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광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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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761
* 이름:조영식 (dna23key@korea.com)
* 조회: 10 회
썩은 양심도 파란 새싹이 나야 합니다
제비뽑기 이전에 썩은 양심부터 고쳐야 됩니다
썩은 양심 고쳐지지 않으면 제비뽑기 아니라
거룩한 제비를 뽑아도 썩은양심은 회복 되지 않습니다
고발이 문제 해결의 최선은 아니며
헌법을 어기는 우리 자신들의 양심이 바로 서지 못했기 때문에
썩은 양심의 소유자를 양성했다 해야 합니다
잘못된것을 보고도 지적하지 않고
사랑으로 덮어두자.
용서해주자.
주님께 기도하자.
주님이 책임저 주시겠지.
지적하면 당신이 주님이요.
이런 성경을 바로 가르쳐야 할 분들의
이런 말 할때 욱박지르며 말 한 분들이 누눕니까 ?
이 게시판에 2 년동안 메달리어 총회헌법을 수정해야
한국교회가 살수 있다는 말을 했을때
다들 미친놈으로 여기며 하나님의 종들을 멸시한다고
저주를 서슴없이 하는 목회자들은(일부)
이번 총회를 통하여 아니 지난 과거와 현제를 판단하여
스스로 옳바른 목회지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교회 헌법을 무시하면서 거룩한체 하는 수많은
목사들의 그 비양심이 이번 총회를 통하여 바르게 변하길 바랍
니다
눈감고 아옹 하는식으로 부정을 막기위해 선거만 제비뽑기를 한
다면 그것은 더욱 거룩하신 하나님을 욕되게 합니다
마음은 변하지 않았는데 행동만 변하면 그것이 거룩해 집니까
그 것이 거룩한 제비뽑기 입니까 ?
법이란 심사 숙고 하여 정해야 하며 시대에 따른 모순을 고치는
것이 시대를 이기는 삶일 것입니다
제비뽑기를 통한 하위 법에 대한 부작용을 어떻게 생각하고 말
하는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제비뽑기를 헌법으로 정하면 장로 집사 권사 아동부교사까지 제
비뽑기로 해야 할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교회법이 아니지요
한가지 묻고 넘기지요
지금아동부에 교사들이 총회의 교사자격 교육을 받고 자격을 얻
어 아동부 교사를 하고 있는 분들이 몇이나 됩니까
이것은 엄연히 총회의 회의에서 결정 된 것입니다
목사님은 지금 지키시고 계시는지요
어린 생명을 중히 여기지 못하는 자신들이 만든 법도 못지키는
처지에 무얼 한다고 말들 합니까
그러므로 불법을, 타락된 선거를 막지 못한다면 총회를 없애야
합니다
법리에 맞지 않은 법과 공청회를 거치지 않은 법은
총회헌법이 될수 없다는 말 입니다
물론 총회에서 결정하면 시행 할 수는 있지만 그 것은 분명 불
법입니다
정신들 차리십시요
썩은 고목이 넘어질땐 고목속에서 벌래들만 나옴니다
너무나 답답하여
평신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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