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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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뽑기의 원칙이 잘못이 있다는것이 아니라
뽑기는 뽑기로해야합니다.
나눠주기가 원칙이면 나눠주기로 해야한다는 말이죠
총회실황을 자세히보세요
그리고 뽑기인지 나눠주기인지 판단해보세요
DATE: 2002.09.27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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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목사
신수한 목사님 감사합니다.
총회현장에서 뵈오려고 하였으나 뵙지를 못하였습니다.
제가 미주지역 세미나 인도차 10월2일 미국으로 출발하여 3주후에나 돌아올 예정입니다.
돌아온 후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때쯤이면 교회건축이 완공되겠지요 ?
미리 축하드립니다.
2002.09.29 - 09:27
신수한
김현식님! 총회실황을 자세히 보셨는지요? 저도 님과같은 내용의 글들을 읽고서 자세히 살폈습니다.부총회장 후보 두 분이 나오셔서 제비뽑기를 하셨고(그러나 색깔은 공개되지 않았음) 본인들은 각자가 봉투에 넣고 봉인하여 싸인했습니다.총대들의 제비뽑기가 끝난후에 위원장께서는 아까 싸인한 봉투를 본인들에게 돌려주었는데,그장면만 보신분은 위원장이 다른 뜻을 품고 한것 처럼 여길수 있겠지만 실황을 처음부터 본사람은 그것이 나눠주기가 아니고 제비뽑기였음을 분명하게 알수 있습니다.님께서는 다시한번 상황을 살펴보신후에 게시판에 사과하세요.정말 뽑기인지 나눠주기인지 확인해보세요.이주일님께서도 님처럼 오해하셨다가 오해를 푸시고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셨습니다.
2002.09.27 - 20:44
무식이
박광재목사 귀 목고 잠 잔다
2002.09.27 -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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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한님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