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300만장학재단설립을 분리독립하여 운영하는 청원안
수신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제28대 총동창회장
발신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제28대 총동창회장
참조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 및 후원이사회
제목 : "총신300만장학재단"설립 추진을 분리 독립하여 운영하는 방안 및 제 방안 논의
< 제안설명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제28대 총동창회기를 마감하면서 그동안 추진을 진행해왔던 "총신300만 장학재단"설립을 총동창회와 분리하여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요청하기로 하다. 그 이유 ?
첫째, 더 이상 후임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새로운 임원회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하여
둘째, 용두사미처럼 되지 않고 신속하고 일사불란하게 장학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셋째, 보다 더 효율적인 운영을 통하여 총신대학교의 부흥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제1안 : "총신300만 장학재단"설립 추진과 운영은 독립적으로 운영하되 그 전권은 발의자인 박광재 목사에게 주고 인사 및 회계는 해마다 총동창회에 보고하도록 하며 감사를 받도록 한다.
제2안 : 총동창회의 새로운 회장 및 임원진들이 계속하여 운영하기를 원한다면 "총신300만 장학재단"설립을 추진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한다.
( 단서조항 )
1) "총신300만 장학재단"설립을 위한 추진위원장은 발의자인 박광재 목사를 당연직으로 맡는다.
2) "총신300만 장학재단"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 서기와 회계는 총동창회 임원회 서기와 회계가 당연직으로 맡는다.
3) 장학사업 업무상 필요할 경우 현 총동창회 간사를 비롯한 약간명의 직원을
채용하기로 한다.
4) 사무소는 사당동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 사무실 또는 형편과
필요에 따라서 필요한 곳을 정하여 사용하도록 한다.
제3안 : 초대 이사장 자격을 10억 원 이상이 장학기금을 기부하는 분을 찾아서 추대하려고 했으나 아직 찾지를 못하였습니다. 까닭에 이사장에게 요청하려고 결의했던 장학기부금을 대폭 하향 조정하여 1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내는 분으로 하여금 이사장의 직분을 감당하게 하되
매년 1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내는 동안은 이사장 직분을 연임하도록 하고 본인이 부담을 느껴서 스스로 사임할 시에는 매년 1억 원 이상의 장학기금을 기부할 다른 분을 찾아서 이사장으로 추대하기로 한다.
제4안 : 그동안 "총신300만 장학재단"의 설립을 위하여 현 총회장을 비롯한 장학기금을 약정해주신 모든 분들에 대한 고마움과 보답하는 차원에서 이사님들로 추대하고 수락을 요청하는 광고를 기독신문에 내는 동시에 약정하신 장학기금을 신속하고도 성실하게 납부하도록 호소한다.
제5안 : 총동창회장이 한 회기 동안 부담하는 연회비 및 각종 찬조와 후원금의 10/1 정도를 판공비로 지급하기로 한다.
제6안 : 정기총회 외에도 필요할 경우 임시총회를 개최하는 규칙조항을 신설하도록 한다.
주후2019년05월02일(목)
청원인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제28대 총동창회장 박광재 목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제28대 총동창회 회장 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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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제28대 총동창회 제17차 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