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대한 말의 사전적인 의미 ? "윗사람으로 떠받듬"입니다. 그러므로 투표하는 것이 아닙니다. 투표란 떠 받드는 것이 아니라 그 인물됨을 평가하는 것이고 심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투표는 추대와는 정반대되는 개념입니다.
원로목사 추대 또는 원로장로 추대 또는 명예권사 추대란 ? 한 교회에서 20년 이상을 섬긴 담임목사님과 또는 장로님과 권사님등을 "윗사람의 떠 받드" 는 개인으로서는 명예스러운 일미며 교회로서는 가장 경사스러운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그런데 지나간 20년 또는 40년 동안 피차간에 알것 다알고 있는 데 더 이상 무슨 심사가 필요하며 무슨 평가가 필요합니까 ? 그런데 투표를 하여 나는 찬성한다. 나는 반대한다. 라고 하는 행위는 추대라고 하는 의미와는 정반되는 개념입니다.
진정으로 추대하려고 한다면 그에 걸맞는 예우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총회에서 총회장님을 비롯한 정임원들과 노회에서 노회장님을 비롯한 정임원들을 세울때는 투표로 하지 않고 전원 기립박수로 추대하는 것이 전례입니다.
마찬가지로 개교회에서도 원로목사와 원로장로와 명예권사를 추대하는 중대한 공동의회에 있어서도 총회나 노회의 전례를 따라서 그와 동일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우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의 전통이며 아름다운 미풍양속입니다.
헌법은 총회산하의 지도자들을 세울때 만국통상법에 따라서 총회장님을 비롯한 노회장과 위임목사님과 장로님과 권사님과 집사님등을 투표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까닭에 부임원들의 경우는 그 법에 따라서 선거를 하고 투표를 합니다.
그러나 총회장이나 노회장이나 정임원들이나 원로목사나 원로장로니 명예권사등을 세울 때에는 이미 20년 이상 검증된 분들인 까닭에 그 명예를 존중하기 위하여 추대하는 까닭에 투표를 잠재하고 박수 또는 기림박수로 추대하는 것입니다.
오늘 예배 마친후 곧바로 시작할 원로목사 추대와 위임목사 추대와 예우문제를 놓고 개회할 제2차 공동의회에서도 그와 같은 아름다운 전통과 미풍양속을 이어가는 우리 영광교회 역사에 아름다운 또 하나의 전통을 세울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지나간 40년 동안 교회를 6번이나 이전하고 확장하고 건축하는 동안에 대략 37억원에 이르는 사채와 은행융자를 빌릴 때마다 생명보험회사 설계가(삼성생명 명우대리점) 중재역활을 해주었습니다. 그들의 조건은 그 대신 목사님께서 생명보험을 들어달라고 하는 요구였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하시는 것이 자신들만 아니라 목사님의 은퇴후의 삶을 위하여서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지나간 40년 동안에 대략 10여개 다양한 보험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보험을 다 깨고 하나도 없습니다.
그이유는 교회의 빚을 갚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로 그 모든 빚 40억원에 이르는 빚을 모두다 갚았습니다.
언젠가는 보험이 만기가 되어서 어떻게 처리해야할 것인가를 놓고 제직회를 했습니다. 그 때 그 보험은 목사님의 생명을 걸고 들은 것인 만큼 해약할지와 그대로 예치하여 존속할지는 목사님께서 알아서 하시라고 결의한바 있습니다.
그래서 간절히 기도를 드리고 어떻게 할까요를 제비로 무엇습니다. 마음같아서는 그 생명보험을 깨지말고 그대로 유지하라고 하시는 응답을 주시기를 바라고 도 그렇게 해주실 줄로 믿고 제비를 뽑앗는데 제생각이나 바람과는 정반대로 보험을 해약하라고 하시는 응답을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좀 하나님께 섭섭한 마음은 들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뽑은 결과에 대하여서는 무조건 순복해야 하는 까닭에 해약하여 교회의 빚을 갚았습니다. 그 때 해약하지 않고 그 냥 놔두었더러면 지금은 그 해택을 받을 수 있었겠지요.
그리고 또 3년 전 주후 2017년12월31일 거행한 공동의회록을 확인해보면 그동안 유지해왔던 생명보험 3개를 1억6천원에 해약하였습니다. 그리고 사택기금을 적립하다가 중단하고 지역 단위 농협은행에 적립한 9천만원을 해약하였습니다.
그리고 도합 2억5천만 원 중에서 1억원은 퇴직금으로 중간정산하였고 나머지 1억5천만원은 모두 교회 빚을갚는데 사용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모든 빚을 다 청산하였습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저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욕심이 있었다면 아마도 은퇴할 때까지 생명보험을 해약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김지영 장로님이나 이종세 집사님이나 장성익 집사님이나 김봉선 권사님이나 서미경 전도님외에 대부분의 성도님들은 모르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탓할 이유도 없습니다. 이분들께서는 오랫동안 회계를 맡앗고 장성익 집사님의 경우는 제직회 서기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분들 외에도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옛날에 계셨던 성도님들이나 장로님들께서는 대부분 떠나셨기 때문이기도 하고 오래전에 있었던 사건인 까닭에 대부분의 성도님들께서 그러한 사실을 기억하지 못하고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의 경우는 당사자인 동시에 당회장 목사인까닭에 그 당시의 재직회의록이나 당회록이나 공동의회록 확인을 통하여 알고있는 까닭에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40년 동안 영광교회를 섬기는 동안 우리 영광교회 성도님들께서는 최선을 다하여 저의 사역을 후원해 주셨고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와 같은 사랑을 은퇴후에도 변함없이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므로 공동의회를 통하여 제가 기도중에 결심하고 결단하고 제안한 세가지 제안에 대하여 이왕이면 기쁜마음으로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대란 의미는 이미 말씀드린대로 "윗사람으로 떠 받듬"이라는 뜻입니다. 이왕에 결의해 주시려면 기쁨과 즐거움으로 최대의 예우를 갖추어서 기립박수로 추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총회의 경우 헌법은 총회장을 비롯한 모든 정부임원들을 세울 때 투표로 세우는 것이 법입니다. 그러나 부임원들에 대하여서는 그 법을 적용하여 투표를 하지만 총회장님을 비롯한 서기나 회록서기나 회계 등과 같은 정임원들에 대하여 투표로 세우지 않고 헌법을 잠재하고 총대원들 모두가 최대한의 예우를 갗추어 일제히 일어나서 기립박수로 추대를 합니다.
총회만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노회장님이나 교회의 원로목사님과 원로장로님 등을 추대할 때에도 마친가지입니다. 추대하는 모든 직분에 대하여서는 투표하는 법을 잠재하고 박수로 또는 최대한의 예우를 갖추어서 기립하여 큰 박수로 추대를 합니다.
이와 같은 아름답고도 자랑스럽고도 영광스러운 모습을 오늘 제2차 공동의회와 연이어 속개할 제3차 공동의회에서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간은 세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첫째는 있으나 마나한 인간
둘째는 있으면 안되는 인간
셋째는 꼭있어야 하는 인간
첫째는 동물적인 인간
둘째는 이성적인 인간
셋째는 영적인 인간 입니다.
지난 한주간 제가 여러 성도님들께 보내드린 목회서신을 읽어 보셨습니까 ? 이해들을 잘하셨습니까? 지난 주일에 설교를 하면서 목회서신 가운데 가장 중요한 내용은 이미 설교로 말씀을 드린바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중요한 문제를 놓고 기도하시고 교회와 목사를 사랑하시는 성도님들이시 라면 저의 제안과 당회의 결의에 대하여 동의하고 제청하고 만장일치 결의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저는 지나간 한주간 동안 우리교회의 성도님들 몇분과 목회서신과 공동의회와 결의안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며 여론을 청취하고 고견을 들었습니다. 제가 보내드린 목회서신과 지난 주일설교에 대하여 대부분 다 수긍하고 동의를 하셨습니다.
어떤 성도님께서는 박목사님을 원로목사님으로 추대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지요. 우리가 충분한 예우를 못해드려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하신 성도님도 계셨습니다.
어떤 성도님께서는 박목사님께서 개척을 하여 우리교회 재산을 100억 원이나 남겨주고 은퇴하시는 데 그렇다면 그 절반인 50억원이라도 원로목사 퇴직금으로 드려야하지 않겠습니까 ? 하신분도 계셨습니다.
그말을 전해들은 제 마음이 얼마나 기뻣는지 모릅니다. 한편으로는 아직도 내 마음에 돈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하나님께 죄송함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만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고 하는 말이 생각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말보다 더 듣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그것은 공동의회를 통하여 단 3분 이내에 목사님께서 제안하고 당회에서 결의하여 공동의회에 의제로 상정한 세가지 안건을 회원전원 기립박수로 만장일치로 결의하여 받자고 하는 동의와 제청을 해주시는 말씀슴입니다.
이러한 동의와 제청은 제게 10억원의 은퇴금이나 아니 100억원의 은퇴금을 드리자는 말보다 더 고맙고 더 감사하고 행복하고 영광스러운 순간과 결정이 될것입니다. 저는 그것 외에는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그외에도 여러성도님들께서 위로와 격려의 말씀들을 주셨습니다. 지나간 40년 동안을 시무하신 목사님을 원로목사님으로 추대하는 것은 너무 나도 당연한 것 아니냐 ?
한교회를 20년 만 섬겨도 원로목사님으로 추대하는 것이 모든 교회의 관례와 미덕인 데 하물며 그 두배가 넘는 장장 40년을 우리교회를 섬기신 목사님에 대하여 원로목사님으로 추대하는 것에 대하여 어느 누가 반대를 하겠습니까 ?
그것도 40년 전 아무 것도 없는 닭장에서부터 교회를 개척하시고 설립하시어 오늘날 100억원에 가까운 교회 재산을 일구어 놓으시고 은퇴하시는 목사님을 원로목사님으로 추대하는 일을 반대할 성도들은 한분도 없을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 가운데 아멘이라고 하는 용어가 66회나 등장합니다. 아멘이란 말은 저도 동의합니다. 그렇게 되기를 원합니다, 그 결과에 순종하겠습니다. 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중에 장로님들의 대표기도에 동참하고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목사의 설교를 경청하고 아멘합니다. 찬송을 힘차게 함께 부르고 아멘으로 끝을 맺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게서 찾으시는 예배이며 예배자들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아멘의 신앙을 유지해야합니다.
노멘의 신앙은 가능한 한 멀리해야 합니다.
아멘의 신앙은 긍정적인 신앙이기 때문입니다.
노멘의 신앙은 부정적인 신앙이기 때문입니다.
범사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부정적 말하고 부정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면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말하고 긍정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영광교회 성도님들께서는 긍정적인 신앙과 생활을 소유하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의 신앙을 소유한 성도들은 순종의 사람들 입니다. 그러나 노멘의 신앙을 소유한 사람들은 대부분 불순종의 사람들입니다.
아멘의 사람들은 예스합니다. 순종합니다.
그러나 노멘의 사람들은 아니요, 불순종합니다.
죄만 아니라면 아멘 ! 예스 ! 그렇게 합시다. 하고 동의해야 합니다. 좋은 일합시다. 기도합시다. 전도합시다. 봉사합시다. 예배드립시다. 하면 무조건 아멘 ! 예스 ! 해야 합니다.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아멘의 신앙과 예스맨의 신앙을 모범으로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너는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고 죽어라 명령하셨을 때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하고 순종하셨습니다.
고후1:17 이렇게 계획할 때에 어찌 경솔히 하였으리요 혹 계획하기를 육체를 따라 계획하여 예 예 하면서
아니라 아니라 하는 일이 내게 있겠느냐
고후!:18 하나님은 미쁘시니라 우리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예 하고 아니라 함이 없노라
고후1:19 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로 말미암아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셨으니 그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고후1: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무덤에 그냥 방치하신 것이 아니라 삼일만에 다시 살리시사 하나님의 우편에서 세세무궁토록 영광과 존귀를 받게 하셨습니다.
믿음의 조상 축복의 조상 아브라함은 그 대표적인 아멘의 신앙 ! 예스맨의 신앙 ! 인 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네 고향 친척 집을 떠나라 하실 때에도 두말하지 않고 아멘 ! 하고, 예스 ! 떠났습니다. 갈바를 알지도 못하고 떠났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100세에 낳은 아들 독자 이삭을 모리아 산에가서 번제로 잡아 바쳐라 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을 아멘하고 준행합니다.그래서 하나님의 복을 받아서 믿음의 조상이 되었고 축복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독자 이삭은 어떠합니까 ? 이삭은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이라면 무조건 순종하는 아버지 아브라함의 신앙과 삶을 보고 자랐습니다.
어느날 아버지 아브라함이 이삭에게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너를 번제물로 잡아바치라고 명령하셨다. 그 말씀을 들은 이삭은 우리 아버지가 나이를 많이 잡수시더니 노망이 들리셨나 ? 치매에 걸리셨나 ? 하고 뿌리치고 도망을 간 것이 아닙니다.
모리아 제단에 무릎을 꿇고 기꺼이 번제물 되기로 작정하고 순종하였습니다. 그러한 이삭을 보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아 ! 아브라함아 !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말라. 내가 이미 이삭을 대신하여 번제물을 준비해 놓았다. '여호와이레'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순종의 사람 이삭의 생애에는 시험이 없고,환란이 없고 오직 순탄함과 영육간에 복만을 주셨습니다. 이삭이 그 해에 농사를 지어서 백배나 풍성한 소출을 얻었습니다.
일국의 왕 멜기세댁이 그의 군대 장관 비골을 대동하고 이삭을 찾아와서 하는 말이" 내가 보니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하시는도다" 고백하면서 서로가 불가침 조약을 맺을 정도로 부강했습니다.
가나안 정탐꾼들 12명 중에 10사람은 모두가 부정적입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우리는 그들의 밥이될 것이라고 사람들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 두사람은 긍정적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선조들에게 주시기로 약속하신 가나안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다. 결과적으로 긍정적인 사람들 하나님이 약속을 믿고 순종한 두 사람은 가나안땅에 들어 갔습니다.
그러나 부정적인 사람들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고 불순종한 10사람은 한사람도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다 죽었습니다. 예스맨과 노멘의 사람들의 차이입니다.
이스라엘 초대왕 사울을 거룩한 성경의 제비로 뽑아서 세웠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에 대하여 두 가지 반응이 나타납니다. 성령에 감동을 받은 사람들은 사울과 함께하여 동행하며 국가건설에 동참합니다.
그러나 그 결과에 순종하지 않고 비토한 사람들 ! 반대한 사람들 ! 은 네가 어떻게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하고 멸시하고 사울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들을 일컬어 어떤 비류들 ! 어떤 불량자들 ! 베리알의 자식들 ! 이라고 정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아멘하지 못하고 아니요 하고 노멘하는 사람들은 깊이 생각해야할 일입니다.
시편72:19 그 영화로운 이름을 영원히 찬양할온 땅에 그 영광이 충만할지어다.아멘 아멘 이새의 아들 다윗의 기도가 필하다.
성군 다윗도 아버지 이새가 다윗아 너 오늘 전쟁터에 좀 다녀와라 네 형들의 안부가 긍금하다 하니 예하고 전쟁터에 나갓다가 골리앗을 쳐부수고 이스라엘 2대왕이 되는 복을 받앗습니다.
아멘하는 자가 복을 받습니다. 예스하는 자가 복을 받습니다. 오늘 예배를 마치고 제2차 공동의회를 개최할 것인바 제가 기도중에 결단하고 제안하여 당회에서 논의하고 오늘 공동의회에 상정한 세가지 의제에 대하여 노멘 ! 아니요 ! 하지 마시고
만장일치로 예스하시고 아멘하여 기립박수로 받아주셔서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고 저와 하목사에게는 위로와 격려를 해주시고 자자손손 영육간에 풍성한 복을 받으시는 성도님들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계3:14 아멘이시오,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오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이가 이르되
계19:4 또 24장로들과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계22: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22: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 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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