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제 : 미국이여 ! 회개하라 !
소주제 : 영적대각성 회개운동을 전개하라.
소주제 : 미합중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님께 보내드리는 공개서한 !
인간의 생사화복과 나라와 민족과 세계인류의 흥망성쇠를 좌우하고 계시는 만주의 주이시요, 만왕의 왕이시요, 평강의 왕이시요,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시어 만병을 치료하시는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께서
미합중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님을 비롯한 전미국 국민들과 함께하셔서 긍휼을 베푸시고 우한폐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전능하신 말씀과 성령의 불로 소멸하시고 평강을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중국의 우한에서 발생한 폐렴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님과 제가 거주할 뿐만 아니라 3억4천만 명이 번영과 행복을 누리며 삶을 영위하고 있는 미국에까지 슬그머니 잠입하여 전 미국으로 확산됨으로 두려움과 공포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어떤 전문 방역자들과 의료진들이 내놓은 예측에 따르면 전세계 인류가운데 1억 명이 감염될 것이며 미국의 경우 150만 명에서 250만 명이 사망할 것으로 예측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미국 방역위원회 소장을 맡고있는 바우치 씨의 예견은 전국민들이 국가 비상사태의 정부시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따를 경우 최소한 10만 명에서 최대한 24만 명에 이르는 사망자가 나올 것이라고 하는 불행 중 다행스러운 (?)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죽음의 사자인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조속히 퇴치하지 못할 경우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인류의 미래는 예측할수없는 암울한 시대를 맞이할 것을 심히 염려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러한 국가적 또는 전세계적인 비상사태를 맞이하여 국정을 담당하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트럼프 대통령님을 비롯한 전 미국국민들과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며 존귀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 서한을 공개적으로 트럼프 대통령님께 쓰고 있는 저는 성삼위 하나님으로부터 목사 및 예례미야 1장 4-10절에 나타난 말씀에 근거하여
열방의 선지자로 부름을 받고 그 부르심에 합당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전세계로 파송받고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선교사님들과 교제를 나누며 선교사역에 동참하고 있는 목사입니다.
저는 또한 지나간 40년 동안의 목회성역을 마치고 지금은 저에게 영주권을 부여한 미국에 체류하고 있는 만70세의 원로 목사입니다.
우한 폐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는 이 비상사태를 맞이하여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사역은 오로지 미국과 저의 조국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세계 열방을 위하여 기도하는 일 밖에는 없는 줄로 알고
옛날 구약시대의 경건한 선지자였던 다니엘이 예루살렘을 향한 동쪽 창문을 열어놓고 하루에도 세 번씩 기도를 드리고 또한 신약시대에 사도들도 하루에 세 번씩 성전에 올라가서 기도를 드렸던 것처럼 저희 부부도 하루 중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 오후 2시에서 3시 사이, 오후 8시에서 9시 사이에 세 번씩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하루에 세 번씩 예배를 드린다고 하는 일이 결코 쉽지만은 않은 일입니다만, 이 사역만이 현재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사역이요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모든 사명을 마치고 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나의 자녀 손들에게 물려줄 위대한 믿음의 유산이라고 생각하는 까닭에 저희 부부는 하루 세 번씩 나의 조국 대한민국과 내가 영주하고 있는 미국을 위하여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주님께서 제 마음속에 미국으로하여금 “미국이여 회개하라!” 고 하는 말씀을 선포하라는 감동과
미국으로하여금 17세기와 18세기에 걸쳐서 에드워드 조나단 목사님을 비릇한 촬스 휘니 목사님과 조지 휘필드 목사님과 디엘무디 목사님 등과 같은 영적인 거장들이 일으킨 영적대각성회개운동을 다시금 일이키도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님께 공개서한을 보내라고 하시는 감동을 받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하오니 성령께서 미국과 대통령님께 들려주시는 음성을 외면하지 마시고 겸허히 들으시고 대통령님을 비롯한 전 미국 국민들이 그 옛날 요나 선지자의 회개를 촉구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앗수르 왕과 수도 니느웨에 거주하는 백성들이 베옷을 입고 금식하며 회개함으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받고 죄악의 용서함을 받고 구원을 얻은 것처럼 (요나2장)미국도 그와 같은 은혜와 긍휼하심을 받게되기를 축원합니다.
사망 권세 이기시고 부활 승천하신 주님께서 주의 복음을 전파하다가 밧모 섬으로 귀향가서 주님의 날에 예배를 드리는 요한 사도에게 나타나셔서 당시 소아시아 일곱교회와 그 사자들에게 보내라고 명령하신 요한계시록의 말씀 가운데 각 교회마다 잘한 일은 칭찬을 하셨지만 반면에 잘못된 일을 지적하시면서 회개하라고 촉구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소아시아 일곱 교회에만 해당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오늘날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창궐하여 확진자만도 50만명이 넘고 사망자가 2만여명에 육박하고 있는 미국의 현실 가운데 대통령님을 비롯한 전 미국국민들도 들어야 할 말씀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 인터넷상에서 널리 유포되고 있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나타나서 "뉴욕시여 회개하라"고 마치 세례 요한과 같이 외치고 있는 선지자의 절규는 뉴욕시와 뉴욕에 거주하는 시민들만 들어야 할 음성이 아닙니다. 전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열방의 백성들도 듣고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입니다.
그러므로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발병과 확산을 통하여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우리시고 미국으로하여금 하나님께 회개하고 영적대각성 회개운동을 선포하시고 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시는 대통령님과 미국 백성들이 다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발병과 확산으로 말미암아 전세계에서 170만명의 확진자와 10만명의 사망자가 나왔으며 미국만 해도 확진자가 50만 명에 2만여 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있는 이 현실과 국가적인 비상사태를 어찌 우연이라고 치부할 수 있겠습니까 ?
이 세상에 우연이란 없습니다. 오직 주님의 주권과 섭리만 존재합니다. 주님의 허락하심 가운데 이루어지고 있을 뿐입니다. 이는 만물이 주께로부터 나와서 주께로서 말미암고 주님께로 돌아간다고 하신 말씀에 근거합니다. (로마서)
또한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참새 한 마리가 땅에 떨어지는 것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안된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7장10절)
주님께서는 빌라도가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우상의 제물에 섞은 악행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갈릴리 사람들이 너희보다 죄가 많아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렇게 된다”고 경고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3장)
뿐만아니라 “실로암 망대가 무너져서 치어 죽은 18명의 사망자가 예루살렘 사람들보다 죄가 더 많아서 그렇게 된 것인 줄 아느냐 ? 너희도 회개하지 아니하면 이와같이 되느니라” 라고 회개를 촉구하셨습니다. (누가복음)
그러므로 우리는 현시점에서 최우선적으로 하나님께 회개하고 17세기와 18세기에 일어났던 영적대각성 회개운동을 전개해야할 것입니다.
이 글을 대통령님께 쓰고 있는 저는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미국을 위하여 기도하는 중 "미국이여 사랑의 원자탄을 쏴라 ! "고 하는 감동을 받고 순종함으로 글을 써서 제가 거주하는 이곳 로스앤젤레스에서 발행하는 크리스천 뉴스위크 신문에 그 전문을 투고한 바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2년 전에는 한미동맹 제65 주년을 맞이하여 하와이주에 있는 미국 국립묘지인 펀치 볼에서 거행한 한미동맹 평화대회에서 한민족 교류협회 (대표회장 오정현목사)와 하와이의 거주하고 있는 50여 한인 애국단체들이 주관한 한미연합추도식에 한국측 기도자로 초청을 받아서
“하나님이시여 ! 우리조국 대한민국과 미국을 축복하소서 ! 미국대통령 트럼프를 축복하소서 ! 6.25 사변 때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미군병사들과 UN군들의 자녀손들을 축북하소서 ! “ 라고 하는 내용으로 나의 조국 대한민국과 제가 영주하고 있는 미국을 위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기도문을 역시 이곳 로스앤젤레스에서 발행하는 크리스천 위클리와 크리스천 비전신문의 후면에 전면 칼라로 광고를 낸 바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발병과 세계적인 확산사태를 맞이하여 하루에 세 번씩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미국이여 ! 회개하라 ! 영적대각성회개운동을 전개하라 !“ 라는 메세지를 미국과 트럼프 대통령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를 불문하고 미합중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님께 전하라고 하시는 강력한 성령의 감동과 거룩한 부담을 안고 몸부림치다가 오늘 부활주일 아침을 맞이하여 대통령님께 공개서한을 쓰고 있습니다.
대통령님께서는 이미 지난 주후 2020년 3월15일에 미국을 위한 기도의 날을 선포하셨습니다. 전 미국민들에게 기도를 회복하자! 예배의 자리로 나아갈 때입니다! 인류가 하나님께 돌아갈 것을 미국이 선포한다고 하셨습니다.
뿐만아니라 케네디 대통령 재임 시절 행정명령을 내려서 국공립 학교 내에서 금지시켰던 기도를 부활시키는 행정명령을 내리셔서 국공립 학교 내에서 다시금 기도를 드릴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참으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답고 기뻐하실 만한 위대한 일을 단행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금번 기회에 다시 한번 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영광을 받으실 만한 용단 즉 미국이여 회개하자 ! 영적대각성 회개운동을 전개하자 ! 라고 하는 행정 명령을 내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하시면 개인의 생사화복과 나라와 민족과 세계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시며 각국의 대통령과 각료들을 세우시고 폐하시는 만왕의 왕되시며 만군의 주되시는 하나님께서 트럼프 대통령님을 기뻐하실 것이고 “너는 내 기뻐하는 자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칭찬하실 것이며
하나님과 사람 앞에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게 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 그리하면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라”(잠언)라고 약속하신 대로 이루어 주사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속히 소멸되고 평화로운 미국을 건설하실 수 있을 것을 확신합니다.
모세와 아론이 인도하던 광야교회에서 백성들이 범죄하였을 때 하나님께서 진노하사 하루에 14700명이 죽는 염병이 발생하셨였습니다. 그때 모세는 그의 형인 동시에 대제사장인 아론에게 이렇게 명령하였습니다. (민수기)
너는 향로에 제단 불을 담아다가 향과 함께 속죄제를 드려라. 그 명령을 받은 대제사장 아론은 신속하게 그 명령을 따라서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 서서 속죄제를 드렸습니다.
대제사장 아론의 속죄 제사를 받으신 하나님께서는 그 즉시로 염병을 그치게 해주셨습니다. 이와같이 모세가 대제사장 아론에게 내린 명령을 트럼프 대통령께서도 미국의 목사님들과 국민들에게 내려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스라엘의 왕 성군 다윗이 통치하던 시대에도 성군 다윗의 교만과 실수로 군사를 계수하므로 하나님께 괴씸 죄에 걸려서 하루에 7만 명이 죽는 대재앙이 발생하였습니다. (삼하)
그때 다윗은 하나님 앞에 나가서 겸손히 무릎 꿇고 회개를 하였습니다. “나와 내 아비 집이 범죄를 하였는데 어찌하여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십니까 ?” ( ) 다윗의 이러한 회개를 기쁘게 여기신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이르시기를 오르단의 타작마당에 올라가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고 명령을 하셨습니다.
그 명령을 받은 다윗이 즉시 순종하여 오르단의 타작마당을 구입하여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매 천사에게 이르시기를 칼을 칼집에 꽂으라 명령하시니 천사가 칼을 거두매 대재앙이 그쳤습니다. (삼하)
이와같은 회개와 치료의 역사가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전 미국민들의 회개와 영적대각성회개운동을 통하여 이 미국에서 다시 한번 더 재현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미합중국은 하나님과 그의 말씀만이 왕 노릇 하시는 신정국가를 세우기 원했던 청교도들이 세운 기독교 국가입니다.
까닭에 미건국의 조상들은 헌법을 제정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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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 대통령 트럼프님께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