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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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박광재 ( http://www.holylot.com)
Subject ☞ 송광섭님, 이대로가 좋사오니이까?
송광섭님께 !
송광섭님께서는 모든죄를 만인 앞에서 공개적으로 회개하여야만 참회개이고 하나님앞에 은밀히 하는 회개는 외식하는 죄로 여기고 있는것 같군요 ?
그렇게 믿어진다면 그렇게하십시요.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하셨으니까요. 그러나 분명히 아셔야 할 사실은 회개의 양면성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사람과 하나님께 동시에 해서 덕스럽고 좋을 경우는 동시에 함이 옳고 하나님께만 회개함으로 은혜스럽고 덕스러운 회개라면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께만 회개 해야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치 않고 모든 죄를 사람앞에 회개해야만 한다고 고집한다면 송광섭님을 비롯한 교개연의 박득훈 목사나 뉴죠의 김종희 대표는 먼저 개혁이라는 명분으로 한국교회와 소망교회와 곽선희 목사에게 행한 명예훼손의 죄부터 공개적으로 회개하여야 할것입니다.
미국의 아틀란타에서 있었던 사실 하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모 자매가 집회에 참석하여 은혜를 받고 죄는 만인 앞에 공개적으로 회개해야 한다는 모부흥강사의 말을 그대로 믿고 자신의 형부와 지은 부적절한 분륜관계를 모든 교인 앞에서 공개적으로 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인하여 그 교회와 그 언니의 가정은 풍지박산이 나고 말았다는 사실을 말슴드림니다. 그래도 공개적으로 회개하는 것이 옳다고 고집하시겠습니까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 성경적이라면 송광섭님이나 박득훈 목사나 김종희 대표 부터 그렇게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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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죠의 개혁을 위한 기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