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도 주님의 평강이 존경하는 박목사님과 함께 하셨으리라고 믿습니다.
박목사님을 21세기에 한민족을 위하여 사용해 주시는 성삼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스라엘의 영도자인 모세처럼 영,육 간에 더욱 강건하셔서 남은 생애 보다 귀하고 복되게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쓰임 받으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박목사님께 한가지 부탁드리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제 아들 박용수 전도사를 비롯하여 여러 목사님들의 자제들과 신학생들이 5년 전부터 '지저스홀릭' 이라고 하는 크리스챤 밴드를 조직하고 지나간 5년 동안 "REBORN"이라고 하는 한인 1.5세 청소년들을 위한 '말씀과 찬양의 집회'를 인도해 오고 있습니다.
3년 전에 존경하는 박목사님을 위시하여 LA에서 목회하고 계시는 한인교계 지도급에 계시는 목회자님들과 당시 LA 이영복총영사님께서 축사를 써주셔서 집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크신 도움을 주신데 대하여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금번에도 제5회 리본 집회를 이벨극장을 빌려서 LA소재 Dream Center의 Matthew Barnnet 목사임을 강사로 "Rescus LA"라고 하는 타이틀은 걸고 한인 1.5세 청소연 집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금번에 참석예정 청소년들은 대략 1300명에서 1500명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제1회 리본집회에는 대략 200여명의 청소년들이 모였고, 제2회 리본집회에는 800여명이 모였으며, 제3회 리본집회에는 1000명 그리고, 지난 해 제4회 리본집회에는 1200여명이 모인 사실로 미루어 보아서 금년에는 대략 1300여명에서 1500명의 청소년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곳 LA에서 결코 적지 않은 한인 1.5세 청소년들이 해마다 리본 집회에 모이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믿습니다. 에스겔골짜기의 마름 뼈들과 같은 한인 1.5세 청소년들이 십자가의 군병과 새벽이슬같은 청소년들로 변화되기 위하여서는 존경하는 박목사님을 비롯한 한인교계 지도자님들의 기도와 후원이 절실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까닥에 금번에도 2008년도 리본집회를 소개하는 팜플렛에 들어갈 목사님의 축하멧세지를 부탁드리오니 바쁘신 중에도 축하멧세지를 써주셔서 리본집회를 후원해 주시고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오나 목사님께서 워낙 바쁘신 것을 제가 잘알기에 목사님께서 허락하시면 제가 대필하고 목사님의 허락을 받아서 멧세지를 기록하는 방법도 가능하겠습니다.
주안에서 평강을 기도드리며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주후 2008년 10월 21일 (화) 박광재목사 올림
|
|
0
17852
1191
1126 
존경하는 김준곤목사님께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