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3,750 11146
Name 박광재 ( http://www.holylot.com)
Subject 나의 어리석은 자랑을 용납하라.(고후11:16~18)
" 그가 제비뽑기 정책입안에 공헌을 하거나 도움을 주었다고 전혀 생각지 않는다."
당신이 생각을 하던 하지않던, 당신이 인정을 하던 아니하던 지간에 이 게시판에서 당신과 뜻을 같이하는 사두환과 조영식외 소수의 몇사람을 빼고 그 사실을 모르는 자가 어디메 있겠는가 ?
120년 한국기독교 역사상과, 500년 만국장로교회 역사상 최초로 성경의 거룩한 제비에 뽑혀서 총회장이 되신 한명수목사님께서 부총회장 으로 선출되신 후에 나에게 선물로 주신 대형 훼미리 성경책이 있는데 그 성경책의 첫 갈피에는 이렇게 서명하셨오.
" 제비뽑기의 선구자인 박광재목사에게 "
어제는 이곳 미국 LA에서 전세계로 위성을 통하여 복음을 전파하는 예수위성TV방송국에서 1시간동안 인터뷰를 하였오. 나와 인터뷰를 하신 목사님은 지난 해 2003년 11월25일에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의 임원선출 선거법을 제비뽑는 법으로 개정하여 만 천하에 공포하신 목사님으로서 , "한인이민100주년과 교회설립100주년 대행사"를 성대하게 성공적으로 치루신 남가주기독교협의회 증경회장이신 정해진 목사님이셨오.
나와 한시간 동안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 지난 해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에서 선거법을 제비뽑기 제도로 개정하여 만 천하에 공포해 주셨음으로 인하여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가 이곳 미국교회와 전세계 교회로 확산되는데 도움을 주셨음에 대하여 감사의 인사를 드리자 이런 말씀을 하셨다오.
" 박목사님께서 오래전 부터 한국교회와 이곳 미국 교포교회를 비롯한 세계교회를 향하여 성경대로 제비뽑아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왕권을 회복함으로 세속된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를 추방하자고 하는 교회개혁운동과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다니셨기 때문에 그 영향을 받은 결과가 아니겠습니까 ? 라고 하셨소이다.
금번 제5차 한인세계선교대회를 홍보하는 웹사이트와 전세계교회의 지 교회와 선교현장으로 전달된 10만장의 광고 포스터와 부로쇼에 주강사를 소개하는 프로필에 소개된 나의 프로필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오.
KWMC2004, 제5차 세계한인선교대회 주강사진
박광재 /영광교회 담임, 성경의 제비뽑기실천운동본부 총재
한국기독교계의 금권 불법 타락선거와 그에 따른 중상모략과 분쟁, 분열을 근절하고 학연, 지연, 혈연을 끊어 화해, 일치, 연합이 이루어지도록 영적대각성과 교회갱신의 새 바람을 일으키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 실천운동을 주창한 박목사는 교계의 호응을 받으며 교회개혁운동에 신명을 바치고 있다.
영광교회를 25년간 담임하여 풍성한 목장으로 섬기며 기독교총회임원선거제도개혁운동본부 총재, 성경의 제비뽑기선거제도실천운동본부 총재, The Holylot Mission, USA 대표이며 저서로「성경과 교회사에 나타난 제비뽑기」,「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행전과 변증론」,「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제도론」이 있다.
이 처럼 한국교회와 전 세계교회와 세계선교단체와 세계교회 지도자들로 부터 인정받고 있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대하여 당신이 부인한다고 해서 부정되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라
무엇보다 도 당신이 "동키호테 "니 " '돌머리 "니 "무식의 극치"니 하는 이 미천한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고 인정하셔서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함과 같이 전 세계적인 영적거장들과 동등한 주강사 자격으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의 특별강사 "로 사용하시고 계시다는 사실을 잊지말기를 바란다 .
토마스 왕 : 기독교 21세기 운동본부,
로렌커님햄 : YWAM총재, 열방대학 총장
로버트 콜만 : 고든컨웰신학교 교수, 빌리그래함 전도협회장
후안까를로스 오르티즈 : 수정교회 히스패닉 목회
루이스 부시 : WORLD INQUIRY 대표
데이빗 로스 (오대원) : 안디옥 커넥션 대표
제임스 레이니 : (전) 주한 미대사 , (현) 에모리대학 총장
강영우 박사 : 미국백악관 정책차관보
패트릭 존스톤 : OPERATION WORLD
짐 터버 : 어바나선교회 대표 (이상, 미국)
박종순 목사 : 충신교회 담임, KWMC 대표회장
김삼환 목사 : 명성교회 담임
김홍도 목사 : 금란교회 담임
이동휘 목사 : 바울선교회 회장, 전주 안디옥교회 담임
김성길 목사 : 시은소교회 담임, GMS 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
강승삼 목사 : KWAM사무총장, 총신선교대학원장
박광재 목사 : 영광교회 담임, 기독교 제비뽑기 실천운동본부 총재
기독게시판의 네티즌 여러분 !
사도바울선생은 자신의 사도직에 대한 변호를 하면서 불가불 어리석은 줄 잘 알면서도 다음과 같은 자랑을 하였습니다.
" 원컨데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컨데 나를 용납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누구든지 나를 어리석은 자로 여기지 말라. 만일 그러하더라도 나로 조금 자랑하게 어리석은 자로 받으라. 내가 말하는 것은 주를 따라 하는 말이 아니요 오직 어리석은 자와 같이 기탄 없이 자랑하노라. "
" 여러 사람이 육체를 따라 자랑하니 나도 자랑하겠노라. 너희는 지혜로운 자로서 어리석은 자들을 기쁘게 용납하는구나, 누가 너희로 종을 삼거나 잡아 먹거나 사로잡거나 자고하다 하거나 빰을 칠지라도 너희가 용납하는도다." (고후11:1; 16~20)
나의 조상적 부터 6 대째 물려받은 신앙과 선한양심으로 이상과 같이 밝히는 나의 어리석은 자랑을 용납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도바울도 자신을 핍박하며 반대하는 자들을 향하여 나의 어리석은 자랑을 용납하라고 하시며 자신의 신앙배경을 소상히 밝힌것과 같은 심정으로 어리석은 자랑을 하였습니다.
박광재
DATE: 2004.07.18 - 01:43
LAST UPDATE: 2004.07.18 -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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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의 동역자님들과 성도님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