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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환 님은
26983번 글을 ㅎㅎㅎ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3-06-19 오전 12:36:41에 작성된 이 글은 4번 조회되었습니다.
목회 실패자 이기에
늘 열등의식과 패배의식 가운데에서
생활합니다.
불쌍히 여깁시다.
학력이 따라주나
말이 분명하나
생긴 것이 은혜스럽나
받쳐 주는 사람이 변변한가
안됐어 사두환 쯪쯪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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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일환님께서 2003-06-18 오후 11:45:51에 말씀하시길....
>
> 시대가 하도 혼란하다보니 정신병자가 나타나 횡성수설하는군!
>
> 사두환님은 그렇게 지혜가 많아서 교회와 목사를 매도하고, 만물의 영장인 인간을 개에 비교나 한단 말인가? 진정한 지혜자는 '열등의식'에 사로잡혀 만인이 보는 사이버 공간에 험담하고 매도하는 악취는 풍기지 않는다네.
>
> 바른말이 아니라 그대의 정신과 사고가 병들었네 제대로 진단과 치료를 받았으면하네. 세상의 지혜도 하늘의 지혜도 '건강한 사고'를 지닌자가 사용하면 선으로 사용되지만, 병든사고를 가진자가 사용하면 악의 열매를 맺을 뿐이네.
>
> 님아! 이런데 오염된 사고와 혼돈된 정신을 가지고 글을 쓰면 보는이들이 경멸한다네. 혼돈된 사회에 그나마 복음이 선포되고, 그 복음에 변화된 목사와 성도들이 있어서 하나님은 이땅에 소망을 버리지 않으신다네.
>
> 남의 눈속에 티를 지적하고 빼려하지 말고, 님의 눈속에 들보가 박혀서 피가 철철흐르는 것이나 치료하게나 그래야 밝은 시력을 가지고 밝게 보는것 아닌가?
> 그리고 혹시나 크리스챤이라면 하나님과 바른 관계인지 점검하는 기회를 가지면 좋겠네.
>
> 님아! 속히 '열등의식'에서 벗어나고 병들은 정신을 온전하게 치료되길 기도하네. 그 다음에 건강한 사고와 정신으로 좋은 글을 올리게나 내 계속 주시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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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님께서 뜻한바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