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2022
* 이름: 박 동현 (only0191@hotmail.com)
* 조회: 42 회
세상을 향한 장로 누구인가 ?
글 박동현장로
이멜 only0191@hotmail.com 핸폰 017-219-8869
장로는 하나님의 특별한 선택을 받은 소수의 존귀한 자들이다
따라서 그들에게는 세상 사람들이 누리는 “세상사는 맛”에서
자유롭지 못하는 측면을 수용하며 하늘나라에 소망을 둔
영적인 삶과 최고수준의 기독교윤리를 삶의 현장에서 보여 주어야 할 의무와 책임을 함께 부여 받았다
그들은 평신도의 지도자들로써 모범된 삶을 살며 비 윤리(교리)적인 삶을
사는 평신도의 치리권도 함께 부여받았다(교회내에서)
위 사실은 장로임직식 때 언급되며 장로 임직자와 회중에게 묻고 서약하는
보편적 장로상이라 할 수 있다
장로탄생 그리고 그 권위
장로탄생은 매우 어려운 일로써 믿는 가문의 경우 큰경사로 여기며 평신도의 부러움의 대상 일수도있다
장로반열에?오르지 못하고 안수집사로 은 퇴할 할 분이 무척많다 이분들은 장로되기를 사모하고 기도할수도있다 이만큼 아무나 되는것이 아니다
장로회는 평신도 중에서도 안수집사에게는 회원 자격이 주어지지 않은 장로들만의 모임이다,
이름 하여 무슨 노회 장로회라 칭하고 그 상회를 장로회 협의회라 칭하며 다시 상회를 전국장로회연합이라 칭 한다
조직의 파워
남선교회전국연합이 총회산하기구인데 비해 장로회전국연합은 임의단체이나 그 파워가 막강함은 안수집사들도 참여할 수 없는 장로들만의 모임인데다 교회에서 영향력 있는 위치의 사람들의 모임이기 때문 이기도하다 전국장로회 세미나 때 전국으로부터 약 3,300 명이 경주의 세미나 장에 모인것을 보면 그 위세의 막강함을 느낄수 있다
전국장로회 회장의 자질
전국장로회 회장은 이조직의 위상에 걸 맞는 자여야 하는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온 생애를 통한 많은 봉사와 헌신과 선행이 모든 장로들에게 알려져 귀감이 되고 존경과 흠모의 대상이며 참으로 존경할만한 어른 이어야한다 그런분이 회장이 되었을 때 마음으로부터 존경심이 가고 그 인격의 고상함에 매료되어 가까이 가고 싶고 멀리서도 그분이 지나가면 그쪽을 향하여 존경의 마음을 보내고 싶은 그런 사람이 전체 장로의 회장자격이 있는 것 아닌가
반면에 이런분이 어떻게 회장이..
성령님이 임재한 예배중에 목사님과 100 여명의 장로 회원앞에서 공개약속한 그 약속을 파기하고 일구이언에 표리부동 하면서, 돈으로 매표한 것을 하늘도 알고 절대다수가 심증을 가지고 있고 일부 물증과 증언이 있다면 이런분은 회장 자질로써 적절치 못하다 존경 대신 경멸을 받아 마땅하니까 -공개약속 실황은 net 방송 pckm.or.kr 남선교회 방송보기 배너를 클릭하고 메뉴에서 제비뽑기 를 택하면 볼수있음 )
단계별 사람됨됨의 수준
(무식해서 잘 알지는 못 하지만 내가 아는 사람됨의 수준은 이렇다)
1,가장 밑바닥이 범죄자이다(의도적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십계명을 부담없이 어기는자)
2,그 다음이 법이필요한 사람이며
3,보통 상식적인 사람이다
4,법 없어도 살 수 있는 도덕적인사람이요
5,종교적 도덕 수준이 좀 더 높은 사람이며
6, 기독교 윤리을 몸소 실천하며 24시간 하늘을 향한 마음의 창을 열고, 무시로 성령과 교통하는 사람이다
장로회장은 이 마지막 단계의 모습이 느껴지는 수준 이어야한다 이런류의 장로가 없다면 함께 부끄러운할 일이며 최소한 소속 케뮤니티에서(연합교회)합법 천거한 분이 하는것이 옳다
이 6, 단계로 나누어 보자면, 지금 파행의 중심에 있는 분은 세상 법으로 다스려 질지도 모를 분이다
파행이 진행되면서 세상법정으로 가서 함께 망신당하고 세상에 부끄러운 뉴스를 재공할 가능성이 높다,
우리 장로들은 이런 분를 회장으로 모실 수는 없다 목사님 앞에서 공식예배 중에 이루어진 공개서약을 명예 욕 때문에 파기하고 큰 돈을 뿌려 명예를 돈이란 도구로 도적질 하려는 분를 어떻게 장로 중에 장로인 회장님이라 부를 수 있겠는가
은혜로운 결과를 법의 울타리 안으로 끌여들여 법정신은 배제(법을잠재하고결정=불법이란 발언도있다)하고 힘있고 뇌물받은 소수에 의해 교묘히 법의 이름을 이용해서 밀어붙인다 해도, 돈 받은 극소수(30명미만)를 제외한 2만여 명의 교단소속 장로들이 그를 회장님 이라 부를 수 있겠는가 합의 할 수 없는 일이다,
모든 조직의 리더는 정직이 첫째조인이다
하물며 장로들만의 모임의 수장이 일구이언하면서 공개서약을 휴지통에 버리는 자여서는 않된다
최상위의 고위지도급 장로들이 법을 빙자해서 최고의 기독교윤리를 훼손하고 세상의 조롱거리를 만들어서는 더욱 않된다 이번 파장에 대해 반듯히 물어야 하고 책임도 저야한다, 바람에 닭털 흩 날리듯 넷(InterNet)의 위력은 상상이상의 파워로 온세상에 흩날리게 되어있다 공개된 동 영상과 글이 어떤 결과를 낳을것 인지는 두고보면안다 투명과, 공개, 진실,은 "넷월드"에서 이기게 되어있는 조건이다 (다수의양심은 살아있다)
이것이 새로운 사이버 웹 법칙이라 할수있다 여기다 공의를 원하시는 권능의 하나님의 개입이 확실하면
게임은 쉽게 끝날수도있다
투명한 미래를 위하여
(최근에와서) 지금까지는 소수의 절대 권력을 가진 분들이 절대 부패로 진행하면서 장로들의 이미지를 훼손시켰다 작년은 최초의 다수(41명)가 선거권을 행사했고, 올해(2회)는 100명이 넘는 권력분산 개정안이 실행위를 거처 총회에 상정 준비를 했으나 다루지도 못하고 파행, 정회가 되 버렸다 부연 하자면 11명에서 41명, 41명, 100명, 이상으로 권력 분산 이행이 이루어져 가는 과정에서 파생한 정치적 사건이라 할수있다
아쉽다
우리는 지미카터 같은 전직 대통령대신 본인이 그곳에 들어가거나 자식이 들어가는 꼴을 보면서 허탈해 했다 귀가 달 또록 생명의 말씀을 50-60년 이상 들으면서 왜 사는모습은 말씀과 너무 거리가 머~언 것인가?
이점이 세상을 향해 힘을 못쓰는 이유이다,
숫자는 있으나 소금도 빛도 아니라고 세상은 우리를 향해 말한다 말발이 안서고 권위도 인정하지 않는다
우리 어릴때 교회의 장로님은 그지역에서 권위를 인정하였다 유교인들도 당시의 장로들의 도덕성을 인정하고 존경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가 ? 스스로 어른으로 생각할지는 모르지만 젊고 의식 있는 장로들은 예리하게 보고 듣고있다 존경받을 만한 삶인가 ?나이가 많다고 원로이고 어른인가? 답게사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훌륭한 전직 대통령을 갖지 못한 씁쓸한 우리민족인데 종교지도자 되겠다는 사람들이 감투를 얻기 위해
큰 돈을 쓰고(남준효발언 녹취 동영상 볼수있음) 수치를 모르는 짖을 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 민족에게 비극을 끌어드리는 행태 같아서 예감이 불길하다
지도자 잘못 만나면 그 고통의 댓가는 멀쩡한 민초가 치루게 되어있는 것이 역사의 교훈 아닌가?
이북을 보자 김일성 부-자를 안 만났다면 지구촌 최고빈국이 되었겠는가 ?
이 고통을 함께 나눕시다 현장을 목격하고도 침묵하면서 장로의 인격으로 마음의 평화를 누린다면
더 이상 할말은 없습니다 -좌충 우돌 하면서- 막내 박 동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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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박장로님은 가마를 잘못타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