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거룩한 제비를 죽이려 하는 독수리들은 악한마귀 사탄의 하수인들이다. 그 이유는 성삼위 하나님께서 친히 주권과 왕권을 행사하시기 위하여 제정하시고 오직 제비뽑아 나누라고 공포하신 성경의 거룩한 제비를 죽이려 하는 까닭이다.
제비는 빠르기 때문에 독수리들에게 잡아 먹히지도 않을 뿐더러 제비를 죽이려 하다가 오히려 자기가 죽을 것을 각오해야 할것이다. 옛부터 제비는 길조라 하여 혹여 제비를 잡아 죽이거나 제비둥지를 헐지 못하도록 제비를 해꼿이 하면 화를 당한다고 경고하였다.
그래서 흥부전과 같은 전래 동화도 생긴 것 아닌가 ? 하물며 한낱 미물인 조류 제비를 해꼿이 해도 화를 당한다고 생각한 것이 우리내 선조들의 너그러움 이거늘 성삼위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의 거룩성 회복을 위하여 보내신 성경의 거룩한 제비를 죽이려 하는 자들이랴 !
현행 우리교단의 정치적인 상황은 지나간 8년 동안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시행함으로 말미암아 그동안 누리던 기득권을 상실한 총회정치꾼들이 제비를 죽이려고 온갖 정치적인 권모술수를 부리다가 결국은 하나님께로 부터 징계를 받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선적으로 그동안 제비뽑기를 죽이려고 자행했던 과거부터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 그렇치 않고 계속하여 제비를 죽이려는 권모술수를 계속 자행한다면 그 때는 하나님으로부터 보다 강력한 징계와 심판을 받을 것을 각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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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해외총신대학 분교특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