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3,564 11131
Name 노영수
Subject ☞ ☞ 감사합니다.
원칙적으로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육신의 생각(체질)을 연단을 통해 영의 체질로 모두가 개선되었다면 더 이상은 제비뽑기 보다 성령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순종해야 함에 영의 체질로 개선이 덜 사람들에게 세미한 성령의 음성을 들을 귀가 없음을 전제하에 육신적인 벙법중 하나 곧 제비뽑기를 하라하신 것일 뿐,,,,반드시 연단을 받아 영의 체질로 개선되면 그 방법은 무용지물이요 오직 성령께서 영의 체질로 개선된 사람을 다스리고 하나님 계신 영계의 하늘에 까지 끌어 올리리라 봅니다.
영의 체질로 개선된 사람을 주님은 이끄십니다.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계14:4)
주님이 이끄심에 영의 체질로 개선된 사람에게는 더 이상 제비뽑기가 필요없겠지요. 그러나 영의 체질에서 개선되지 않은 사람을 위해 제비뽑기는 필요합니다.
┃[유갑성님께서 남긴 내용]
┃[잠16:33]사람이 제비는 뽑으나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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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18:18]제비뽑는 것은 다툼을 그치게 하여 강한 자 사이에 해결케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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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수님께서 남긴 내용]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지 않고 사람 말이라고 생각하는 한 그들에게 성령님께서 당신에게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라고 해도 그들은 듣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구약시대에 많은 선지자들을 보내어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 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가 극소수였고 그래서 하나님께 어떤 일을 하실 때 말씀을 전해도 말씀 따라 실천하지 않는 그들을 위해 제비뽑기를 하라 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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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오늘날 성령시대라 할 때 성령 받은 성령의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회개하고 돌이킵시다 라고 해도 구약시대 사람들처럼 오늘날도 육신의 체질에서 영의 체질로 개선되지 않으면 결코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지 않고 인간이 하는 말 정도를 듣고 외면해 버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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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출신학교까지 갈릴리 촌 목수의 아들이라 하면 그 말을 더 들으려 하지 않는 것은 분명하고 그래서 육신의 체질로 똘똘 뭉친 자들에게 제비뽑기를 하라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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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질서를 잡기 위해 성령님께서 말씀하시고 그 말씀에 모두가 엎드려야 하는데도 성령님 까지 무시하는 그들을 위해 즉 율법에 속한 제비뽑기는 금상천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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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스스로들 하나님의 성령말씀을 외면하고 육신의 체질로 하나님을 믿으며 탈법 불법을 행하는 사람을 위해 제비뽑기라도 하여 나름데로 하나님의 질서를 잡아가야 함에 더이상 그 런 문제로 논할 이유가 없어야 하며 하나님은 인간을 고치러 오신 분으로 고칠 자를 고치실 때 탈법 불법을 해서라도 높은 자리에 올라가야 하겠다는 그들을 낮추어 혹심한 연단을 주고 영의 체질로 육신의 생각을 개선하여 영의 생각으로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신령한 사람으로 바꾸실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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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단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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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찌어다(계2:7. 17 .28)
DATE: 2004.07.13 -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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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 개선되기 전에는 제비뽑기가 금상천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