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평양노회 규칙안과 선거관리규정을 제정함에 있어 참고할 사항
1. 노회 규칙안
3)상설 위원회
(5) 원로 및 은퇴목사 대책 위원회 : 지교회와 협의 조정하되 원로목사는 아래와 같은 기준에 의하여 조정한다.
(1) 해교회에서 위임목사로 20년 이상 시무한 자를 원로목사로 추대할 때는 노회에서 임시당회장을 모시고 헌법에 따라 원로목사로 투표하고(과반수찬성) 노회에 보고 후 허락을 받아 원로 목사가 된다.에서 위임목사를 목사 20년 이상 시무한 자로 수정한 이유는
헌법 제4장 목사 4조 목사의 칭호 4 원로목사에 보면
" 동일한 교회에서 20년 이상 시무한 목사가 만년에 이르러 노회에 시무사면을 제출하려 할때에 본교회에서 명예적 관계를 보존하고자 하면 공동의회를 소집하고 봉급을 작정하여 원로목사로 투표하여 결정한 후 노회에 청원하면 노회의 결정으로 원로목사의 명예직을 준다."는 헌법 조문에 입각하여 수정하였음.
제3장 임기 및 선출방법에 있어서
1) 임원의 자격
(1) 노회장, 목사 부노회장 : 위임목사 7년 이상의 목회경력를 목사 20년 이상으로 수정한
이유
(2) 장로 부노회장 : 한 교회에서 장로 장립 7년 이상을 10년으로 수정한 이유
(3) 기타임원 : 노회 전입(7)년 이상과 위임목사로 (3)년 이상을 목사안수10년
으로 수정한 이유
4) 총회 총대
총대자격은 위임목사(7)년 이상, 시무장로(7)년 이상으로 한다를 목사20년 이상, 시무장로10년 이상으로 한다로 수정한 이유
2. 선거관리규정 중
제3장 입후보 및 선거에서 제9조<입후보자 자격>
1,2,3,4항의 자격은 노회 규칙 제3장 임기 및 선출방법의 제8조 1) 임원의 자격
1,2,3항과 동일하게 수정한 이유
노회임원 선거방법을 제비뽑기 선거제도로 전면적 개정한 이유와 노회임원 입후보자 자격을 정함에 있어서 위임목사와 임시목사를 차별하지 아니하고 동일한 자격을 부여한 이유
1.158회 노회의 결의를 준수하는 동시에, 노회임원을 선출하는 선택과 결정의 최종 주권
을 성삼위 하나님께 되돌려드리는 헌신과 결단을 통하여 과거 동평양노회 시절에 임원
선출 과정에서 자행하였던 투표부정과 개표부정을 청산하고 보수정치와 계파 정치를 근
원적으로 차단함으로 감투싸움과 자리다툼과 기득권 유지를 위한 분쟁과 분열을 종식시
키고 화해와 일치와 연합을 이루어 노회의 평안과 부흥발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2. 노회원은 누구나 임원이 될 수 있는 동등한 권리를 명시한 헌법 규정에 준하였다.
3. 2001년부터 동평양 노회가 위임목사와 임시목사를 구별한 이후부터 갈등과 위화감이
조성되어 노회가 3분할되는 원인을 제공한 까닭에 다시는 그러한 전철을 밟지 않기 위
함과 2000년도까지 사용했던 노회 규칙을 복원하는 차원에서 이다.
4. 남평양 노회를 조직함에 있어서 교회와 목사 회원을 영입, 교섭하는 과정에서 위임목사
와 임시목사를 차별하지 않고 존중하며 동일한 회원자격과 임원자격을 부여할 것이라
고 한 약속을 이행하기 위함과 노회원들간에 위화감이 조성되는 것을 방지하는 동시에
모든 노회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노회운영과 발전에 골고루 참여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5. 본 규칙을 향후 5년 간 수정이나 개정하지 못하도록 하는 부칙조항을 첨부한 까닭은 남
평양노회를 조직함에 있어 미조직교회의 교역자들과 한 약속을 이행함으로 우리 남평
양노회가 신뢰를 바탕으로 믿음의 반석위에 세워짐으로 음부의 권세가 흔들지 못하는
주님의 몸된 그리스도 공동체로 세우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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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양노회 (가칭/기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