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3,726 21144
Name 이은춘
Subject 귀한 사역 잘 감당하시고....
목사님
해외에서의 귀한 사역 잘 감당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소망합니다.
강령하소서.
┃[박광재님께서 남긴 내용]
┃
┃우리 게시판에는 조자룡 썩은 칼 휘드르듯 껀듯하면 고소하겠다고 공갈치고 실제로 고소하기를 즐기는 이가 있었다.
┃
┃그가 다시는 우리 게시판에 안들어 오겠다고 선언을 하고 한동안 안보여서 우리 게시판이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자신의 입으로 " 다시는 안들어 오겠다"고 한 약속을 깨고 슬그머니 등장하더니 우리 교단에서 4년차 시행을 하고 있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제도를 우롱하고 비하하는 발언을 하면서 등장하였다.
┃
┃거짓말하기를 밥먹듯하면서 그 교활한 이중인격으로 그럴듯하게 휘갈겨대는 글이란 표리부동하고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능가한다.
┃
┃"나는 고소를 좋아한다'고 스스로 고백할 정도의 고소를 즐기는 자는 목사가 되기 보다는 차라리 대서소방에서 남의 고소장이나 대필해 주고 몇푼 받아 챙겨 먹고사는 글쟁이 노릇을 하는 편이 훨신 어울릴듯하다.
┃
┃명예훼손은 자기가 먼저 해 대면서 상대방은 고소를 하지 않을 것이다 라는 약점 (?)을 이용하여 껀듯하면 고소를 진행중이니 까불지 말라며 은근히 공갈협박을 일삼고 있는 꼴을 보고 있노라면 조자룡 썩은 칼휘드르는 처량한 모습이 연상된다.
┃
┃이런 인간을 향하여 글을 쓴다는 것은 나의 인격이나 붓에 부끄러움을 느끼나 마지막으로 경고는 한마디 하고 절필하는 것이 좋을 듯 싶어서 한마디 권고하는 것은 "진실하라"는 것이다.
┃
┃"이후로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와 관련하여 일체의 비난이나 비판이나 민형사상의 고소나 고발은 하지 않을 것"을 서로간에 약속하고 친필로 서명을 하고서도 그 약속을 지키지 아니하고 자신이 지난날 잘못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에 대한 오판을 회개할 생각은 아니하고 또 다시 우롱하며 비하하는 행위는 그의 인격을 의심게 한다.
┃
┃나이 하나 더 먹었다는 것을 무기로 본인을 가르처 연장자에 대한 예의도 모르는 못된 사람으로 매도하고 우격다짐을 하면서 그렇게도 예의바르고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양반 (?) 이 상대가 자신의 선배라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선후배간의 윤리와 도덕과 예의를 저버리는 행동은 해도 괜찮다는 말인가 ? 이는 " 이율배반 "이로다.
┃
┃어디 그 뿐인가 ?
┃
┃자칭 뱀대가리와 교합하여 그 교활함을 악용하는 꼴이란 끼리끼리 노는 " 무리의 법칙 "을 연상케 한다. 자신들 외에는 다 무식하고 다 나쁜 사람으로 매도하면서 쌍욕이나 해대는 부류의 인간들과는 더 이상 대응해야 할 가치를 느끼지 않는다 .
┃
┃누가 먼저 명예를 훼손했는가 ?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 ? 는
┃
┃우리 게시판의 네티즌들이 더 잘알고 있으며 공의로 우신 재판장 되시는 하나님께서 더욱더 잘 아실 것이기에 나는 하나님께 호소할 것이다.
┃
┃조자룡의 녹쓴 칼쓰듯 고소하기를 즐기는 사람은 고소로 망할 것을 잘 알기에....
┃
┃더욱이 나는 지금 제5차 한인세계대회에서 1000명의 선교사들과 2000여명의 선교관계자들에게 "그가 그토록 비방하고 우롱하고 비하하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에 대한 6회에 걸친 특강과 새벽예배를 인도하는 주강사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이 곳 미국에 와서 준비하고 있는 까닭에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며 허비할 시간이 없는 까닭이다.
┃
┃하나님께서 앞서 가시면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거룩한 교회로 개혁하시기 위하여 주권적으로 펼쳐가시며, 자신이 소속한 교단에서 4년차 시행하고 있는 성경의 거룩한 제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대하여 비방과 우롱과 비하를 하는 행위는 악한마귀 사탄의 미혹을 받은 자의 소행이며, 그러한 반교단적, 해교단적인 행위를 계속할 바에는 차라리 교단을 떠나는 편이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
┃ " 우리 게시판과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실시하는 우리 교단을 조용히 떠나라 "
DATE: 2004.07.17 - 07:31
|
|
0
17852
1191
1127 
조자룡의 썩은 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