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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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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지역 사역기간에 베풀어 주신 주님의 은혜 (6)
글쓴이 박광재
날짜 12.02.28 조회 265
한몸기획이라고하는 인터넷 방송국에서 운영하는 처치리더 담당목사님께서 나의 사역인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대한 인터뷰를 요청하였다. 그리하여 웨스턴과 제퍼슨 코너에 있는 흰돌미션선교센타에서 인터뷰를 하였다.
당초 계획은 20여분 정도하려고 하였으나 무려 두시간 정도의 인터뷰를 하였다. 인터뷰를 다 하고나서 어떻게 나와 인터뷰를 하게되었느냐고 물었다.
자신의 부친께서 진주에서 목회를 하고 계시는 김목사님의 아들임을 밝히면서 아버님도 총회총대로 섬기시는 분이신 까닭에 자신의 부친으로부터 예장합동총회에서 총회임원들을 제비뽑고 있는 사실과 박목사님의 사역에 대하여 소식을 전해들어서 잘알고 있다고 하였다.
자신도 동부에서 공부를 마치고 한국으로 사역을 하러 갈 것인가 ? 아니면 미국 LA로 사역하러 갈 것인가를 놓고 결단해야하는 진퇴양난의 기로에서
아내와 함께 간절한 기도를 드리고 제비를 뽑은 결과 하나님께서 미국LA로 가서 사역하라고 하는 응답을 받고 LA로 와서 사역하고 있노라고 하였다.
그래서 감리교회의 창설자인 요한웨슬리 선생도 그의 삶과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인도와 뜻을 따르기 위하여 제비를 뽑아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사역한 결과 전 세계적으로 그의 사역의 열매가 7500 만 명에 이르게 되었음을 말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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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지역 사역기간에 베풀어 주신 주님의 은혜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