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코람데오의 신앙과 기도와 거룩함으로 !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를 삶과 사역에 적용하려고 하는 분들은 다음의 몇 가지를 충족해야만 가능 할것입니다.
첫째로 :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에 대한 믿음이 100% 있어야 합니다.
둘째로 : 자신의 기득권을 100 % 포기 해야 합니다.
세째로 : 자신의 삶 전체를 100% 맡겨야 합니다.
네째로 :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결과를 100% 순종해야 합니다.
이상과 같은 신앙의 결단을 필요로 하는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뽑을 수 있는 분들은 영적으로 매우 성숙한 분들 이어야만 가능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장합동측과 예장통합측 총회의 총대들과 성도들은 영적으로 매우 성숙한 성도들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일 창훈대교회에서 개최되는 예장합동측 제87회 총회에서 부총회장님과 부회계를 제비뽑을 때 복불복이나 요행이나 길흉화복을 점치는 불신자들이나 이 교도들과 같은 마음과 자세로 임할것이 아니라 "실로 여호와 앞에서 (18:6,8,10, 19:51) 너희를 위하여 제비를 뽑으리라" 고 신앙을 고백한 여호수아와 같은 "코람데오"의 신앙과 기도와 거룩함으로 임해야합니다.
DATE: 2002.09.23 - 07:34
LAST UPDATE: 2002.09.23 -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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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목사
요즈음은 찬바람이 불고 겨울이 오면 강남으로 돌아가던 강남 제비도 우리나라 한국의 날씨에 적응을 잘하여 전라도 쪽에서 둥지를 틀고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거룩한 성경의 제비는 계절을 타지 않고 한국교회에서 둥지를 틀고 주님 오실때 까지 머무르게 될것입니다.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를 자행함으로 "사탄의 회"로 전락한 총회의 현장에 거룩한 성경의 제비가 둥지를 틀면 "거룩한 성총회'로 회복됩니다.
시편84편에서 성군다윗은 "주의 재단에서 참새도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라고 고백합니다. 거룩한 성경의 제비와 성전에 새끼둘 보금자리를 얻은 조류 제비는 비록 다를지라도 한국표기가 같음으로 해학적으로 그렇게 표현해 보앗씁니다.
2002.09.23 - 08:20
강남 제비
이제 찬 바람도 불고 곧 겨울이 올텐데 계절 감각이 마비 되어 강남으로 가지 않고 떠돌아 다니는 제비 불쌍하다
댓글에 대하여 서운하시더라도편안 말로 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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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회 총대님들께 올림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