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광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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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2093
* 이름:박동현 (only0191@hotmail.com)
* 조회: 1 회
한상운 장로의 사견을 반박합니다
*박동현은 한상운장로의 목회자 신문 기고 원문을 이곳에 옮겨 비판합니다**
www.pckjangro.com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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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한상운장로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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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회 비상 총회 소집하여야
한상운 장로, 총회규칙부 전문위원
지난 12월 27일 전국장로회 정기총회(정회했다가 속회하였다고도 함)에 참석한바 있었
다. 그래서 그 날의 정기총회가 무엇인지(그 회의가 정기총회인지 또는 11월 27일 정회
했다 속회된 것인지) 밝히지 않고 지난번 회장선출에 잘못이 있었다면서 회장 후보자들
간의 비방만 하면서 엉뚱한 방향으로 가다가 폐회를 선언함과 동시에 2003년 1월 27일
다시 정기총회를 가진다고 회의를 마쳤다.
이런 상황하에서 전국장로회는 과연 어디로 갈 것인가? 그대로 방치할 수는 없는 것이
며 어떻게든지 수습하고 정당화하여야 할 것이 아닌가 사뭇 걱정이 앞선다. 더욱 기독교
계의 장자교단이라고 자처하는 우리 전국장로회가 이런 식으로 방향을 잃고 간다면 그
앞이 너무도 암담하고 참으로 교계나 사회에 부끄러움이 아닐 수 없어 수습 정상화 방안
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로 전국장로회가 이 지경까지 오게 된 경위를 살펴보면 지난 11월 27일 전국장로회
가 <합법적인 개회를 하고 회무처리중 회의를 잘못 마쳤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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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현의 증언
전형하여 보고 한것까지 무늬는 합법적으로 보였다 그러나 내용은 지능적 음모가있었다,
음모 내용의 일부는 다음과 같다 손인웅 목사(덕수교회)를 증인으로 모시고
강남장로협의회는 박 래창장로의 끈질긴 요청을 받아드려 2002,8,31 백주년 제1 연수실에서
"승부차기" 에 해당되는 추첨으로 제31회기 회장 후보 단일화를 매듭하였다
환상적인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자가 미소띠며 승자에게 손들어 주고 허깅하고
감동과 기쁨과 주님께 영광돌리는 흐뭇하고 대견한 역사를 연출하였다
그리고서 구시대 정치권에서도 못 들어본 두더지? 작년이 박래창장로 측에서 이루어지고 있는줄은
강남협 회원들은 상상도 못했다 그들이 한국교회 정치사에 지울 수 없는 추악한 역사를 만들 줄이야...
장로하고도 상당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그런짓을 하리라고 예측,의심할수 있겠는가?
첫번째 총회날인 11,28일 오전에 박래창장로 측이 "전형위원30명 확보"라는 입소문이 종로5가에
돌았다,(박상철강남협초대회장총회에서 증언)그리고 전형결과 박래창장로 29표로 소문이 사실로 확인되었다 승부차기하여 진것으로 끝내놓고, 금전을 살포하며 은밀하게 표 모의기를 진행시켰다는 증거였다
수집된사례: 몇 협의회에서 박수치로 총회에 가니까 아무개 장로를 아무개 장로로 바꾸면 어떻겠는냐 ?
하면서 바꿔진 전형위원이 추악한 역사 만들기에 참여한것으로 제보되었다
상식적인 장로들이 전형위 결과, 음모를 확인하고 분노하여 정상으로 돌리려는 작업이 1차총회 전형후였다
작전대로 가다가 마지막 단계에서 사회봉이 안 두들겨진것을 사회자 탓이라 하지만,만약 사회봉이 두둘겨 졌으면 끔찍한 비극적사태를 피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이날 모인 총대들은 교회정치 道使 급 고수들이였다
발언자들은 정보량 만큼, 질만큼, 돈받은만큼, 총천연색 발언 연출을 하였다
철저한 기획으로 공작하여 진실을 정치의 이름으로 뒤집으려 했으나 진실을 사랑하는 사람들에의해서 성공적으로 음모를 저지한 것이다
두번째 총회였던 12,28일 모 증경회장의 총회(약500여명참석,청취) 발언을 통해서 "김용재장로가 단일 후보로 확정되어서 가만히 있는데 박래창장로는 승복을 뒤집고 심하게 선거운동했습니다, 소망교회 설교집 속에 십만원권 수표10매씩(1백만원)을 전형위원들에게 주었습니다 (아니까말하는데)하는 증언을 했다
(양심선언 , 수표 회수보관, 증거없이 이런소리를 총회에서 증경회장이 할수있겠는가?)
추첨(승부차기)으로 31회기 회장후보에 패하여 승복하고 상대를 포웅하고 축하했던 박래창 씨는 총회직전날 전격적 장로회장후보 접수를 했다, 그리고 총회당일 오전 임시임원회에서 전형위원000장로는 임원회를 회유하여 미등록 접수자인 박래창 장로를 강남협 단일후보와 함께 총회에 내놓아 소요가 있었고 총회는 전형위로 일단 넘겼다
한완옥 전형위원에 의하면 설마 이런일이 장로들이 할수있겠는가 하고 믿었고 한명을 놓고 박수로 받을줄 알았는데 전형결과를 보니까 뒤집어 졌다고 경악하였다, 단일후보를 박수로 받아야 할 순간에 29대11이란 숫자로 뒤집어 나와 추악한 역사를 탄생시켰고. 진실과 뇌물표의 설전으로 총회는 전형발표를 인준하지 못했다, 이것이 진실인데 대선배 한상운장로께서 하나님 두려운줄 모르고 썩은 장난짓(뇌물위력전형) 한것을 법으로는 하자없으니 인준해야한다는 것 입니까 ? 양심에 묻고 다시 신문에 답변해주십시요
이 부끄러운 역사는 한국교회장로정치사에 당연히 실명으로 기록될것 이며 후대에게 알려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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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로의 원문
즉 지난 11.27. 회의는 정상적으로 마쳤으면 되었을 터인데 마지막에 그 회기가 회장의
임기만료가 되는지를 모르고 정회를 선포한 것이 잘못의 원인인 것이다. 그 당시 정회
를 선포한 것은 회의법을 잘 모르고 정회를 선포했으니 이는 사실상 유회가 되고 만 것
이다(정회를 할 때에는 반드시 속회의 시간·장소 등을 정하여야 하는 것임).
이건 11.27자 정기총회는 회장의 임기가 끝나는 때였으므로 그 임기가 끝난 후에는 다
음 회의를 소집할 자가 없는 상태임으로 총회소집이 불가능한 것이다(장로회 회칙에 임
기만료후의 회의 소집권자가 규정되지 않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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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현
파행원인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무늬(법)만 논 하십니까 ? 의사(법전문가)가 몸(연합회)이 병들어 생명의 훼손이 심각한 환자에게 전문적 검진과 처방은 안하고 환자가 걸치고있는 옷(규칙)에 대해서만 언급하면 의사의 직무 유기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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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운
둘째로 총회의 소집권자가 없는 상태에서 임기가 끝난 전회장이 회의를 소집하고 임원선
출과 회무를 처리한다면 이는 무권한자의 회의소집이기에 그 회의자체가 모두가 무효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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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현
지난 총회는 그러므로 그점을 (발언자:김암, 양희선장로) 확인하여 차기 사회자는 송장욱장로로
재확인하였습니다(녹취확인) 총회가 의견을 거처 재확인한 (특별한경우)것은 한장로님 같은
사견이 있을것을 예상하고, 다음총회 사회자는 송장욱(자신의몸을 가르키며)로 확정 지어주었습니다
이 때도 졸으셨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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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운
셋째로 현재의 상태로서는 더욱 현 장로회 회칙으로는 수습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므로
수습적인 차원으로서 비상총회를 구성(소집)하여야 할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비상총회
란 정상적이고 합법적인 방법이 아닌 수습차원에서 구성(소집)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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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현
한선배님 누가 어떤 규정에 근거해서 비상총회를 누구이름으로 소집할수있습니까?
자격없는 자가 소집한 비상총회에 성토대상인 증경회장들에게 누가 비상총회 소집권을 주며
지금껏 신뢰할수없어서 위임못했는데 임시의장 선임권한을 위임 할수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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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운
그 래서 거기에는 전국장로회 전회장들이 모여서 공동명의로 비상총회를 구성하고 소집하
여 그 소집된 총회에서 임시의장을 선출한 후 그 임시의장이 새 임원을 선출하고 그 새
임원에게 총회를 계승케 할 수 밖에 다른 방법이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총회를 계
속 존재케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임시의장의 선출도 전회장들이 사전에 합의하여 실행하여야 할 것이다(예컨대 전회
장중 다선자로 한다든지, 최고령자로 한다든지 또는 직전회장으로 한다든지 미리 결정하
여야 함).(참조 국회법 제14조, 지방자치법 제39조- 임기만료후의 회의소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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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현
역사앞에서 진실은 접어둔체 규칙 운운하면서 신문에 혼란을 증폭하는 기고를 하셨습니다
왜 이 지경이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침묵하시겠습니까 ?
박래창장로가 십만원권 수표 10장씩 전형위원에게 주었다는 증언에는 모르쇠 하실겁니까 ?
환자(장로전국연합)가 고통으로 몸부림하면서 죽어가는데((自壞조짐) 환자가 걸치고있는 옷만 가지고
잘입었다 잘못입었다 하시지 마십시요, <큰돈 받은것으로 충분이 오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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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운
이상과 같은 방법으로 수습하여 정상적인 회의제를 계승시켜야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수습적 총회를 합리적으로 치루는 과정에서 장로회 회칙을 개정하여 혹 임기만료한 후
새 회의소집권자를 회칙에 명문으로 삽입하여야 할 것이다. 혹 이를 거스려 지난 12월
27일 폐회시 전회장이 2003년 1월 27일로 총회를 소집한 것으로 한다면 이는 무권자(임
기가 지나서 소집권이 없는 자)의 회의소집으로서 당연 무효인 것이다.
만일 1월 27일 총회를 개최하여 회무처리를 한다면 이는 당연 무효로서 회장후보자는 물
론 전회원들이 따르지 않을 것이며 그 후는 장로회 자체가 파행하는 무서운 결과를 가져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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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에대한 박동현의 반박
이번사태의 진실(문제핵심)을 너무나 잘 알고 있을 한상운 은퇴 장로님께서 장로의 신앙양심으로 위 글을 목회자 신문에 기고했는지 묻고싶습니다, 살아계시고 우리의 생각과 중심을 아시는 하나님앞에서 왜? 사견을 피력하면서(총회규칙부 전문위원) 이란 위상을 사용했는가는 역사가 규명할 일이지만, 이번사태의 빙산의 일각인 회의진행만 논 하십니까 ? 한완옥증경(장로출판사이사장)회장의 촣회발언을 함께 듣지 않았습니가? 초등학교 2학년생에게 물어도 알일을 우리장로들이 이래서 되는냐고 호소할 때는 졸으셨나요?
한상운 장로님의 한참 후배장로인...
전국연 최연소 부회장 아무개 장로는 (전서노회)은 2003 1,2일 임원회의에서(녹화확인)
"11,14일 최종임원회에서 김용재장로 한분으로 등록 확인 했는데, 갑짜기(총회하루전) 요나(박래창)가 배애 타서 이러니 요나를 배(총회)에서 내려 놓으면 바다(장로회)가 조용해 질것,이라고 발언했으나 딴소리하는 설전에 묻혀 버렸습니다, 한 장로님! 신문에 기고하는것은 역사를 만드는 것입니다 책임 질 발언(글)을 하셔야 합니다 가까운 그 후배(나이만)장로에게 진실의 실체도 물어보시구요(모를리 없겠지만) 하나님은 ,역사는 우리에게 필연적으로 묻게 되어있습니다 저도, 한장로님도 대답할 준비를 하셔야합니다
교사정치사건 한두번 본것도 아닐텐데 진실의 실체는 모르고 규칙적인 측면만 언급했다고 하시면 본인 말고 누가 믿겠습니까? 결정적 편들기이며 이미 그렇게 준비하는줄도 알사람다알고있습니다
현재 증경회장들의 위상은
모증경회장(전형위원장)을 증경회장 명단에서 삭제하자는 임태경 총대의 동의도 한 장로께서는 못 들의셨군요 증경회장들이 돈받고( 2002 11,14일 최종 임원회의서 김용재후보만 등록으로확정)단일후보 대신 강남협의회에서 추첨으로 탈락, 승복한뒤. 번복한 사람을 표로 밀어준 증거가 포착되어 어차피 세상법정으로 갈 확율이 높은 사람들에게, 수습을 마낄수 있습니까 ? 이미 두번째 총회 전에 모 증경회장이 요청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확인하여드립니다 저는 강남협 회원으로서
전형위를 제외한 강남협 추첨이후 2번의 총회와 2번의 임원회의 실황녹화 전량 약 10시간 이상의 현장의 역사를 영상기록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소위"장로들의 야인시대"라 이름하여 VCD 로 샘풀 제작하여
보관도 하고있습니다, 만약 법정으로 가면 누가 어떤 거짖말을 했는지 물증이 될것입니다
다만 대앙이 될수있는 동영상은 인터넷에 올리는 것을 유보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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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것을 개나 돼지에게 주지 말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