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제사장, 왕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이슬람은 복음을 방해하는 강력한 사탄의 진이다.
이슬람이 들어오면 하나님의 나라와 성도들이 위협을 받는다.
신천지나, 하나님의 교회나, 통일교 보다 더 강력한 이단은 이슬람이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작은 이단에 대하여서는 관심이 많고 대처를 잘하나 가장 강력한 이단인 이슬람에 대하여서는 무관심하고 있다.
코란이라고도 하고 꾸란이라 고도 부르는 이슬람의 경전에는 알라를 믿지않는 사람과 특별히 기독교인들의 목을 칼로 치라고 기록되어있다. 실제적으로 그들은 코란을 받든지 칼을 받든지 하라고 경고하고 있다.
지금도 전세계에서 1년에 22만 명의 기독교 순교자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중에 대부분이 이슬람 IS에 의하여 자행되고 있다. 그 이유는 그들이 경전인 코란의 명령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이슬람에 대하여 청정지역이었다.
그러나 2005년도 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 유입된 이슬람교도들은 5000명에 불과하였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2015년의 경우 85만명이 넘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의 사람들이 3D업 종을 기피하다 보니까 노동력 상실을 만회하기 위하여 노동자들을 해외에서 수입하게 되었는 데 그들의 대부분이 이슬람 교도들이다.
최근에는 유학생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 얼마 전에 S대학에서 강의 도중에 이슬람 교도 대학생들이 일어나서 메카를 향하여 절을 하였다. 그것을 제재하던 교수가 징계를 받은 사실이 있었다. 저들은 각 대학과 공항과 정부청사까지라도 기도처소를 요구하고 있다.
이슬람의 전략은 장애를 갖고있는 여성들과 나이 먹은 여자들을 대상으로 결혼전략을 진행하고 있다. 그들을 무조건 임신을 시켜라 그리고 결혼을 하라 영주권을 받으면 자신들의 나라에 살고 있는 가족들 일부 다체제로 부인 4명과 그들의 자녀들과 부모들 등을 대거 초청하여 한국으로 들어 온다.
이슬람이 대거유입될 경우 국민의 5% 이상되면 그들은 집단행동을 한다.
유럽의 경우 무슬림들이 숫자가 20%-40%를 넘는 지역이 있다. 그렇게 되면 집단적으로 무력화와 폭력화 한다. 프랑스의 경우 722개의 지역에 이슬람 경찰서가 있다.
스웨덴의 경우 70개의 이슬람 폴리스 경찰서가 있다. 그들은 집단적으로 지역을 장악하고 살기 때문에 그들의 지역에 들어가면 돌로 때려 죽인다. 그들이 살고 있는 나라의 법을 무시하고 자기들이 율법인 샤리야 법을 지킨다.
얼나 전에 호주에서 무슬림들이 17세의 여자 아이를 집단적으로 성폭력을 행사했다.
그 이유는 히잡으로 얼굴을 가리지 않았다는 이유에서 였다. 이슬람의 율법에 의하면 여자로서 얼굴을 가리지 않으면 율법을 어긴 죄가 된다. 그래서 성폭력을 행사했는 데 그 부모가 너무나도 억울하여 세상법정에 고발을 했다.
그런데 그 이튼 날 자경단 지역 경찰들 수 백명이 나타나서 그 처녀를 돌로 쳐 죽였다.
이슬람들이 대거 유입된 나라들의 통계를 보면 성폭력이 38.7%가 늘었다고 한다. 그들은 그들이 살고 있는 나라 법정에서 재판을 받지 않는다. 알라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처벌을 받도록 입법화한다. 그리하여 치안부재 무질서한 사회를 이룬다. 이슬람들이 대거 이민자들로 유입했기에 그들이 폭도들이 되었다.
지하드 즉 성전을 하는 자들이 우리나라에 잠입하고 있다. 그들은 오일 달러를 이용하여 전세계적으로 지하드 전사들을 모집하여 훈련을 시키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모국으로 돌아가서 성전 즉 테러를 자행하게 한다. 그들은 알라를 믿지 않는 사람들과 기독교들의 목을 칼로 치라고 가르치고 있다.
요즈음 IS 극단적인 테러리스트들에 의하여 전 세계적으로 테러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까닭은 이렇다. 이슬람의 경전에 의하면 알라를 믿는다고 해서 모두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치지 않는다. 죽어 봐야 안다고 가르친다. 구원이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단 하나의 예외가 있다. 그것은 지하드 성전을 하다가 순교하는 자는 낙원에 들어 간다고 가르친다.
그것도 남자를 알지 못하는 처녀 70명을 알라로부터 상급을 받는다고 가르치고 있다. 그러므로 그러한 교리에 미혹되어 테러를 일으키고 순교를 하는 것이다. 그들은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고 코란 8:30절에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평화의 종교가 어떻게 사람들이 목을 칼로 치라고 가르치는가 ? 그들은 어린아이들에게 군복을 입히고 사람의 목을 따는 훈련과 자폭테러를 훈련시킨다.
얼마 전 우리나라의 모 TV방송국에서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고 5부작을 방영하다가 4부작으로 끝마친 일이 있다. 그 이유는 담당PD가 이슬람으로부터 10억을 받은 것이 들통 났기 때문이었다.
박대통령이 2015년3월 중동국가를 순방하는 가운데 이슬람의 식품인 할랄식품을 우리나라에 수입하는 MOU를 체결하고 왔다. 그 이후에 중도의 낙타를 통하여 전염되는 메르스가 발생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익산에 할랄식품 단지를 조성하고 그들이 살도록 집성촌을 건설하려고 계획하였다. 익산의 기독교회들과 단체들이 저지운동을 강력히 펼친 결과 중단되었다. 할랄식품은 거룩한 것이기 때문에 소를 돼지와 함께 도축할 수 없다. 그런데 도축장 하나 만드는 데 들어가는 돈이 350억이다. 이 모든 돈을 우리나라 정부가 부담하기로 하였다.
몇년 전에 이슬람의 금융상품인 수쿠크 법을 우리나라 국회에서 입법화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성도들과 크리스챤 국회의원들이 이를 막아냈다. 수쿠크 법이란 모든 거래금액의 2.5%를 자카드로 보낸다. 알케이다 IS 이슬람 전사들의 자금 줄이 수쿠크 법이다. 수쿠크 법을 체결할 때 그들은 국세나 지방세나 모든 세금을 내지 않는 면세특권 법을 제정한다.
하나님의 나라가 지켜지느냐 ? 무너지느냐 ? 우리에게 달려 있다.
그들은 이슬람에 유익이 된다면 거짓말을 해도 괜찬다고 가르친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나 이슬람이 믿는 하나님인 알라는 동일하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그렇치 않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어주시고 우리의 의를 위하여 살아나신 우리 구주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믿는 하나님이다. 그러나 저들이 믿는 하나님인 알라는 그들이 선지자라고 믿는 모하메드를 통하여 믿는 하나님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성도들은 거룩한 제사장들이고 왕같은 제사장들이다.
거룩한 나라와 거룩한 백성과 그의 소유된 백성이 된다. 제사장들은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고 하셨다.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하나님을 볼수 없다고 까지 말씀하셨다.
거룩이란 하기오스 구별된 삶을 말한다. 십일조를 온전히 구별하여 드리고 주일을 온전하게 구별하여 성수해야 한다. 자식은 아버지를 닮아야 하듯이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들은 아버지 하나님을 닮아야 한다.
거룩한 제사장들은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에서 수종들과 받들며 헌신하는 자들이다. 제사장들의 규례를 보면 그들은 아침 일찌기 일어나서 목욕 재게하고 그날 성전에서 무슨 일을 할 것인지를 하나님께로부터 부여 받기위하여 제13복무에 따라서 제비 뽑기를 기다린다. 제비뽑힌 대로 그날의 사역을 감당한다.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고자 하는 신앙의 결단이다. 저는 그런 까잙에 우리교회가 전개하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을 일컬어 거룩한 제사장 사역이요 왕같은 제사장 사역이라고 부른다. 거룩한 삶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
그럴때 비로서 우리는 거룩한 제사장과 왕같은 제사장이될 것이며 우리나라는 그의 나라와 그의 소유된 백성이될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나라의 대통령을 비롯한 국회의원들을 거룩한 제비를 뽑아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이들을 세우는 나라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를 하고 목사님들이 안수하여 대통령으로 국회의원들로 세우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우리나라 제헌국회는 장로이신 이승만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서 이운영 목사님의 기도로 시작하였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를 부르자.
이슬람은 복음을 방해하는 강력한 사탄의 진이다.
이슬람이 들어오면 하나님의 나라와 성도들이 위협을 받는다.
신천지나, 하나님의 교회나, 통일교 보다 더 강력한 이단은 이슬람이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작은 이단에 대하여서는 관심이 많고 대처를 잘하나 가장 강력한 이단인 이슬람에 대하여서는 무관심하고 있다.
코란이라고도 하고 꾸란이라 고도 부르는 이슬람의 경전에는 알라를 믿지않는 사람과 특별히 기독교인들의 목을 칼로 치라고 기록되어있다. 실제적으로 그들은 코란을 받든지 칼을 받든지 하라고 경고하고 있다.
지금도 전세계에서 1년에 22만 명의 기독교 순교자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중에 대부분이 이슬람 IS에 의하여 자행되고 있다. 그 이유는 그들이 경전인 코란의 명령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이슬람에 대하여 청정지역이었다.
그러나 2005년도 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 유입된 이슬람교도들은 5000명에 불과하였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2015년의 경우 85만명이 넘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의 사람들이 3D업 종을 기피하다 보니까 노동력 상실을 만회하기 위하여 노동자들을 해외에서 수입하게 되었는 데 그들의 대부분이 이슬람 교도들이다.
최근에는 유학생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 얼마 전에 S대학에서 강의 도중에 이슬람 교도 대학생들이 일어나서 메카를 향하여 절을 하였다. 그것을 제재하던 교수가 징계를 받은 사실이 있었다. 저들은 각 대학과 공항과 정부청사까지라도 기도처소를 요구하고 있다.
이슬람의 전략은 장애를 갖고있는 여성들과 나이 먹은 여자들을 대상으로 결혼절략을 진행하고 있다. 그들을 무조건 임신을 시켜라 그리고 결혼을 하라 영주권을 받으면 자신들의 나라에 살고 있는 가족들 일부 다체제로 부인 4명과 그들의 자녀들과 부모들 등을 대거 초청하여 한국으로 들어 온다.
이슬람이 대거유입될 경우 국민의 5% 이상되면 그들은 집단행동을 한다.
유럽의 경우 무슬림들이 숫자가 20%-40%를 넘는 지역이 있다. 그렇게 되면 집단적으로 무력화와 폭력화 한다. 프랑스의 경우 722개의 지역에 이슬람 경찰서가 있다.
스웨덴의 경우 70개의 이슬람 폴리스 경찰서가 있다. 그들은 집단적으로 지역을 장악하고 살기 때문에 그들의 지역에 들어가면 돌로 때려 죽인다. 그들이 살고 있는 나라의 법을 무시하고 자기들이 율법인 샤리야 법을 지킨다.
얼나 전에 호주에서 무슬림들이 17세의 여자 아이를 집단적으로 성폭력을 행사했다.
그 이유는 히잡으로 얼굴을 가리지 않았다는 이유에서 였다. 이슬람의 율법에 의하면 여자로서 얼굴을 가리지 않으면 율법을 어긴 죄가 된다. 그래서 성폭력을 행사했는 데 그 부모가 너무나도 억울하여 세상법정에 고발을 했다.
그런데 그 이튼 날 자경단 지역 경찰들 수 백명이 나타나서 그 처녀를 돌로 쳐 죽였다.
이슬람들이 대거 유입된 나라들의 통계를 보면 성폭력이 38.7%가 늘었다고 한다. 그들은 그들이 살고 있는 나라 법정에서 재판을 받지 않는다. 알라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처벌을 받도록 입법화한다. 그리하여 치안부재 무질서한 사회를 이룬다. 이슬람들이 대거 이민자들로 유입했기에 그들이 폭도들이 되었다.
지하드 즉 성전을 하는 자들이 우리나라에 잠입하고 있다. 그들은 오일 달러를 이용하여 전세계적으로 지하드 전사들을 모집하여 훈련을 시키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모국으로 돌아가서 성전 즉 테러를 자행하게 한다. 그들은 알라를 믿지 않는 사람들과 기독교들의 목을 칼로 치라고 가르치고 있다.
요즈음 IS 극단적인 테러리스트들에 의하여 전 세계적으로 테러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까닭은 이렇다. 이슬람의 경전에 의하면 알라를 믿는다고 해서 모두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치지 않는다. 죽어 봐야 안다고 가르친다. 구원이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단 하나의 예외가 있다. 그것은 지하드 성전을 하다가 순교하는 자는 낙원에 들어 간다고 가르친다.
그것도 남자를 알지 못하는 처녀 70명을 알라로부터 상급을 받는다고 가르치고 있다. 그러므로 그러한 교리에 미혹되어 테러를 일으키고 순교를 하는 것이다. 그들은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고 코란 8:30절에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평화의 종교가 어떻게 사람들이 목을 칼로 치라고 가르치는가 ? 그들은 어린아이들에게 군복을 입히고 사람의 목을 따는 훈련과 자폭테러를 훈련시킨다.
얼마 전 우리나라의 모 TV방송국에서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고 5부작을 방영하다가 4부작으로 끝마친 일이 있다. 그 이유는 담당PD가 이슬람으로부터 10억을 받은 것이 들통 났기 때문이었다.
박대통령이 2015년3월 중동국가를 순방하는 가운데 이슬람의 식품인 할랄식품을 우리나라에 수입하는 MOU를 체결하고 왔다. 그 이후에 중도의 낙타를 통하여 전염되는 메르스가 발생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익산에 할랄식품 단지를 조성하고 그들이 살도록 집성촌을 건설하려고 계획하였다. 익산의 기독교회들과 단체들이 저지운동을 강력히 펼친 결과 중단되었다. 할랄식품은 거룩한 것이기 때문에 소를 돼지와 함께 도축할 수 없다. 그런데 도축장 하나 만드는 데 들어가는 돈이 350억이다. 이 모든 돈을 우리나라 정부가 부담하기로 하였다.
몇년 전에 이슬람의 금융상품인 수쿠크 법을 우리나라 국회에서 입법화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성도들과 크리스챤 국회의원들이 이를 막아냈다. 수쿠크 법이란 모든 거래금액의 2.5%를 자카드로 보낸다. 알케이다 IS 이슬람 전사들의 자금 줄이 수쿠크 법이다. 수쿠크 법을 체결할 때 그들은 국세나 지방세나 모든 세금을 내지 않는 면세특권 법을 제정한다.
하나님의 나라가 지켜지느냐 ? 무너지느냐 ? 우리에게 달려 있다.
그들은 이슬람에 유익이 된다면 거짓말을 해도 괜찬다고 가르친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나 이슬람이 믿는 하나님인 알라는 동일하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그렇치 않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어주시고 우리의 의를 위하여 살아나신 우리 구주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믿는 하나님이다. 그러나 저들이 믿는 하나님인 알라는 그들이 선지자라고 믿는 모하메드를 통하여 믿는 하나님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성도들은 거룩한 제사장들이고 왕같은 제사장들이다.
거룩한 나라와 거룩한 백성과 그의 소유된 백성이 된다. 제사장들은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고 하셨다.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하나님을 볼수 없다고 까지 말씀하셨다.
거룩이란 하기오스 구별된 삶을 말한다. 십일조를 온전히 구별하여 드리고 주일을 온전하게 구별하여 성수해야 한다. 자식은 아버지를 닮아야 하듯이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들은 아버지 하나님을 닮아야 한다.
거룩한 제사장들은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에서 수종들과 받들며 헌신하는 자들이다. 제사장들의 규례를 보면 그들은 아침 일찌기 일어나서 목욕 재게하고 그날 성전에서 무슨 일을 할 것인지를 하나님께로부터 부여 받기위하여 제13복무에 따라서 제비 뽑기를 기다린다. 제비뽑힌 대로 그날의 사역을 감당한다.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고자 하는 신앙의 결단이다. 저는 그런 까잙에 우리교회가 전개하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을 일컬어 거룩한 제사장 사역이요 왕같은 제사장 사역이라고 부른다. 거룩한 삶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
그럴때 비로서 우리는 거룩한 제사장과 왕같은 제사장이될 것이며 우리나라는 그의 나라와 그의 소유된 백성이될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나라의 대통령을 비롯한 국회의원들을 거룩한 제비를 뽑아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이들을 세우는 나라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를 하고 목사님들이 안수하여 대통령으로 국회의원들로 세우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우리나라 제헌국회는 장로이신 이승만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서 이운영 목사님의 기도로 시작하였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를 부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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