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광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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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2034
* 이름:박 동현 (only0191@hotmail.com)
* 조회: 18 회
전국 장로회연합회총회 (동영상를 볼수있습니다)
글 박 동현 PH: 017-219-8869
www.pckjangro.com ( 운영자 및 도메인 소유 박 동현)
* 도메인은 먼저등록 .com<닷캄>은 미국 )하면 임자, 다만 유명회사 이름을 먼저 등록하고
그회사에 팔려할 때는 패소할수있다 , korea.com <코리아닷컴> 이 다섯글자를 70억에 거래성사되어
미교포가 국내벱처에 판매한바있다, PCK Jangro.com 은 통합장로회 이미가 있지만 현재는 개인박동현의 소유이며 상호 내지 단체명 도용등으로 걸어도 내게 승산이 있음을 말해두려한다
목적: 하나님의 공의를 바로세우고 은혜스러운 시점으로 턴 하는것이다
이 작업이 끝나면 초교파 글로벌 장로(영어서비스추가)들의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 사용할 수도있고
특정교단에 이양할 수도 있다
이곳에서는 신앙양심에 따라 관리하며 어떤 글이나 사진 동영사을 누가 내려라 말라 한다고 해도
응하지 않아도 된다, 남의집 마당이 아니고 내집 안방이니까
현재 이 사이트는 어느교단소속도 공식 장로연합회가 아닙니다
통합 장로 파행 총회를 객관화 하여 정직한 서비스를 재공키 위해 급조했습니다
다만 이사건이 하나님의공의대로 끝내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겠습니다
이제 남선교회 전국연합 홈과 서버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계속 강남협 월례회(2002 12,6) 풀 스토리 를 오후에는 볼 수 있도록 준비 하겠습니다
글은 주관적 일 수 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황 비디오는 객관화에 접근할수 있습니다
의도적 컷에 손대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왜 누구 발언은 짤났느냐?
할수 있기 때문에, 편집 없이 풀로 올립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
그런것 같습니다 그 무식이 일 저질를수 있고 의외의 성과가
나타 난다면 이 무식이 오히려 은혜되어, 그무식한 사람이 믿는 하나님을
크게 영화 롭게 할수도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비웃거나 말거나)
어차피 봉합대신 곪은 곳을 째고 까발려 도려낼것은 도려내고
치료할 때가 되었습니다
얼마전 끝난 통합목사 총회장 선거에 모씨가 20억 썼다는 것이 공공연한 소문이고(이분 낙마했고
제일 빈약하게 쓴 분이 당선) 그래서 장신대 부설 평신도교육대학원 14기에서서
총대 다녀온 분에게 생도 들이 총회이야기 해달라고 하자(본인은 14기 아님)
결론은 범죄했지만 희망있다 제일 적게 쓴 분이 됐으니까
그리고 장로회 강남협이 제비뽑기에 성공, 총회도 제비뽑기 도입 연구가
성과였고 하나님의 진노를 면하는 쪽으로 선회하는것 같다고
명 스피치를 한 반장 아무게 장로가 우뢰같은? 박수를 받았다는데
바로 이분이 제비 뽑기 전에 돈 보따리 돌릴때 유일하게 안받은 분이다
다들 보낸돈 받아 챙겼고 누가 얼마 받았다는 정보도 있다
본의 아니게 소속 강남협이 관계되었고 미디어 장비와 기술 그외
커뮤니키이션과 소위 잘나가는 쪽의 정보도 있어서 이 사건에
휩쓸리게 되었다
양쪽(남선교회전국연-장로회전국연) 회장을 다 지낸 어떤 어른이,
좌충 우돌 아이같은 한심한 저를 불렀습다
그리고 썩을 만큼 썩은 비하인드 "역대 회장탄생" 스토리를 들려 주셨습니다
왜 ? 어른들이나 알아야 할 비중있는 이야기를 어쩌자고 저에게 들려주십니까 ?
했더니
이미 사건직후부터 올린 (저의) 글 을(비서가출력) 다 봤어
스스로 총대 멨으니까 잘해봐 쥐약 먹지말고
돈 좋은거야 있어도 더 있으면 더 좋다니까
다들 돈 있으면서 왜 뇌물받고 이럼니까 했더니 한 말씀이다
신앙 양심을, 정치인데뭐 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파는 그 속을
전혀 이해 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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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측 전국 장로회 장로님들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