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이세청 목사 작성일시 - 2002년 07월 31일 수요일 오후 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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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산이 있는 겨울이 그립습니다
얼음산이 있는 겨울이 그립습니다. 그 이유는
열대야로 밤에 잠을 못 이루어서입니다. 그리고 다른 이유는
제비가 강남으로 날아가기 때문입니다.
한 동안 잠잠했던 게시판에 또 제비가 날아오니
차라리 내가 날아가 버릴까 봅니다.
모든 선거들이 겨울에 있기를 바라면서..........
얼음산이 있는 겨울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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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덕 - 이세청목사님의 글에 아낌없는 동의를 보냅니다!
지나친 강조는 오히려........
감사합니다!
김동덕 드림
이세청 목사 - 이 글은 후배로써 선배에 대한 긍정적인 도전을 위하여 쓴 글입니다. 지나친 편견을 꼬집고자 쓴 글이며 동시에 선배를 존중한다는 사랑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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