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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예장합동] “제비뽑기식 총회장 선출 문제없다”
지나간 3년 동안에 적용한 결과 오늘날도 적용할 수 있는 성경의 사역이요 제도임이 검증되고 입증되고 확증되었습니다.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적용함으로 해마다 관행화 되었던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가 근원적으로 근절되고 교회가 갱신되고 개혁되었음을 만천하가 다 알고 있는 터에 무슨 문제가 있다는 말입니까 ?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를 실시함으로 기득권을 상실한 교계 정치꾼들이 흘리는 소리에 현혹 될 필요가 없습니다.
[예장합동] “제비뽑기식 총회장 선출 문제없습니다.” 만에 하나라도 예전의 타락선거의 대명사였던 선거로 되돌아 간다면 이는 " 애굽으로 되돌아가는 회귀"이며.개가 그 토했던 것을 도로 먹는 격이 될 것이며, 돼지가 씻은 후에 다시금 똥통으로 들어가 딩구는 꼴이 될것입니다.
우리 예장합동측 총대들 대부분은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제도가 폐지되기를 원치 않고 있으며 실시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규칙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수정하여 발전시키고 더욱 확산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금번 총회를 기하여 총회산하의 21개 상비부장으로 까지 확대 될 것이 확실시 됩니다. 이미 총회선관위원회 ( 위원장 길자연 목사, 서기 김선규목사 )에서와 대전동노회에서와 필자가 소속하고 있는 동평양노회에서 총회에 헌의 하였습니다.
박광재
DATE: 2004.08.11 - 13:26
LAST UPDATE: 2004.08.11 - 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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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 목사님 그리고 필객 여러분 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