기독신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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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박광재 ( http://www.holylot.com)
Subject 사두환이의 축사를 보세요.
사두환이는 뉴스앤죠이 게시판에서 나에게 "귀신을 예수의 이름으로 축원한 박광재"(냉무) 목사라고 비난을 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사실이 믿어지지를 않아서 그것이 사실인가를 확인하기 위하여"내가 이해하고 있는 사두환씨는 그렇게 할 사람이 아닌데 이것이 사두환의 글 맞느냐?" 라고 반문하는 글을 쓴바 있습니다.
그에 대한 회답이 "그렇다 내가 올린것이다. 왜 믿지를 못하느냐 라고 했습니다." 이로서 저는 사두환이가 자신의 아내에게 듣고 있는 이 마귀야 ! 이 이단아 ! 라고하는 사실이 거짓이 아닌 사실임을 감지 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단이나 마귀가 아니고서는 감히 10년이나 연상인 목사에게, 이자식아 ! 너 같은 놈 ! 등의 비난과 욕지걸이는 할수 없기때문입니다.
"내가 어찌하다 이렇게 되었나"라고 탄식하는 그의 글에서 성령이 떠나고 하나님께서 부리는 악신이 들어간 사울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분명히 자신이 나를 향하여 "귀신을 예수의 이름으로 축원하는 박광재 목사 (냉무)라는 글을 쓴 사람이 자신이라고 밝혀 놓고는 이제와서 자신의 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나니가 나를 거짓을 말하는 거짓선지자라고 모함하는 꼴을 보니 참으로 사두환이야 말로 거짓 선지자임에 틀림이 없음이 확인 되었습니다.
목사안수도 두번이나 받았다가 스스로 내 팽개치고 회사의 직원으로 들어가서 인간들에게나 인정을 받으려고 발버둥치는 외식하는 바리새인의 몰골을 봅니다.
참으로 불쌍하기 그지없습니다.
내가 이제 목사로써,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성삼위 하나님이신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두환에게 들어간 귀신아 ! 떠나갈 지어다." 아 ~ 멘 !
목사의 성직을 헌신짝 처럼 버렸으면 겸손히 회개하며 근신이나 해야 마땅 할 터인데 자기 혼자 잘난척 해대며 중구난방 좌충우돌하면서 아무나 걸고 넘어지기를 밥먹듯하다가 기독게시판에서 존경을 받고 계시는 이석봉 목사님에게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늘어지더니,
이제는 나에게 까지 거짓선지자라고 중상모략을 해대던 그 자신이 뉴죠에서 마저 쫒겨날 것이 두렵고 염려되었음인지 뉴죠의 게시판에 다가 김종희 대표에게 아부하려고 축원을 할때 아래와 같이 예수의 이름을 빼고 축원을 한것을 보아서 이야말로 귀신의 이름으로 축원을 한것이며 목사도 아닌 주제에 축원을 하였으니 그야말로 교만이 아닌가 ?
"할렐루야의 은혜가 이곳 개혁의 모든 형제와
뉴조에게 영원히 함께할 찌어다.
아멘."
이것도 내가 조작한 것이라고 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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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을 위한 뉴조 지하교회 형제님들께 무한한 박수를 보냅니다
26311번 글을 사두환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3-06-10 오후 9:21:27에 작성된 이 글은 17번 조회되었습니다.
참으로 뉴조의 지하교회 개혁의 일군들은 너무나도 깨어 있다.
제 스스로 적반하장으로 이곳을 개혁하겠다고 나선 이들 가운데 목사들이
이곳의 개혁의 일군들에 의하여
도리어 그들의 자신을 낱낱이
진리고 너무나 잘 드러내고 있다.
너무나 멋진 나의 친구
나의 형제들이여!
아니 주님의 친구와 형제의 신분인 여러분들이여!
님들의 그 애달픈 교회 개혁의 열의는
성령님의 열의 입니다.
저는 님들에 힘을 입어
더 한층 용기백배 입니다.
이곳은 한국교회의 어정쩡한 목사는 감히 발도 제대로 붙일 엄두도 못낼 것입니다.
이 차체에
이러한 장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뉴조의 대표이신
김종희 님을 위하여
쉬지 않고 기도하는 우리가 됩시다.
할렐루야의 은혜가 이곳 개혁의 모든 형제와
뉴조에게 영원히 함께할 찌어다.
아멘.
박광재
DATE: 2003.06.11 - 06:00
LAST UPDATE: 2003.06.11 -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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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의 주인공이 사두환 맞는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