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박노열( ) 작성일시 - 2002년 08월 15일 목요일 오전 0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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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 게시판
애쓰신 모두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할렐루야 !!!
게시판은 말을 만들고 사건을 만들기도 하지만
스스로 해결해 가는 기능도 있음을 자증했습니다.
이래도 총회는 게시판 안열지요.
정말 겁쟁이들인가 봅니다.
**********************************
먼저 두분 목사님께 사과 드립니다.
잘 해보자는 의미에서 비난도 하고
억센 표현도 해 보고
못할 말도 했습니다.
저의 자랑할려고 한말이 아닙니다.
화평을 위해 한 일로 이해하시고 다 용서 하십시오.
이제 기쁜 날을 맞으십시오.
전 목사님, 박 목사님
박 목사님, 전 목사님
두분의 결단은 존경스럽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하시고 목회에 더욱 전진하시어 더욱 존경받으시는 선배 목사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저의 글을 읽으면서 불편해 하신분들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부족하다보니 실수가 많습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다 용서 해 주십시오. 꾸벅.
저는 지금 이글 올린 후 고향으로 갑니다.
82세의 아버지께서 위독하시답니다.
어쩌면 당분간 못 뵈올지 몰라 몇자 적고 갑니다.
화해되어가는 모습을 보고
비보 중에도 기쁜 마음으로 갑니다.
이 게시판의 모두 님께 우리 주의 화평과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GOD Bless you
2002. 8. 15. 01: 55 박노열 올립니다.
이메일로 보내기... 프린트버젼보기...
최종수정일: 2002.08.15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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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 목사 - 그동안 저희 두사람의 화목을 위하여 힘써 주신 박노열 목사님께 감사를 드리며 부친께서 회복되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다녀 오십시요,
박 연묵목사 - 박 노열 목사님 ! 경황없는 중에서도 좋은 글 올려주심을 감사 합니다.하나님이 박 목사님과 함께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안형식 목사 - 잘 다녀 오십시요. 오고 가는 길에 평강이 있기를 그리고 목사님 얼굴 보고 벌떡 일어나셨으면 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애 쓰셨습니다. 다 알지요. 다 아실 겁니다.
할렐루야 !!!
게시판은 말을 만들고 사건을 만들기도 하지만
스스로 해결해 가는 기능도 있음을 자증했습니다.
이래도 총회는 게시판 안열지요.
정말 겁쟁이들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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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두분 목사님께 사과 드립니다.
잘 해보자는 의미에서 비난도 하고
억센 표현도 해 보고
못할 말도 했습니다.
저의 자랑할려고 한말이 아닙니다.
화평을 위해 한 일로 이해하시고 다 용서 하십시오.
이제 기쁜 날을 맞으십시오.
전 목사님, 박 목사님
박 목사님, 전 목사님
두분의 결단은 존경스럽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하시고 목회에 더욱 전진하시어 더욱 존경받으시는 선배 목사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저의 글을 읽으면서 불편해 하신분들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부족하다보니 실수가 많습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다 용서 해 주십시오. 꾸벅.
저는 지금 이글 올린 후 고향으로 갑니다.
82세의 아버지께서 위독하시답니다.
어쩌면 당분간 못 뵈올지 몰라 몇자 적고 갑니다.
화해되어가는 모습을 보고
비보 중에도 기쁜 마음으로 갑니다.
이 게시판의 모두 님께 우리 주의 화평과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GOD Bless you
2002. 8. 15. 01: 55 박노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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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02.08.15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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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 목사 - 그동안 저희 두사람의 화목을 위하여 힘써 주신 박노열 목사님께 감사를 드리며 부친께서 회복되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다녀 오십시요,
박 연묵목사 - 박 노열 목사님 ! 경황없는 중에서도 좋은 글 올려주심을 감사 합니다.하나님이 박 목사님과 함께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안형식 목사 - 잘 다녀 오십시요. 오고 가는 길에 평강이 있기를 그리고 목사님 얼굴 보고 벌떡 일어나셨으면 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애 쓰셨습니다. 다 알지요. 다 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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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활성 목사님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