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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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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 병기와 불의의 병기, 쓰임을 받고도 버림을 받을까 두렵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계혹하신 바 구원사역을 이룸에 있어서 어떤 사람을 의의 병기로 어떠한 사람은 불의의 병기로 쓰신다. 이는 하나님이 절대주권이다. 그릇을 어더한 용도로 쓰느냐 하는 문제는 전적으로 주인의 마음대로 하는 것이다.


	김포성문교회 제1남전도회 헌신예배 설교 초안	박광재	2013/03/24


	하나님의 영광과 교단의 명예를 위하여 결단하라	박광재	2013/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