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6,267 11356
Name ( dekalog.org)
Subject 박광재 목사 자신의 명예가 중요하면
참으로 가관이다
자신의 명예가 중요하면 타인의 명예도 중히 여기라
박광재 목사 역시 만인을 위하여 말씀의 대변자라면
이중적인 인격과 사고 방식을 고치기 바란다
솔직하지 못 한 자네의 그 위선은
지도자의 자질이 아니 것이다
책임 지지 못 할 말 해놓고 타인의 마음을 괴롭게 하는 행위는
목사로써 할 수 없는 짓이다
자신의 명예가 중요하면
타인이 개 같을 짓을 했어도
자신은 목사로써의 신분을 지켜야 할 것이다
조영식과 사두환을 들어
제비뽑기에 뽑힐 것이다 라고 단언을 했으면
하나님의 심중을 들어다 보고 한 말 인즉
가슴 조리며 낙인 찍어놓은 당사자들의 마음에
예리한 창을 꽃아 놓고 조롱하며 죄 책감 없이 살아가는
철면피 한 박광재 같은 목사가 또 어디 있겠나
본인 들은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하고
그 일을 빨리 시행 하기를 누차 재촉하여도 조롱하듯
슬그머니 넘겨 버리는 그 행위는
결국 하나님의 위상을 사기 행각으로 만드는 일이다
목사의 신분으로
여늬 사람을 업신여기는 그 행위와 언사는
결국 하나님의 종이란 신분을 망각하고
신 위에 군림 하는 자신의 몰상식한 행위를 알지 못하는 처사이므로
결국 그 위상을 만천하에 알릴 좋은 기회인 만큼
박광재의 저주가 하나님의 저주라는 그 단언을 속히 행하여
거룩한 제비뽑기를 방해한 봬롸아의 자식이란 저주의 말인
박광재 목사의 표현을 만 천하에 알리란 것을 허락 했는데도
아직도 시행치 않고 있는 이유는 무었인가
하나님의 뜻을 그렇게 잘 파악하고 한 말은
조영식과 사두환이는 거룩한제비뽑기를 방해하고 반대한 사탄이므로
하나님의 거룩한 제비뽑기를 반대하였으므로
말씀대로 지옥가야 한다는 판결이므로
그 거룩한제비뽑기가 뽑이면 몰라도 뽑히지 않으면
박광재 목사 당신은 목사의 직을 사직 하여햐 할 것이다
시간을 아켜야 한다
평신도.
DATE: 2005.03.15 - 09:34
LAST UPDATE: 2005.03.15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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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재군 양심은 어디에 있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