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광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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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2011
* 이름:박동현(교수아님) (only0191@hotmail.com)
* 조회: 79 회
손인웅 목사님께
글 박 동현(HP: 017-21-8869) 조롱할 분 이번호로
샬롬!
존경하는 손인웅 목사님
말미의 장로의 한사람으로 정말 송구 스럽습니다
하나님의 공의 바로새우는데 장애가 많습니다
저는 지능이 정상인 보다 모잘란 관계로 제비뽑기 종료후
목사님을 3-4회 뵐때마다 목사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추한 사태가 벌어 진것을 지켜 보면서
역시 정치고수들의 철판깐 얌심앞에 뭘 몰라도 한참모른
정치적 저능아 임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달걀로 돌을 깰수는 없지만 흔적은 남고 의지는 전달할수 있습니다
만약 달걀에 전능하신 여호와의 힘이 함께 하시면 달걀이
돌에 박힐 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손인웅 목사님
저는 하나님의 공의가 성공한다는 기쁨이 있습니다
수년전에 저들이 이런짖을 했다면 성공가능성이 높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뉴 미디어 IT 시대인데다 NET 의 위력이 어는정도인지
모른듯 합니다 저들은 "컴맹+넷맹 집단이니까요
미국이 유럽의 중국 대사관을 폭격하고 두명을 죽인 사건이 있었죠
그떄 중국의 네티즌 들은 펜타콘 웹을 마시시켜 버렸습니다
미국은 무조건 사과, 충분한 보상,으로 마무리 한바 있습니다
미사일 오 발사 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공의가 바로 서가는
모습을 보게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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