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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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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을 밝히지 못하는 글은 거짓증거이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자신의 실명을 밝히고 말해야한다.

자신의 실명을 떳떳이 밝히지 못하는 글이나 말은 대부분 거짓이거나 명예훼손을 위한 중상모략일 뿐이다.

이름과 얼굴없는 글을 사실인양 인터넷상에 올려서 독자들과 네티즌들로 하여금 오해케하거나 사실로 받아드리도록 회유하는 것은 기독 언론의 윤리에 어긋나는 것임을 알아야한다.

뉴죠는 더이상 이러한 논조로 한국교회를 비롯한 소망교회와 곽선희 목사님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을 삼가해주기를 바란다.


	한사람의 꿈이 있어	이갑형목사	2003/03/16


	한국감리교회의 제비뽑기 전승사	박광재 목사	2003/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