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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목사! 웃기는 소리 마시요! 당장 지우시요 아랫글
20988번 글을 강화북지방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3-04-13 오후 9:32:33에 작성된 이 글은 29번 조회되었습니다.
현재 0분께서 추천하셨습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강화북지방의 제비뽑기는
당신이 해석하는 것처럼 함부로 입놀릴 수 없는
강화북지방 목사들과 장로들의 거룩한 외침일뿐입니다.
성격적으로 제비뽑기를 주장한다는 사람이
치졸하고 비겁하고 무식하게
단지, 제비뽑기로 선출된 박원재목사의 결과를 들어
형제니
같은 교동출신이니 하면서 떠드는 것을 보고서 배꼽을 잡았습니다.
그 정도의 수준으로 제비뽑기를 주장하시는 것이라면
딴 데가서 알아보슈!
당신이 정말 거룩한 제비뽑기를 통해 지도자를 선출하는 것이 옳다고 여기신다면
위에 올린 글을 당장 지워버리시요!
제비뽑기에 앞장 섰다는 사람이 그렇게 경망스러워서야 되겠소!
더구나 박원재목사를 들어 웃기는 얘기를 풀어 놓으셨는 데
한심한 소리일랑 당장 지우시고
입다물고 사셔야겠소! 당신같은 사람이 당신 정도의 수준으로 나선다면 될 일도 아니되겠소! 안그렇소!
박원재목사 한심한거야 주님께서 알아서 쓰시겠지만
똑같은 한심한 사람이 나 여기있소 나서는 꼴을 보니 정말 꼴불견이구만.
더 이상 강화북지방의 거룩한 선택을
회화화 하지 마시요! 웃기는 소리로 만들지 말란 말이요! 알아들으시겠소!
-강화북지방 목사-
* 고난주간이니 욕삼가야겠지만 별 *같은 것들이 찧고 쌓고 까불고 있으니 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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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외침이라니 한 마디 거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