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제 : 이 모든 영광 성삼위 하나님께 돌립니다.
소주제 : 나의 사랑하는 아내 서금복 사모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소주제 : 나의 자랑이요 면류관인 영광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종은 지난 주후2006년2월27일(월) 에 제28차 미주지역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 제도를 개인의 삶과 목회사역과 교단정치와 국가정치와 세계선교사역위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기 위하여 이곳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체류하면서 세미나 개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로서 지나간 2년 3개월에 걸처서 연재한 한국교회 개혁을 위한 성경의 원안인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실천운동과 개혁운동에 관한 집필을 마감하려고 합니다. 그 동안도 부족한 종의 졸필을 애독해 주신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다음 기회에 다시금 연재할 날이 오기를 고대하면서 아쉬운 작별을 고 합니다. 그동안 부족한 종의 글을 연재해 주신 복음신문사 관계자님들께도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이글을 마감하려고 생각하니 지나간 39년 전 무지하고 무능하고 미련하고 미천한 어린종에게 신구약 성경속에서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과 왕권사역인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재발견" 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신 성삼위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나의 삶 73년 동안에 53년 동안과 목회사역 42년 동안에 실제적용을 통하여 오늘날도 적용할 수 있는 성경의 사역과 선거제도임을 검증하고 입증하고 확증하게 해주셨음에게 해주실 뿐만 아니라,
지나간 42년 동안 목회사역을 하는 동안에 미국에서의 4차에 걸친 안식년을 비롯한 73회에 걸친 미주지역과 동남아시아 등전세계 각지를 왕래하면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대한 세미나와 포럼을 개최하도록 인도해 주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자신의 삶과 사역에 적용하는 사역자들에게 무한한 은혜와 축복을 베풀어 주심을 입증하고 검증하고 확증케 해주신 성삼위 하나님께 이 모든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지나 간 45년 전 신구약 성경책외에는 아무것도 가진것없는 가난하고 보잘것 없는 젊은 전도사에게 시집을 와서 교회개척 시절부터 오늘날까지 그 특유한 부지런함과 청결함과 지혜로움과 현숙함으로 목회를 내조 할 뿐만 아니라,
그 어렵고도 힘들었던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예수 그리스도의 왕권을 선포하고 확산하는 교회와 국가를 개혁운동과 분쟁과 분열을 거듭하고 있는 한국교회와 국가의 화해와 일치와 연합을 위한 평화의 사역인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실천운동과 망교회 병과 망국병을 치유하기 위한 교회와 국가의 선거제도 개혁운동을 내조하며 뒷바라지 하며 희생과 수고를 아끼지 아니한 나의 사랑하는 아내 서금복 사모에게도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뿐만아니라 지나 간 42년 동안 부족한 종의 목회사역 속에서 아론과 훌과 같이 또는 브리스가와 아굴라 부부처럼, 또는 마르다와 마리아처럼 또는 사렙다 과부와 수넴 여인처럼 이름없이 빛도없이 기도와 물심양면으로 협력해 주신 영광교회 성도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와 국가의 개혁을 위하여 전국 각지에서 열렸던 한국교회의 총회 현장을 불원 천리하고 뛰어 다닐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확산을 위하여 멀리 미국의 시카고 빌리그래함 센타에서 열렸던 제5회 KWMC 세계한인선교대회까지 동행했던 성도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역만리에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관한 책자와 녹음테잎을 돌리는 홍보활동을 통하여 수고와 봉사와 헌신과 희생을 아끼지 아니하셨던 나의 자랑이요 면류관인 우리 영광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지나 간 2년 3개월 동안 복음신문 3면에 함께 글을 쓰셨던 존경하는 한국교회 100여 교단의 교단장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 동안 한 지면에 2년 3개월 동안 함께 글을 쓰도록 허락하신 성삼위 하나님의 섭리가 있지 않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부족한 종의 졸필을 보시면서 혹여 마음이 상하신 분들은 없으셨습니까 ? 그런분이 계셨다면 깊히 머리 숙여 용서를 구합니다. 교단장님들과 성도님들께서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저의 허물을 덮어주시는 관용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가능하시다고 하면 섬기시는 교단의 갱신과 개혁과 부흥과 발전과 거룩성 회복을 위하여 귀 교단의 총회임원 선거규칙이나 선거규정과 선거제도를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로 개선하시는데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한국교회와 국가개혁의 최우선 과제는 교단의 영적인 지도자와 국가의 통치자들을 선출하는 선거제도의 개혁에 있음을 그 어느 누구보다도 잘아시는 분들이 각 교단장님들과 국가정치지도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예장합동측총회의 경우 새천년과 21세기를 맞이하여 진주의 교회당에서 거행한 제85회 총회에서 전격적으로 총대전원 만장일치 결의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제도를 총회임원 선거제도로 채택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선거재도를 채택하여 실시한지 제5년 차를 맞이하여 각 기관장 및 21개 상비부장으로까지 전면적인 확산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런 까닭에 이제는 더 이상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나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를 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더욱이 교권장악이나 기득권 획득과 유지를 위한 세속적인 붕당정치나 감투싸움과 자리다툼을 할 이유와 명분도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오로지 뭇사람의 중심을 보시고 선택하시는 전지하신 성삼위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성도되기를 위하여 힘쓰고 기도할 뿐입니다.
이와같은 예장합동총회의 신앙적인 결단과 헌신과 개혁을 기쁘게 여기신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지나간 26년 전 갈라져 나아갔던 예장개혁교단의 형제들과 화해와 일치와 연합을 이루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까닭에 예장합동총회로 하여금 12000 교회와 300만 성도를 거느리는 대교단으로 부흥성장 발전하는 복을 주셔서 명실공히 한국교회를 비롯한 전세계 장로교회의 장자교단으로 세워주셨습니다.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로의 개선은 한국교회와 국가를 사랑하사는 성삼위 하나님께서 주권적이고도 강권적으로 이루어 가시는 교회와 국가의 개혁운동으로서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면하기 위해서는 피해 갈수 없는 교회와 국가의 불가피한 선택과 과제가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불원한 장래에 주님앞에 설 것이온 데 그 날에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칭찬을 받고 주께서 예비하신 의의면류관과 생명의 면류관과 영광의 면류관을 받아쓰시는 한국교회 각 성도님들과 교단장님들과 국가지도자들과 백성들이 되시기를 존귀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후2021년9월29일(수) 한국의 광명 도성 서재에서 박광재 목사 배상
주후 2006년03월13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미천한 종 박광재 목사 올림 |
|
0
17852
1191
11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비전과 사명선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