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피난처는 어느 곳인가 ?
전 세계는 현재 우한폐렴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과 확산으로 두려움과 공포에 휩쌓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떻게 하면 이 전염병으로부터 안전보장을 받을 수 있을까 ? 그 대책이 무엇인가 ?
방역을 철저히 하자. 사회적인 거리를 두자. 강제적 또는 양심적인 자가
격리를 하자. 마스크를 쓰자. 손을 깨끗이 씻자. 집밖에 이동을 삼가자.
수많은 사회적인 활동 중에 유독 교회 예배를 금지한다.는 등의 강제적이고도 강압적인 행정명령을 내리며 공권력을 남용하고 있다.
국민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지켜야 하는 정부의 입장에서 이러한 조치를 취해야만 하는 이유를 모르는바는 아니다.
그러나 그 수많은 다중시설등중에기독교회를 표적으로 삼고 마치 교회가 우한폐렴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진원지나 되는 것처럼 프레임을 씌워
호도하고 매도하며 기독교회의 생명과도 같은 제1핵심 가치인 성수주일 예배를 금지하려는 행정명령과 무력적인 공권력을 행사하는 것은 마땅히 철회해야 할 것이다.
그 이유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피난처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성전인 까닭이다.
그런 까닭에 교회 출입과 예배를 막지 말고 그와는 정반대로 교회에 모여서 예배드리는 것을 권고하고 장려해야할 것이다.
지금까지 우한폐럼 신종 코로나19바이러스가 발생한 이후 한국의 6만여 한국교회 가운데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교회가 몇이나 되는가 ?
겨우 열손가락 안에 불과하다. 그것도 엄밀히 따져 보면 정통 기독교회의 경우 감염자가 발생했다손 치더라도 이후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었거나 치사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
그런데 이렇게 안전한 정통 기독교회를 이단 사이비 집단인 신천지와 동일하게 추급취급하여 교회출입을 저지하고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하는 행정명령을 내리는 것은 교회 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매우 볼행한 일이다.
더 나아가서 이러한 정부의 행정조치는 대한민국 국가 헌법을 어기는 중대한 위법행위 인 것을 깨닭아야 한다.
대한민국 국가헌법 제158조에 의하면 각종 제사나 종교행위 예배나 설교를 방해하는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까닭에 현존하는 이 헌법을 폐기하거나 수정하기 전에 공권력을 동원하거나 행정명령을 내리거나 벌금 300만원을 내라고 고소하거나 고발하기 전에
우선적으로 정부가 국가 헌법을 위반한 죄에 대한 책임을 지고 행정명령을 내린 정부당국 자가 3년 이하의 징역을 살거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부터 물어야할 것이다.
그 이유는 그 누구도 법앞에서는 평등하며 법을 지켜야할 의무가 있는 까닭이다.
이점을 유념하여 정부당국자들은 이후부터 정통 기독교회의 예배를
강제적이고 강압적인 행정명령으로나 공권력으로 막으려 하기 보다는 다만 권고와 협조를 부탁하는 차원에서 정부시책을 펼쳐야 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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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가 헌법재판소에서도 적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