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4,606 11218
Name 사두환
Subject 우습다, 우스워 제비 사이비 광재야!!
사이비를 보고 사이비라고 하는데 뭐가 잘못인가!
제비뽑기를 성령이라고 하는데 어찌 사이비가 아닌가?
이러한 사이비를 내치지 못하는 합동측 교단도 제 정신인가!
사이비와 외식하는 뒷북이라,
죽이 잘 맞는구나!
뒷북의 영분별력이 정확하고 수준급이라, 네 입장에서는 가히 맞는 말이구나!
그러는 너는 지금 나에게 예절적인 글을 쓰고 있느냐!
정신 없기는 뒷북이나 사이비나 똑같구나!
이런 사이비가 합동측 목사라니 왜 합동측이 도매금으로 욕을 먹지 않겠느냐?
네 배를 위하여 자신의 교단마저 부끄럽게 해서야 되겠느냐,
일말의 그러한 양심이 있다면 사이비 노릇하지 않겠지만,
네게는 그러한 양심이 도무지 보이지 않는다.
-사이비 박광재의 주장-
[.. 제비뽑기의 부정적인 결과를 놓고 제비뽑는 것이 잘못이라고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것은 하나님께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로서 이는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고 만홀히 여기는 신성모독의 죄에 해당됨을 깨달아야 한다.................
이와 같은 사실을 깨닫는다면 인간의 잘못을 어찌 하나님께 책임전가 하는 신성모독의 죄를 지을 수 있단 말인가?
.................................
성경은 제비뽑기의 결과를 놓고 제비뽑기가 잘못되었다고 비토하며 그 결과에 불순종한 무리들에 대하여 베리알의 자식이라고 정죄하고 있음에 유념해야 할것이다.]
사두환
DATE: 2004.09.07 -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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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제 : 사탄의 훼방과 하나님의 도우심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