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석봉
날짜 12.01.03 조회 261
할렐루야!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했지요.
비난하는 돌격대 때문에 큰 이득이 되셨으니 감사한 일입니다.
사실 박목사님과 같은 뚝심이 없다면 벌써 포기했을 것입니다.
부패 정치를 뿌리뽑기 위해 소신있게 달려온 길을 치하합니다.
조영식 선생님과 같이 식사 한 번 하세요.
글로만 하면 서로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만나서 커피라도 나누면서 대화하면 모든 것이 풀릴 것입니다.
근본 취지는 모두가 잘하자는 의도이니까요.
조선생님과는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겠습니다.
박목사님이 귀한 것은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다는 장점입니다.
새해에도 주님 안에서 승리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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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10여년 전부터 인터넷 상에서 만난 이후부터 10여년을 한결같이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에 대한 나의 글들에 대하여 댓글로 비판과 비난과 비하를 일삼은 덕분에 그 결과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에 대한 변증론을 기록할 수 있도록 자극을 주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조조 영감님이 없었더라면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에 대한 변증론을 기록할 생각을 하지 못하였을 것이나 감사하게도 조조영감님께서 나의 글마다 댓글로 비판해 주신 덕분에 변증론을 기록할 수 있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책을 출판하는 대로 한권 증정하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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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적은 자여 어찌하여 의심하느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