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0월 1일 (월) 기독교영성신문 9면 <장로교단 총회 결산> 제비뽑기 선출 '진통'.장로 총회장 선출 '좌절'… 합동-진통 끝에 제비뽑기 실시
2001년 10월 1일 (월) 기독신보 1면 86총회, 김동권 총회장 위업으로 평가, 불굴의 신념으로 온갖 위험과 시련 극복…굳은 신념과 바른 처신, 한길로만 지도하는 지도력이 전체 총대들의 동의를 얻게 되어 새천년의 첫 번째 제비뽑기는 성공의 열매를 맺게 된 것이다.
2001년 10월 1일 (월) 기독신보 1면 <방패> 나침반도 못믿어요… 제비뽑기에도, 투표제에도 황금을 좇는 무리가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할랴?
2001년 10월 1일 (월) 기독신보 3면 험한 길을 건너 결국 '제비뽑기' 실시, 제86회 총회 총회장에 예종탁목사, 부총회장에 한명수목사. 홍광장로 당선
2001년 10월 1일 (월) 기독신보 3면 '제87회 총회 임원선거도 '제비뽑기로 한다' 찬성401표, 반대152표로 통과
2001년 10월 4일 (목) 기독신문 21면 <해설/주요 결의사항> 총회 임원선거 방법 - '제비뽑기' 변화 열망 대변… 초이가 최회임원 선거 방법으로 제비뽑기를 채택한 것은 한국기독교 역사에서 전레없는 초유의 일로써 획기적인 사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2001년 10월 6일 (토) 코리안크리스챤신문 15면 <특별논단-이종겸목사(성북교회 원로목사)> '제비뽑기는 비성경적 아니며 양심의 자유와 대의제도에 반하지 않는다"(상)
2001년 10월 7일 (주일) 기독교연합신문 19면 '제비뽑기로 첫 임원 선출… 합동 제86차 총회, 정.부총회장에 예종탁.한명수목사 선출
2001년 10월 7일 (주일) 미주복음신문 4면 <각 교단 총회 이모저모> 제비뽑기 '4익론', 대부분 긍정적 반응
2001년 10월 7일 (주일) 크리스천헤럴드 5면 제비뽑기' 긍정적 반응… 주요 교단 총회서 좋은 평가 받아
2001년 10월 9일 (화) 총신대보 1면 제86회 교단 총회 제비뽑기 선거제 실시
2001년 10월 10일 (수) 기독신문 15면 '제비뽑기 논쟁 이제그만, 과거 선거현실 반성하길- 소재열목사(노곡제일교회)
2001년 10월 10일 (수) 기독신문 3면 <예종탁 총회장에게 듣는다> 제비뽑기, 선거풍토 개선 큰 힘
2001년 10월 10일 (수) 기독신문 5면 <제비뽑기 선거 어떻게 치렀나> 철저한 사전준비…공정성 잡음 '끝'- 구슬함 등 준비 작업…입후보자 구슬 결정…추첨 진행…결과 발표… 규칙 개정으로 합법성 갖고 총회 선거문화 새롭게 정착
2001년 10월 13일 (토) 목회자신문 3면 <전망대> 비교우위에 선 제비뽑기의 선전- 신영균목사(한믿음교회)…'제비뽑기가 낡은 제도 같지만 그러나 적어도 이런 현 제도의 모순을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다른 대안이 없는 것 같다"…첫째,도덕성의 우위이다. 둘째,명분상의 우위이다. 셋째,신앙적 우위이다.
2001년 10월 13일 (토) 코리안크리스챤신문 15면 <특별논단-이종겸목사(성북교회 원로목사)> '제비뽑기는 비성경적 아니며 양심의 자유와 대의제도에 반하지 않는다"(하)
2001년 10월 13일 (토) 크리스챤뉴스위크 3면 '제비뽑기는 참회적이며 고백적이다. 표현은 제비뽑기라고 하지만 그 본래의 뜻은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고백적이고 참회하는 목소리라는 것을 빨리 깨달아야 한다- 손인웅목사(덕수교회,바목협 실무위원)
2001년 10월 13일 (토) 크리스챤뉴스위크 3면 <제비뽑기 성경적 원리를 찾아서(1)> 제비뽑기는 성경적입니다 - 부산동노회 동성교회 김창영목사
2001년 10월 13일 (토) 크리스챤뉴스위크 3면 <인터뷰> "이래서 제비뽑기가 좋다"…제비뽑기 주장한 김인중목사…"우리 신앙양심은 살아있다" - 1.사전 선거운동이 없어졌다. 2.돈 쓰는 선거가 사라졌다. 3.시간이 낭비되지 않는다. 4.편가르기, 세불리기 등 인간관계의 문제들을 추방했다. 5.투개표의 공정, 투명, 효율성이 보장된다. 6.낙선해도 당당할 수 있어 좋다. 7.목회에 전념하면서 정치할 수 있다. 8.정치브로커를 목회 현장으로 돌아가게 했다. 9.자격조건을 갖춘 후보를 내세우는 장점"
2001년 10월 14일 (주일) 기독교연합신문 2면 <2001 총회 이슈 결산> 제비뽑기 '절반의 성공'-합동측은 총회 마지막날 젊은 소장파들로 구성된 교회갱신협의회 중심으로 제비뽑기 임원 선거를 제도적으로 정착시킴으로써, 일회성에 대한 의심을 불식시키며, 여러 교단에서 꺼져가는 불씨를 되살렸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2001년 10월 17일 (수) 기독신문 1면 선관위 조직 구성…11일 첫 모임…위원장 김동권목사 선임, 임원선거규정 금년 말까지 마무리짓기로-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채택한 만큼 금권선거가 더 이상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자는데 뜻을 같이하고
2001년 10월 17일 (수) 크리스천투데이 3면 <인터뷰> "예장합동 최초실시는 역사적 사건"…제비뽑기 주창한 박광재목사…계속 시행 선포 땐 전율 느껴
2001년 10월 20일 (토) 크리스챤뉴스위크 3면 <제비뽑기 성경적 원리를 찾아서(2)> 제비뽑기는 성경적입니다 - 부산동노회 동성교회 김창영목사…셋째로, 제비뽑기는 자로교 정치원리에서도 어긋나지 않습니다. 넷째로,총회장의 직무면에서 제비뽑기는 가능합니다. 다섯째,현재의 선거 풍토 때문입니다.
2001년 10월 22일 (월) 기독신보 1면 <방패> "돈이 말해요"…'총회의 모든 기구에 제비뽑기를 하자.' 돈이 말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의 영성과 샹심이 부끄럽지 아니하는 그 제도를 도입하자.
2001년 10월 24일 (수) 기독신문 4면 동대전 노회 임원 선출 제비뽑기 방식 연구 -동대전노회(노회장:천태근목사)는 제99회 정기회를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대전중부교회에서 열고 노회 임원 선출에 제비뽑기 방식을 도입하는 방안을 연구위원들에게 연구하도록 맡겨 다음 회기에 보고하도록 했다.
2001년 10월 27일 (토) 미주크리스천신문 1면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세미나… 강사:박광재목사 일시:2001년11월12일(월)오전10시 -오후3시까지 장소:가든스윗호텔 세미나실
2001년 10월 28일 (주일) 크리스천헤럴드 3면 '제비뽑기 임원선거 제도 주창해온 박광재목사, "금년 예장 합동 총회서 드디어 시행되었죠" 금권 부정선거 지야, 교회갱신위한 최고의 방법
2001년 10월 29일 (월) 기독신보 1면 총회선거관리위원회, 임원선거법 초안검토…10월 25일(목) 오후1시 총회 4층 회의실에서는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동권목사) 전체회의가 열렸다.
2001년 10월 31일 (수) 기독신문 2면 "임원 후보자 사퇴 때 향후 7년간 출마금지"…선관위,제비뽑기 사전담합 방지 조항 잠정 삽입"
2001년 10월 31일 (수) 크리스찬투데이 1면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세미나… 강사:박광재목사 일시:2001년11월12일(월)오전10시 -오후3시까지 장소:가든스윗호텔 세미나실
2001년 11월 3일 (토) 목회자신문 5면 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 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01년 11월호. 통권116호… PBI논단 : 부패한 교단 정치, '제비뽑기"로 가릴 수 있는가?
2001년 11월 3일 (토) 코리안크리스챤신문 4면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세미나… 강사:박광재목사 일시:2001년11월12일(월)오전10시 -오후3시까지 장소:가든스윗호텔 세미나실
2001년 11월 3일 (토) 크리스챤뉴스위크 3면 <제비뽑기 성경적 원리를 찾아서(3)> 제비뽑기는 성경적입니다 - 부산동노회 동성교회 김창영목사
2001년 11월 4일 (주일) 크리스천헤럴드 1면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세미나… 강사:박광재목사 일시:2001년11월12일(월)오전10시 -오후3시까지 장소:가든스윗호텔 세미나실
2001년 11월 5일 (월) 기독신보 1면 유감표명 "총회장과 약속이 깨어졌습니다" 장로회, 제31회기 회장에 강자현장로 추대키로…제비뽑기는 단회적으로 시행하겠다는 밤을 세운 약속이었는데 그 약속대로 시행되지 못한 데 대하여 송구한 마음과 유감의 마음 금할 수 없음을 표명하면서…
2001년 11월 7일 (수) 크리스천투데이 5면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세미나… 강사:박광재목사 일시:2001년11월12일(월)오전10시 -오후3시까지 장소:가든스윗호텔 세미나실
2001년 11월 7일 (수) 크리스천투데이 7면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세미나 12일 실시… 박광재목사 강사로… 성경의 거룩한 제빕뽑기 세미나가 11월 12일 오전 10시 - 오후3시 로스앤젤레스 가든스윗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의 강사는 제비뽑기 선거를 최초로 주창하고 실천운동에 힘써 온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실천운동본부' 본부장 박광재목사(광명영광교회). 박 목사는 1990년 이후 각 교단에 총회임원 선거제도로 제비뽑기를 제안하는 청원운동을 전개해 왔으며, 지난 9월 예장합동 총회서 한국교회 역사상 최초로 제비뽑기를 실시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박목사는 '제비뽑기는 성경적인 최상의 선거 방법이며, 투표제도로 인한 부패와 부정선거 시비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면서 "이번 세미나에서 제비뽑기 재발견 33년과 목회임상 적용 22년을 모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착순 70명으로 제한하며 등록비는 20달러, 점심식사를 제공한다. 문의:(562)402-1853
2001년 11월 9일 (금) 중앙일보 17면 '제비뽑기 임직선출은 성경의 뜻… 한국 제비뽑기 운동본부장 박광재목사 세미나…모세와 아론의 방식에서 기원 "목회자 선출 때 다툼 사라져"… 일반인은 물론 목회자와 교인들에게도 다소 낯설은 독특한 세미나가 열린다. 12일(월,오전10시-오후3시) 가든스윗호텔에서 열리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세미나'가 바로 그것이다. 이날으 ㅣ강사인 박광재목사(52, 한국 제비뽑기 운동본부장, 한국 영광교회 담임)는 "머지않아 이곳 교회협의회나 목사회 등에서 회장 등을 비롯한 중요 임직에 대한 선거가 있다는 말을 들었다"며 "모세와 아론부터 시작된 제비뽑기를 실천하면 성경에 나와있듯 모든 다툼이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를 위해 LA에 온 박목사는 한국에서 11년전부터 교회개혁의 하나로 가장 분쟁이 많은 총회 회장을 비롯한 임직들을 '성경에 근거한 제비뽑기'로 정하자는 운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지난 9월 한국 충현교회에서 행해진 제86차 예장합동 총회 임언선거를 한인교계 처음으로 사전 선거운동없이 제비뽑기로 선출했다. 박목사는 "처음 한국에서 목회자와 장로들에게 매번 선거때마다 좋지 않은 다툼을 근절키 위해서는 모세와 아론, 그후에 다윗왕처럼 중요직에 대해서는 제비뽑기로 정해야 한다고 했을때 아무도 듣지 않았다"며 그러나 한국에서 지속적인 세미나를 통해 올해 총회선거에 결실을 보게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장로회 창시자인 칼빈이 교회를 대표하는 지도자를 정의롭게 뽑아야 한다며 '제비뽑기'를 주창한 이래 한국교게에서 500년만에 실행된 것이라 더 뜻깊다고 덧붙였다. 박목사는 1차안식년인 88년에 미국에 와서 처음으로 제비뽑기세미나를 열었고 다시 2차 안식년인 98년에 LA를 비롯해 한인이 밀집된 미주 8개 지역을 순회하며 세미나와 제비뽑기 운동지부를 만든바 있다. '제비뽑는 것은 다툼을 그치게 하여 강한자 사이에서 해결케 한다(잠언서)는 것을 믿고 모든 교단에서 이를 실행하면 지금과 같은 소음과 불협화음이 사라질 것"이라고 강조하는 박목사는 이번 세미나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초대한다고 말한다. 등록처(562)402-1853 김인순기자
2001년 11월 10일 (토) 코리안크리스챤신문 7면 예장합동 86회 총회 제비뽑기선거 결과에 만족한다"…거룩한 성경제비뽑기연구회 운동본부장 박광재목사 "30년 노력 빛 발했다"…반대했던 한면수목사 부총회장 당선후 눈물 흘려
2001년 11월 12일 (월) 기독신보 1면 <방패> "표가 많은 것은 질이 좋지 않다"… 표가 많은가? 제비뽑기에서 숫자가 많은가? 많은 사람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는가?
2001년 11월 24일 (토) 목회자신문 1면 "부총회장 선거 과열 조짐… 가을노회서 후보추천, 예년보다 앞당겨… 86년회기에 제기되어 투표에 부쳐진 '제비뽑기'에 대한 논의도 한 몫을 한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2001년 11월 26일 (월) 기독신보 1면 총회임원선거규정 공청회서 의견수렴키로…제비뽑기 선거규정 공청회 12월17일 11시 대전중앙교회에서
2001년 11월 28일 (수) 기독신문 2면 전국장로회 회장 강자현장로 '제비뽑기 정착 협력
2001년 12월 5일 (수) 기독신문 1면 총회임원선거규정 개정을 위한 공청회…일시:2001년 12월 17일(월) 오전11시 장소:대전중앙교회당(최병남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장 예종탁
2001년 12월 10일 (월) 조선일보 31면 복권방 '열풍' "남 눈치 안보고 사볼까… 긁어볼까", 복권마케팅.동회도 등장, 올 11월까지 9억여장 팔려
2001년 12월 10일 (월) 조선일보 5면 경선 국민참여' 어떻게 하나… 인구비례따라 '복권식' 추첨
2001년 12월 19일 (수) 기독신문 1면 입후보자 자격 요건 '관심'… 17일 임원선거 규정 공청회…출마연령 하향조정 의견 제시
2001년 12월 19일 (수) 기독신문 2면 <사설> '총회임언선거규정(안)'을 보고서…총회 규칙이 무기명 비밀투표에서 제비뽑기로 바귀고 나서 그에 따를 총회임원선거규정을 금년말까지 만들어내려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수고가 대단하다.
2001년 12월 22일 (토) 크리스챤뉴스위크 3면 교단 개혁 깨끗한 선거에서… 예장합동 총회임원 선거규정개정 공청회… 회의 도중 기독교 제비뽑기 연구소장 박광재목사의 명의로 된 '총회 임원선거 규정 개정을 위한 공청회 개정안 제안서'에 대하여 김위원장은 위헌성이 있다는 문제를 제기 하기도 하였다.
2001년 12월 26일 (수) 기독신문 10면 <2001년 교단 주요뉴스> 제비뽑기 선거제도 실시…한국교회 선거문화 큰 반향
2001년 12월 26일 (수) 기독신문 10면 <2001년 교단 일지> 8월17일-북한교회재건위원회(위원장:최성구목사) 임원선출을 제비뽑기 실시, 8월20일-전국장로회연합회 수련회 '제비뽑기선거' 거부 결의문 채택, 9월10일-총회 증경총회장 간담회 '제비뽑기선거' 지지 표명, 9월18-21 제86회총회- 제비뽑기선거 첫 실시.총회장에 예종탁목사 부총회장 한명수목사 홍광장로 선출, 12월17일 선거관리위원회 총회임원선거 규정 관련 공청회, 12월 26일-선거관리위원회 '제87회 총회 임원선거 규정' 최종 확정 공고
2001년 12월 26일 (수) 기독신문 1면 임원후보 자격요건 '완화'… 선관위,임원선거규정 확정…차기 총회부터 적용
2001년 12월 26일 (수) 기독신문 1면 총회임원선거규정 공고…제1장 총칙…제1조(명칭) 본 규정의 명칭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임원 선거규정이라 한다…제2조(목적)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규칙 제2장 제6조에 의하여 임원선거 제비뽑기 제도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2001년 12월 26일 (수) 기독신문 3면 여론 중시…규정 '밑거름'으로, 설문조사 의견 95%이상 반영…총대 경력 등 대폭 완화, 3인 이상 경선 때 후보자 제비뽑기…2인 선출후 총회 상정
2001년 12월 29일 (토) 국민일보 19면 <국민일보선정 2001 한국기독교 10대뉴스> 부총회장 첫 제비뽑기 선출
2001년 12월 29일 (토) 기독교타임즈 7면 <기독교타임즈선정 2001 한국교회 10대뉴스> 교회의 도덕성 강조된 한 해…예장합동 제비뽑기 선거 시행
2001년 12월 30일 (주일) 기독교신문 12면 <2001년 한국교계 결산> 합동총회 제비뽑기 등 선거 변화
2001년 12월 30일 (주일) 기독교신문 4면 <2001 국내 사건일지 10대뉴스> '선거타락'논란 속 제비뽑기 첫 시행…예장 합동측 제86회 총회서 '총회임원' 제비뽑기 첫 시행
2001년 12월 30일 (주일) 기독교신문 7면 <지팡이> 합동측 이원 자격규정 "너무 까다롭다" 불만의 목소리…올해 한국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총회 임원을 '제비'로 뽑은데 이어 내년에도 '제비뽑기'를 결의한 이후 시행세칙을 마련하고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총회 서거관리위원회가 마련한 '선거규정(안)' 가운데 임원 자격 규정이 너무 일방적이라는 지적이 강하게 대두.
2001년 12월 31일 (월) 한국선교신문 16면 <본지선정 2001년 10대뉴스> 3.제비뽑기 임원선거 도입 성공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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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카렌다2002.1 - 20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