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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전활성 ( http://han010.com.ne.kr)
Subject 볼만하구나.....
나는 아무개 처럼 거룩하지도 않고 누구처럼 교활한 야심도 없다.
그래서 성질머리 더러운 하이애나 같은 자이다.
그러나 난 부끄러운 짖은 하지 않는다.단 불의를 보면 밸이 뒤틀려 견디지 못 할 뿐이다.
난 훌륭한 목사가 되지 못해 칭찬 받는것은 포기 했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목사는 성직이라 믿고 있기 때문에 목사를 음해하고 목사라는 거룩한 직분을 능멸하는 자를 그냥 두고 보지만은 않을것이다.
그자가 점점 가까워 오고 있다.
마음대로 시부렁거려라 나는 고소해서 돈을 받아본일이 없다 ]
단 어떤 안티 크리스트를 고소해서 42일간 구속시킨일이 있었고 또 주필이었던 김모목사를 2, 3년전 우연히 한번 얼굴을 봤을뿐 지금껏 만난 일도 대화를 나눈일도 없다.
돈을 먹었다는 억지소리도 모두 기억 해두마.....
그가 내 이빨에 걸리면 나는 그의 뼈가 으스러질 때까지 물고 놓지 않을것이다. 독이 오른 하이애나처럼......
DATE: 2004.07.26 - 0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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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에 한반도에 불어온 제비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