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7월 1일 (주일) 기독교연합신문 3면 예장합동 제비뽑기 암초에 걸려 내분 조짐
2001년 7월 3일 (화) 국민일보 16면 예장합동교단의 '제비뽑기" 시행과 타 교단의 긍정적인 논의를 적극 환영합니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옥한흠 외 회원목회자 일동
2001년 7월 4일 (수) 기독신문 1면 '제비뽑기 환영" 한목협"선거풍토 쇄신 역사적 사건"-타교단 시행검토 긍정
2001년 7월 4일 (수) 기독신문 22면 '제비뽑기 찬반논쟁 '팽팽' 통합 공청회…."최선의 방법" "인물선정 실패"주장
2001년 7월 4일 (수) 기독신문 3면 우리가 바라는 것은- 지역 내 목회자 모임에서 어떤 분과 대화를 나누던 중 우리교단의 총회장 제비뽑기 선거제도가 화제에 올랐다. (김동문목사(살렘교회)
2001년 7월 7일 (토) 목회자신문 1면 총회 선거제도 바뀌나-제비뽑기 공청회, 찬반논란 뜨거워
2001년 7월 7일 (토) 한국기독공보 18면 총회 부회장 건거, 제비뽑기로 하도록- 강원동노회
2001년 7월 7일 (토) 한국기독공보 2면 '제비뽑기"공청회 지상 중계,"성경서 해법찾자" "참정권 제한 모순", 논의 출발은 "금권 타락 선거 방지", '제비뽑기' 찬.반 열띤 공방-총회 규칙부, 찬성입장-"금권.불법 방지 위해선 '제비뽑기'최적", 반대측입장-"지도력 갖춘 인물 선정에 실패할 수도"
2001년 7월 7일 (토) 한국기독공보 3면 관심 끈 두 모임-규칙부가 주관한 '총회 부회장 선거제도에 관한 공청회'<기자수첩-박만서취재부장>
2001년 7월 7일 (토) 한국기독공보 6면 제 86회 총회 부회장 후보 정책질의- 86회 총회 부회장을 말한다. 강성두목사/충남제일교회 시무- 제비뽑기는 1-2회 정도 실시하는것이 좋으나..
2001년 7월 8일 (주일) 기독교연합신문 19면 '제비뽑기로 한국교회 거듭나자- 한목협, 예장합동 등 교단 움직임 '지지'성명
2001년 7월 8일 (주일) 기독교연합신문 3면 후보자 난립, 흔들리는 제비뽑기- 예장합동 제비뽑기 명암
2001년 7월 9일 (월) 국민일보 16면 '제비뽑기 선거제도 정착을"-예장합동 교갱협
2001년 7월 9일 (월) 주일신문 1면 감독선거 제비뽑기로 하자 - 감리교 개혁 모임(대표 성중경목사) 성명 발표
2001년 7월 11일 (수) 기독신문 2면 <사설> 총회준비, 뭔가 달라져야 한다.- 임원선거를 제비뽑기 하기로 결의했지만…
2001년 7월 11일 (수) 기독신문 3면 제비뽑기 선거제도의 정착을 바라는 우리의 입장 - 교회 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
2001년 7월 13일 (금) 조선일보 21면 개신교 임원 선출 '제비뽑기'?, 예장합동.통합 적극도입, "금권혼탁 에방할 고육책", "참정권 부정"일부 반대
2001년 7월 14일 (토) 국민일보 15면 제비뽑기 고육책도 과열선거 막기 역부족
2001년 7월 14일 (토) 기독교타임즈 9면 합동 총회선거 제비뽑기로 - 교갱협, 선거제도 정착 입장 표명
2001년 7월 14일 (토) 목회자신문 11면 '제비뽑기 정착 위한 입장 표명- 교갱협, 교회갱신 향한 역사적 전기 기대
2001년 7월 14일 (토) 한국기독공보 6면 <여론광장> '제비뽑기 이렇게 생각한다, 찬성(민정웅,독바위교회목사)-"하나님이 택한 지도자 세우는 믿음의 행위", 하나님의 주권 인정하는 장로교 신앙의 핵심, 운용 방법 보완시 타락선거 방지제도로 적합, 반대(이길원,경인교회목사)-"선거의 자유 박탈하는 시대상황 무시한 제도", 성경기록, 시대.문화적 배경 고려된 해석 필요, 부럽ㅂ선거 대응하는 강력한 제재가 현실적 방안
2001년 7월 14일 (토) 한국기독공보 8면 바른 선거 문화 정착과 총회 장단기 발전에 공감-"어떤 경우에도 금품이나 향응 제공하지 않겠다" 세 후보 다짐
2001년 7월 15일 (주일) 기독교신문 19면 임원선거 제비뽑기 방식 최종합의 - 예장개혁,합동보수(국제)측 헌법.규칙위 모임 갖고
2001년 7월 15일 (주일) 기독교연합신문 19면 '제비뽑기 최선 다하라" -합동 '교갱협' 성명"
2001년 7월 15일 (주일) 기독신보 2면 <사설> 선거법 절대법인가?- 1.새 규정의 시행이 과연 법적인 규제를 할 수 있는가? 2.새 규정에는 부당한 특혜규정이 있다. 3.지켜야할 법과 배제할 법은?
2001년 7월 16일 (월) 기독신보 6면 청원서- 존경하는 총회장님! 그리고 임원 여러분! 전국장로회연합회는 제비뽑기제도를 반대하거나 절대로 시행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합법적인 방법으로 시행할 것을 간절히 청원하는 것입니다.-대한예수교장로회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김상권장로)
2001년 7월 18일 (수) 기독신문 13면 '제비뽑는 교회 - 크리스천매체비평 (변상욱, CBS 제작부장)
2001년 7월 18일 (수) 기독신문 2면 <사설> '뜨거운 감자'가 된 선거규정
2001년 7월 18일 (수) 기독신문 3면 "중부지역', '호남' 포함되나?, 부총회장 후보지역 해석 제각각… 혼란가중, 임원회.선관위 입장표명 미뤄
2001년 7월 18일 (수) 기독신문 4면 <21세기 비전>- 믿음직스런 선거관리위원 (박보근목사 난곡제일교회)
2001년 7월 18일 (수) 기독신문 6면 <기독논단-이경원목사(대전혜성교회)> 제비뽑기 시행 첫 총회를 기대하면서
2001년 7월 21일 (토) 기독교타임즈 6면 존경스런 사람이 그립다 - 감독선거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금권선거와 계파 정치가 우상처럼 위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존경심은 한없이 파괴된다. (송규의목사, 이웃사랑교회)
2001년 7월 21일 (토) 한국기독공보 26면 첫 제비뽑기 선거 임박, 합동총회, 목사 부회장 경쟁률 5대1
2001년 7월 22일 (주일) 기독교신문 1면 임원선거 제비뽑기 '시행세칙'계속 논란, 예장합동 선관위, '호남지역 후보'처리 주목
2001년 7월 22일 (주일) 기독교신문 5면 <지팡이> 합동측 선관위, 장로연합회의 '제비뽑기 반대 청원' 폐기처분- 임의단체의 '사문서'
2001년 7월 23일 (월) 기독신보 1면 새 선거법 시행원년, 성문화된 법대로, 선거법 제안자인 총회임원회, 단서조항대로 하기로
2001년 7월 23일 (월) 기독신보 4면 총회장에게 드리는 전국장로회의 청원서 - 대한예수교장로회 전국장로연합회(회장 김상권장로)
2001년 7월 25일 (수) 기독신문 1면 목사 부총회장 후보 '중부지역'으로 확인", 총회 임원회 20일 선거규정 유권해석, 입후보자 자격처리 '관심'
2001년 7월 25일 (수) 기독신문 4면 <21세기비전-민찬기목사(행신중앙교회) - 역사의 기로에 선 교단
2001년 7월 28일 (토) 목회자신문 8면 <이길원의 교회법 칼럼> 밀어붙이기 식 제비뽑기를 우려한다 - 부천노회 규칙부장, 경인교회목사
2001년 7월 28일 (토) 목회자신문 9면 <독자칼럼> 투표의 기본권 운운하는 사람들에게- 진주남노회의 3월 임원회에서 부총회장 제비뽑기 헌의안을 노회에 상정하기로 결의했다. 그런데 그 안이 노회에 상정되지도 않았다. (김춘남목사, 회화교회)
2001년 7월 28일 (토) 크리스챤뉴스위크 1면 공명선거로 총.부총회장 선출한다, 치열한 경쟁 부총회장 후보 합동 5명, 통합 3명, 고신 3명 등록, 제비뽑기 합동측 처음 시도. 통합측 고려중
2001년 7월 30일 (월) 기독신보 3면 <특별기고> '제비뽑기'는 민주적이 아니므로 장로교 정치인 양심의 자유에 위반된다 - 박병진목사(합동보수 총신교수, 교회헌법학자)
2001년 8월 9일 (목) 국민일보 16면 총회임원 '제비뽑기' 난항, 예장합동.장로연합회 "법적 절차 미비" 정면 반발
2001년 8월 11일 (토) 한국기독공보 5면 성경의 가르침 따라야, 한국의 기독교 신앙과 세속의 가치 혼합돼 있어, 성경에서 섬기는 리더쉽, 목회자의 역할 배워야 - 글렌A. 젠트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교 교수)
2001년 8월 13일 (월) 기독신보 7면 호남협의회 항의 방문단 의사전달, "호남의 기본권 박탈하지 말아 달라“
2001년 8월 15일 (수) 기독신문 15면 총회 임원선거 제비뽑기 시행에 대한 우리의 입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남서울장로회(회장 민홍기장로)
2001년 8월 15일 (수) 기독신문 1면 "목사부총회장 후보 자격 임원회에 유권해석 의뢰, 선관위 "출마지역 범위 분명히 하라"
2001년 8월 15일 (수) 기독신문 4면 '제비뽑기 제도 반드시 시행해야" , 남서울장로회 성명서"
2001년 8월 15일 (수) 기독신문 4면 <21세기비전-박정식목사,섬기는 교회> - 교갱협 수련회
2001년 8월 16일 (목) 국민일보 16면 "부총회장 제비뽑기 법정대응 검토", 합동 호남지역 출마자들 반발
2001년 8월 18일 (토) 기독교타임즈 9면 "예장합동 총회임원 '제비뽑기' 난항, 장로회전국연합회 반대입장 천명
2001년 8월 18일 (토) 목회자신문 2면 '제비뽑기 개헌 공식 요구키로, 규칙부, 공청회 의견 수렴 대안으로 제시 - 규칙부(부장 최승목사)가 86회 총회 '제비뽑기'안을 개헌안으로 제시 할 것으로 확인됐다.
2001년 8월 18일 (토) 한국기독공보 1면 제비뽑기' 총회에 상정한다 - 총회 구칙부(부장:최승)는 지난 9일 총회 제2연수실에서 제85회기 마지막 회의를 열어 총회 부회장 선거 방안으로 제비뽑기를 비롯해…오는 제86회 총회에 내놓기로 결정했다.
2001년 8월 18일 (토) 한국기독공보 1면 86총회 '한달 앞으로', 오는 9월 17일부터 5일 동안
2001년 8월 18일 (토) 한국기독공보 26면 <취재파일> 최대 이슈는 '제비뽑기'
2001년 8월 19일 (주일) 기독교신문 1면 각 장로교단 총회준비 분주, 9월, '기장' 선두로 일제히 개회, 합동측-오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충현교회당에서…제86회 총회는 지난해 총회에서 전격 결의된 임원선거 제비뽑기에 따라…5명이 등록한 상태이다.
2001년 8월 19일 (주일) 기독교연합신문 19면 부총회장 후보 '출마지역' 난항, 합동 선거관리위원회
2001년 8월 19일 (주일) 기독교연합신문 19면 부총회장 '제비뽑기' 헌의, 예장대신 안산노회(총회장 김춘국목사)
2001년 8월 19일 (주일) 기독교연합신문 3면 합동측 선겨결과에 관심쏠려, 각 교단 제비뽑기 선거 도입할까
2001년 8월 20일 (월) 국민일보 16면 예장통합도 '제비뽑기' 내달 총회에 공식상정키로
2001년 8월 20일 (월) 기독신보 8면 첫 제비뽑기에서 최성구목사 위원장 후보로 추대, 총회 북한교회재건위원회 총회준비 행사에서
2001년 8월 22일 (수) 국민일보 16면 부총회장 자격요건 매듭, 예장합동, 논란 야기 '목사직'후보 경우 '호남제외 중부지역'으로 확정
2001년 8월 22일 (수) 기독신문 2면 북재위 제비뽑기 실시, 17일 위원장 선거서…최성구 목사 선출
2001년 8월 22일 (수) 기독신문 2면 <사설> 그래도 교단사랑은 기본이었다 - 제85회 총회가 제비뽑기 선거방식을 채택하면서 기존의 선거규정은 폐기된 것이고, 총회 결의로 임원회에 맡겨 선거규정을 제정하여 기독신문에 공포함으로 그 효력을 발생하도록 했다.
2001년 8월 22일 (수) 기독신문 3면 "신뢰회복 앞장, 차질없도록 최선 다할 터", '총회를 바라보며' 기획 인터뷰/ 선관위원장 김도빈 목사 - 저는 개인적으로 임원선거는 금권선거를 원천적으로 막을 묘안이 없다면 제비뽑기 방식을 정착시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001년 8월 22일 (수) 기독신문 6면 <기독만평- 유주현> 먹구름 걷히나…제비뽑기
2001년 8월 24일 (금) 국민일보 16면 "9월 초회 '인물찾기' 주요 이슈, 첫 제비뽑기 임원선출 성공여부도 '볼거리'"
2001년 8월 25일 (토) 국민일보 14면 21세기 한국교계 청사진 마련, 제비뽑기 선출 초미의 관심 - 예장합동
2001년 8월 25일 (토) 목회자신문 2면 빠듯한 일정, 넘치는 안건, 86회 총회, 5분마다 한가지씩 처리해도 소화 못해, 헌의 69건, "선거제도 제비뽑기로 개선하라" 등 봇물
2001년 8월 25일 (토) 크리스챤뉴스위크 3면 예장 합동 부총회장 선거 후보지역 중부로 확정, 장로회 연합회 제비뽑기 이의제기, 호남지역 출마자들 임원회 결정에 반발
2001년 8월 25일 (토) 한국기독공보 2면 선거풍토 쇄신과 제비뽑기 추진 공동기도회- 일시:2001년 8월 30일(목) 오후2시 , 장소:연동교회(담임 이성희목사)
2001년 8월 26일 (주일) 기독교신문 2면 <알파&오메가> 장로교단마다 9월 총회준비에 분주한 일정을 보내고 있다… 해마다 과열된 선거풍토로 문제가 되었던 합동측은 이번 총회부터 '제비뽑기'로 선출하기 때문에 조용한 분위기이다. 그러나 통합측을 비롯한 고신측 등 주요 교단들은 2명이상 입후보하고, 과열된 선거전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2001년 8월 26일 (주일) 기독교신문 5면 교단마다 선거법 개정 둘러싼 논란 치열할듯, 처음으로 시행되는 제비뽑기 임원선출 - 예장합동
2001년 8월 26일 (주일) 기독교연합신문 3면 <각 교단 총회전망> 제비뽑기 첫 적용 '초미관심' - 예장 합동 총회
2001년 8월 27일 (월) 기독신보 1면 <결의문> 우리는 제비뽑기 임원선거를 거부한다 -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김상권장로)
2001년 8월 27일 (월) 기독신보 4면 본지 발행인 전국장로회장 김상권장로와 대담
2001년 8월 27일 (월) 한국선교신문 1면 교단별 9월 총회일정 확정, 총회준비 박차, 제비뽑기와 선거법 개정, 공명선거에 초점
2001년 8월 29일 (수) 국민일보 16면 예장 통합 부총회장 '2강 1약'- 교계 안팎에서 금권.타락선거 배제 요구가 비등하고 제비뽑기 투표안이 헌의안으로 총회에 상정될 예정이어서 이번 선거 결과에 많은 관심이 쏠려 있다.
2001년 8월 29일 (수) 기독신문 1면 '제비뽑기' 두고 갈등, 교갱협.장로연 상반된 성명 발표 주목
2001년 8월 29일 (수) 기독신문 1면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 제6차 영성수련회를 마치며, 우리는 제비뽑기가 반드시 총회에서 시행되어야 함을 주장한다. - 2001년 8월 22일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 제6차 영성수련회 참석자 일동
2001년 8월 29일 (수) 기독신문 2면 '제비뽑기 시행 거부", 전국장로회 수련회 폐회…4개항 결의문 채택
2001년 8월 29일 (수) 기독신문 2면 인터뷰/전국장로회 김상권회장, "합법적 절차 밟자는 것 뿐", 제비뽑기 선거제도 자체 부정은 아니다, 임원회 적법절차 거치면 거부 철회할 수도
2001년 8월 29일 (수) 기독신문 2면 <결의문> 우리는 제비뽑기 임원선거를 거부한다 -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김상권장로)
2001년 8월 29일 (수) 기독신문 2면 각 교단 올 총회 전망, 제비뽑기 '핫 이슈', 금년총회에서는 새로운 임원선거 방법으로 제기된 제비뽑기의 채택 여부가 각 교단의 큰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부총회장 제비뽑기 상정, 부총회장후보 최병곤.강성두.이인구목사-통합총회
2001년 8월 29일 (수) 기독신문 3면 '제비뽑기 반대 대책위원회 조직, 위원장 김상권장로 - 전국장로연합회
2001년 8월 29일 (수) 기독신문 5면 "교갱협 영성수련회 폐회, "금권타락선거 방지 제비뽑기시행 당연"
2001년 9월 1일 (토) 한국기독공보 24면 '제비뽑기로 임원선출 했어요", 전국여신학생연 학생대회서 시도
2001년 9월 1일 (토) 한국기독공보 4면 <각 교단 총회를 전망한다(상)> 한국교회 '첫 제비뽑기' 시선 집중, "예년 비해 금품.타락 선거 양상 줄었다" 관계자들 평가, 합동…모든 임원들 '제비뽑기'로 선출키로, 기장…초회장에 현 부총회장 두 명 동시 경합, 고신…선거 공영제 실시, 불법선거 중징계키로
2001년 9월 1일 (토) 한국장로신문 11면 '제비뽑기 미비점 보완" 주장, 교갱협(대표회장 옥한음목사) 총회서 선언문 채택
2001년 9월 2일 (주일) 기독교신문 19면 '제비뽑기 임원선거 규정' 거부키로, 예장 합동측 전국장로연 수련회
2001년 9월 2일 (주일) 기독교연합신문 3면 <각 교단 총회전망> 선거법 개정안 '화두'예상-한국기독교장로회, 장로부총회장제 신설 '관심'-예장 합동정통
2001년 9월 2일 (주일) 기독교한국신문 2면 합동 - 제비뽑기 최대관심
2001년 9월 3일 (월) 기독신보 3면 '제비뽑기 반대 대책위원회 조직, 위원장 김상권장로 - 전국장로연합회
2001년 9월 3일 (월) 기독신보 7면 <성명서> 금권 타락선거를 막기 위해서 제85회기때 결의된 제비뽑기는 다양한 의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선의 대안으로 알고 지지하며…2001년 8월 28일 임원선거에 불법을 결의한 현총회임원에 대한 호남권 대책위원회(위원장 리영숙)
2001년 9월 5일 (수) 기독신문 1면 <제86회 총회 주요 헌의안> 선거제도 - 총회 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 개선 청원(수도노회), 총회 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 규칙 개정 후 시행(대구중노회)
2001년 9월 5일 (수) 기독신문 22면 제비뽑기 도입 여부 최종 결론 - 대신총회
2001년 9월 5일 (수) 기독신문 26면 선거개혁 '신호탄', 기독교 역사 '획기적 사건'…규정 보완.개선 과제로 - 제비뽑기 선거제도
2001년 9월 5일 (수) 기독신문 26면 금권선거 종지부찍는 계기로" - 선거관리위원장 김도빈목사
2001년 9월 5일 (수) 기독신문 2면 <사설> 아름다운 결과 도출하는 논의 - 제비뽑기 선거방식은, 그것이 성경적이기 때문에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는 신학적 검토의 결과에서보다 만연된 금권타락선거의 일소책으로 전격 채택되었다는 건 주지의 사실이다.
2001년 9월 5일 (수) 기독신문 30면 되돌아본 총회 제85회기 김동권 총회장에게 듣는다, "생산적 총회위한 원칙 지켰다", 총회결의 존중, 제비뽑기 제도 시행하며 보완
2001년 9월 5일 (수) 기독신문 31면 <인터뷰> "결의는 지킬 때 의미있다", 임원선거 제비뽑기 규정을 만드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을 알았습니다…그러나 총회 현장에서 만장일치로 결의한 것인 만큼 반드시 시행해야 됩니다. - 장로부총회장 서국철장로, "명확한 총회업무규정 필요", 임원들이 심사숙고한 끝에 내린 결론이다. 모든 것을 법에 의해 시행하기 때문에 법에 합당하다면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 - 총회 서기 김춘환목사
2001년 9월 5일 (수) 기독신문 35면 총회에 바란다. 제비뽑기 부정선거 근절 - 김영철목사(옥인교회) 혼탁한 선거풍토를 개선하고 복음전파 사역을 수행하는데 가장 적절한 방법은 제비뽑기, 총회 앞두고 불협화음 아쉬워 - 김일수장로(안암제일교회.고려대교수) 당선자는 맡겨진 사명에 감사 낙선자는 짐 덜어주심에 감사 총대는 신비한 섭리앞에 감사
2001년 9월 5일 (수) 기독신문 36면 '제비뽑기 거부 결의문 부당성 지적, 첫째, 반 총회적 거부 결의문이다. 둘째, 반 성경적 거부 결의문이다. 셋째, 반 칼빈적 거부 결의문이다. 넷째, 반 교회적 거부 결의문이다. 다섰재. 반 개혁적 거부 결의문이다. 여섯째, 반 기독적 거부 결의문이다. -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 실천운동본부
2001년 9월 5일 (수) 기독신문 37면 '제비뽑기 제도를 반대하면 안되는 이유, 첫째, 총대들의 신앙 양심의 자유를 유린(당)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금권 불법타락 선거와 성직 매매로 되돌아가기 때문이다. 셋째, 어던 비류! 어떤 불량배! 베리알의 자식들!이 되기 때문이다. 넷째,허리를 꺽으사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는 저주를 받기 때문이다. - 기독교 총회임원 선거제도 개혁운동본부
2001년 9월 5일 (수) 기독신문 38면 <상비부 1년을 마치며…> 제비뽑기 합의점 찾지못해 아쉬워 - 규칙부장 최종국목사(해평교회)
2001년 9월 5일 (수) 기독신문 6면 희망을 주는 총회가 되기 바란다 - 타락선거를 예방코자 제비봅기를 채택한 것은 한국교계에 신선한 충격을 줌과 더불어 희망을 주는 사건이었다고 본다. 물론 현재의 시행방식이 성경적이라고 보지 않는다. - 장차남목사(부산온천제일교회)
2001년 9월 8일 (토) 목회자신문 9면 <이길원목사님의 글을 읽고(2)> '제비뽑기는 시대적 요청" - 신영균목사(한믿음교회, 총회 선거관리위원회 서기)
2001년 9월 8일 (토) 미주크리스천신문 1면 한국총회 '제비뽑기선거'논란, 예장합동 86회 총회 사상최초… 참정권 위배인가? 대안인가?
2001년 9월 8일 (토) 크리스챤뉴스위크 1면 합동총회 제비뽑기 '난항', 합동임원회-총회결의 사항인 만큼 예정대로 시행, 전장련-임원선거규정 총회헌법 규칙 및 규정 위배, 교갱협-성경정신.헌법절차에 위배되지 않는다
2001년 9월 8일 (토) 크리스챤뉴스위크 3면 예장 합동 부총회장 선거 '제비뽑기' 둘러싸고 진통, 전장련 - 총회 선거규정에 위배되기에 거부, 교갱협-부패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대안
2001년 9월 8일 (토) 한국기독공보 25면 <제언> '제비뽑기 선거논의, 한국 교회 부패 결과", 분쟁속에서도 선거 양심은 있었는데, 차라리 임원선거 없애는 것이 나을 듯 - 한완석목사(증경총회장, 광주제일교회 원로목사)
2001년 9월 8일 (토) 한국기독공보 27면 "금품선거 뿌리 뽑자" 제비뽑기제도 추진 기도회, 부작용 최소화 방안 등 토론"
2001년 9월 8일 (토) 한국기독공보 8면 '제86회 총회 무엇이 다루어지나, 총회 부회장 선거, 제비뽑기로
2001년 9월 9일 (주일) 기독교연합신문 2면 <연합만평-이우진> 주변정세 - 제비뽑기로 합시다! 투표로 합시다!
2001년 9월 9일 (주일) 기독교연합신문 3면 <각 교단 총회전망> 고신의료원.제비뽑기 최대 쟁점 - 예장 고신 총회
2001년 9월 10일 (월) 한국선교신문 1면 합동, 제비뽑기와 임원선거 나항, 전국장로연합회-제비뽑기 선거제도 거부 결의, 호남권대책위원회-임원선거조항 법대로 시행촉구
2001년 9월 12일 (수) 기독신문 13면 제비뽑기 반대 목소리 인정하는 자세 보여야
2001년 9월 12일 (수) 기독신문 13면 <성명서> 금번 총회는 제비뽑기 방식이라는 초유의 선거방식 때문에 교단 안팎으로 부터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부총회장 입후보자 (문갑천목사, 김복남목사, 이은익목사)
2001년 9월 12일 (수) 기독신문 1면 '제비뽑기 선거 시행 당연" - 10일 증경총회장 간담회
2001년 9월 12일 (수) 기독신문 1면 21세기 선진정책' 총회비전 제시, 임원후보 정경발표 잇따라 - 김도빈위원장은 '제비뽑기는 우리 선거풍토가 떳떳지 못한 결과물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회개하는 심정으로 합당한 일꾼을 뽑는데 한마음을 모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1년 9월 12일 (수) 기독신문 2면 <사설> 제비뽑기는 성경적인가
2001년 9월 12일 (수) 기독신문 2면 “은혜로운 총회 진행 협력", 총회 임원과 장로회 임원이 제비뽑기 선거제도와 관련 6일 간담회
2001년 9월 12일 (수) 기독신문 4면 <21세기비전> 21세기 교단의 미래 - 송태근목사(강남교회)
2001년 9월 12일 (수) 기독신문 6면 <기독논단>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총회를 기대한다 - 임원서거 제비뽑기가 투표보다 발전된 방법은 아니라 할지라도 총대들의 성숙된 의식의 변화가 생겨날 때가지는 부득불 유지해 나아가야 할 길일 것이다. - 김태우목사(부산신평로교회)
2001년 9월 12일 (수) 기독신문 6면 총회 임원 제비뽑기 선거에 대한 중재안 - 2001년 9월 10일(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제75회 동창회 임원일동
2001년 9월 12일 (수) 기독신문 7면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시 유의사항, 첫째, 경건함과 거룩함으로 제비뽑기에 임해야 한다. 둘째, 하나님 앞에서 신전의식으로 제비뽑기에 임해야 한다. 셋째, 간절하게 기도르린 후에 제비뽑기에 임해야 한다. 넷째, 최상의 방법으로 믿고 제비뽑기에 임해야 한다. 다섯째, 성총회에 서약하고 제비뽑기에 임해야 한다. 여섯째,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제비뽑기에 임해야 한다. - 기독교 총회임원 선거제도 개혁운동본부(부설) 기독교 제비뽑기 연구소 제공
2001년 9월 16일 (주일) 기독교신문 13면 <한국교회… 그 문제의 현장> 선거에 멍드는 신앙심, "금권타락 방지위한 제도적 장치보다 의식개혁이 우선돼야
2001년 9월 16일 (주일) 기독교한국신문 2면 이번 가을 교단 총회 일제히 시작된다. 임원선거 제비뽑기 최대의 관심
2001년 9월 17일 (월) 국민일보 16면 "교단 총회 막 올랐다, 제비뽑기 선거.구조조정.통합등 논의, 21C 한국교회 방향.목회 미래상 제시
2001년 9월 17일 (월) 기독신보 1면 총회임원.장로회임원 타협점이 문제, 장로회 '이대론 안된다', 임원회 '이버만 이대로'
2001년 9월 17일 (월) 기독신보 1면 총회 증경총회장 간담회, 총회를 앞두고 제비뽑기 선거 시행 등 논의
2001년 9월 17일 (월) 기독신보 5면 <호소문> 전국장로회연합회는 제85회 총회가 결의한 제비뽑기 임원 선거 자체를 거부하는 것은 아닙니다.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규칙과 임원선거 규정을 개정하면 제비뽑기 임원선거를 반대하지 아니할 것입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전국장로연합회(회장 김상권장로)
2001년 9월 19일 (수) 국민일보 16면 '제비뽑기 1회성 그칠듯, 예장합동 논란 임원선출 하루 연기, 내년부터 다시 투표로 뽑기로 합의
2001년 9월 19일 (수) 기독신문 1면 '제비뽑기 적법성 놓고 86회 총회 난항, 18일 충현교회서 개회…첫날 임원 선출 못하고 정회
2001년 9월 19일 (수) 기독신문 1면 <특별시론> 본질로 돌아가자 - 우리의 목표는 제비뽑기 실시 여부에 있는 게 아니다. 금권타락선거를 극복하는 성숙의 도달에 있음을 명심하자.
2001년 9월 19일 (수) 기독신문 3면 "입장을 알 수 없어", 9월 12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대표자회의가 열렸는데. 올바른 제비뽑기 제도를 하자는 건지, 투표로 선거를 하자는 건지, 장로회 입장은 오리무중.
2001년 9월 20일 (목) 국민일보 16면 한국교회 첫 제비뽑기 임원선출, 예장합동 부총회장 한명수목사 당선, 총회장엔 예종탁 목사 추대
2001년 9월 20일 (목) 국민일보 16면 '제비뽑기 '4익론'…대부분 긍정적, 제비뽑기 방식이 순조롭게 치러진 예장합동의 총대들은 "누굴 뽑아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어서 좋고, 무효표가 없어서 좋고, 신속하게 진행돼서 좋고, 떨어진 사람도 께끗하게 승복해서 좋다"는 '제비뽑기 4익론'을 거론했다.
2001년 9월 21일 (금) 국민일보 16면 '제비뽑기 후유증…험난한 교회개혁, 통합.기장 논의 유보…지역주의 선거 여전
2001년 9월 21일 (금) 기독신문 1면 '제비뽑기 '진통 끝' 실시, 총회 둘째날 임원선출 마무리…총회장 예종탁 목사, 한명수 목사 제비뽑기 선거 통해 부총회장 당선
2001년 9월 21일 (금) 기독신문 2면 <제비뽑기 말.말.말> "지금 세계가 이곳을 지켜보고 있습니다."-정준모목사(남대구노회), "몸통이 중요합니까 깃털이 중요합니까?"-이종일목사(남서울노회), 김동권목사(제86회기 총회장)-85회 총회의 결의에 따라 제비뽑기로 임원선출하게 됨을 선포합니다. 김도빈목사(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나름대로 완벽을 기하며 제도를 잘 시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김상권장로(남부산노회)-불법적인 선거를 해야겠습니까? 규칙에 의거 올해는 무기명비밀투표를 하고 내년에 합법적인 제비뽑기를 합시다! 유병수목사(경기노회)-비성경적인 선거 때문에 궁여지책으로 제비뽑기를 하자고 결의된 것인줄 압니다. 송정현장로(황동노회)-법대로 합시다. 김용실목사(황동노회)-법이라는 것은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한번 해보시고 보완할 것은 보완합시다.
2001년 9월 21일 (금) 기독신문 2면 <사진>부총회장 후보 한면수 목사 봉투에서 빨간 구슬을 총대들에게 들어보이고 있다. 부서기와 부회록서기 제비뽑기 선거에서 결과가 나온후 후보들이 선거결과에 승복하는 의미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총대들이 뽑은 노란.빨간 구슬을 선거위원들이 세고 있다. 숨죽이며 제비뽑기 선거 과정을 지켜보고 있던 총대들은 깨끗한 진행으로 선출된 총회 임원들이 인사를 하자 뜨겁게 환영하고 있다.
2001년 9월 22일 (토) 국민일보 11면 <결산 2001년 교단별 총회> '제비뽑기 성숙한 선거문화 디딤돌 부상, 예장합동-개혁 앞장 보수교단 인식 심어
2001년 9월 22일 (토) 기독교타임즈 3면 교계 이목 집중시킨 합동총회 제비뽑기, 장로총대,지난 총회 결의 불법 주장하며 거세게 반대
2001년 9월 22일 (토) 목회자신문 1면 "정책총회 사업노회' 논의, 제비뽑기 헌의 관심 집중, 예장통합 제86회 총회가 17일 명성교회에서 개최됐다.
2001년 9월 22일 (토) 목회자신문 5면 <목회자논단, 금영균목사> 부총회장이 되려면 장사를 잘해야"
2001년 9월 22일 (토) 크리스챤뉴스위크 1면 합동총회 '제비뽑기' 올해는 일단 실시, 교단내 임원선출 둘러싼 부정부채 일소에 큰 전기마련, 총회장에 예종탁목사, 목사 부총회장에 한명수목사
2001년 9월 22일 (토) 크리스챤뉴스위크 3면 <칼럼-박영원목사(한국강해설교학교)> 제비뽑기는 금권타락 선거를 예방하는 최선책인가? 올해는 제비뽑기로 하고 내년은 다시 다른방법으로 재론
2001년 9월 22일 (토) 한국기독공보 2면 선거풍토 쇄신을 위한 제빕뽑기 선거 제안, 1.현행 선거 풍토의 타락을 다른 어떤 것으로도 막을 수 없습니다. 2.제비봅기는 선풍토 개혁의 대안이며, 차선책인 선거방식입니다. 3.제비뽑기는 성서에 있는 , 민주적인 하나의 선거방식입니다. 4.직접 투표하는 지역중간선거를 통해 능력 있는 후보를 추천합니다. - 바른목회실천협의회
2001년 9월 23일 (주일) 기독교신문 1면 선거제도 개선.연합운동 방향 모색, 전국서 장로교 교단별로 총회 총대 1천명으로 축소, 제비뽑기 논의
2001년 9월 23일 (주일) 기독교신문 1면 '제비뽑기 부총회장 등 임원 선출, 합동측, 총회장 예종탁목사, 부총회장을 제비뽑기한 결과 한명수목사(수원창훈대교회)가 당선
2001년 9월 23일 (주일) 기독교신문 4면 <예장 합동측 총회 임원 제비뽑기 현장> '자존심 싸움'까지 겹쳐 시작부터 '힘겨루기, 장로회의 거센 항의로 첫날 정회, 새벽까지 줄다리기, "임원회가 만든 규칙 폐기, 금년에만 실시한다" 합의
2001년 9월 23일 (주일) 기독교신문 5면 <장로교단 총회 이모저모> '과반수'유권해석 '국어사전'까지 동원, 합동,한국교회 사상 처음으로 제비뽑기 부총회장 선출
2001년 9월 24일 (월) 국민일보 16면 예장합동 개혁 가속화, 제비뽑기.교수복직.교회연합운동 등 교갱협이 주도
2001년 9월 24일 (월) 한국선교신 1면 합동총회, 임원선거 제비뽑기로 치뤄, 선거방식 놓고 장로회원들 강력반발, 내년에도 제비뽑기 확정, 합동-총회장 예종탁목사, 부총회장 한명수목사
2001년 9월 25일 (화) 국민일보 17면 '제비뽑기 찬성은 하나님의 뜻", 예장합동 총회장 예종탁목사, 금품수수 등 선거부정 사라져
2001년 9월 25일 (화) 기독신보 4면 <특집 총회전 점검- 김종겸목사 성북교회 원로목사> 제비뽑기 - 성경에 무려 77차례나 실시되었으니 후보를 엄히 선정(별도 시행세칙)케 하고 회원 전체가 제비뽑기에 동참케 하여 다수로 선정하면 당선자나 낙선자가 후유증없이 당당할 터이므로 이 방법을 도입하는 길이 최선책으로 알고 제안함(꼭, 이대로!).
2001년 9월 25일 (화) 총신원보 7면 <기자의 눈> 총회취재를 마무리하며, 제비뽑기의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해 앞에 나온 김인중 목사님의 절규 아닌 절규를 들으며 우리 교단에 보이지 않는 개혁의 주체가 있음을 실감하였다. 정말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2001년 9월 26일 (수) 기독신문 12면 <시론-김일수장로, 고려대교수, 안암제일교회> 어느 교단도 시행해 보지 못한 제비뽑기식 총회임원선출방식의 도입은 확실히 한국교회사에 기록될만한 의미 있는 사건이었다.
2001년 9월 26일 (수) 기독신문 12면 <기독논단-정평수목사(만남의 교회)> 변화의 계기로 삼자 - 금번 제86회 총회에서 한국기독교 역사상 초유의 선거제도인 제비뽑기 임원선거가 한국의 여러 교파의 지도자들과 관심 있는 기독인들의 주시하는 가운데 치루어 졌다… 이번 제비뽑기 선거제도가 긍정적인 호응을 받아 내년부터는 법과 규칙을 보완해 본격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는 사실은 일단 변화의 계기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에서 환영할 만하다고 하겠다.
2001년 9월 26일 (수) 기독신문 12면 <기독만평-유주현> 난산으로 얻었으니…잘 키웁시다…제86회 총회 제비뽑기 선거 실시
2001년 9월 26일 (수) 기독신문 15면 <미니인터뷰> '제비뽑기 참여해 감개무량" - 박문성목사(용곽시온교회)
2001년 9월 26일 (수) 기독신문 1면 '제비뽑기 선거 "역사적" 단행, 제86회 총회 21일 파회…규칙개정 통해 선거제도로 정착, 총회장 예종탁목사…생산적 총회 위한 값진 결의 도출
2001년 9월 26일 (수) 기독신문 1면 선거풍토 개선 주요 이슈, 각 교단 총회 폐회…제비뽑기 헌의안 잇따라 상정
2001년 9월 26일 (수) 기독신문 2면 <사설> 21세기 첫 총회 결산… 제86회 총회의 쵀대 이슈는 임원 제비뽑기 선거였다. 작년 총회에서 제비뽑기를 만장일치로 결정했어도 법적 하자가 있다하여 논란이 끊이질 않았다…제비뽑기를 해보니 과연 효과는 만점이었다.
2001년 9월 26일 (수) 기독신문 3면 <21세기비전> 한 방청객의 심정-제비뽑기에 대한 좋은 후문을 듣게된 것을 감사드린다. 많은 우려를 불식시키고 좋은 제도로 정착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타 교단의 소식을 듣건데 여전히 금권선거의 문제점이 남아있는 것을 볼 때 아직은 우리 교단을 하나님이 사용하시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민찬기목사(행신중앙교회)
2001년 9월 26일 (수) 기독신문 4면 <주요 결의사항> 제비뽑기 임원선거 제도 채택
2001년 9월 26일 (수) 기독신문 4면 <제비뽑기 임원선거제도> 총회 핫이슈…합법 절차통해 통과, 교단 저력 반영…타교단에도 영향
2001년 9월 26일 (수) 기독신문 4면 <제비뽑기 관련 4인 인터뷰> 박완규목사(선거관리분과위원장)-원활한 진행 총 지휘 2개월간 준비에 전념, 김창근목사(규칙부장)-규칙개정 필요성 판단 관련 헌법 등 철저 연구, 김상권장로(전국장로회 회장)-선거진행 대단히 만족 총대들 저력 확인했다, 김인중목사(서수원노회)-전적으로 하나님 은혜 반드시 계속돼야 한다.
2001년 9월 26일 (수) 기독신문 8면 부총회장 선거서 낙선한 황승기 목사, "기쁜 마음으로 승복합니다" - '제비뽑기를 함으로 여러 가지 부작용들을 막는 효과가 분명한 만큼 제비뽑기는 바람직하다.
2001년 9월 26일 (수) 기독신문 8면 <제비뽑기 말.말.말> "몸통이 중요합니까 깃털이 중요합니까"-이종일목사. '제비뽑기 후보가 투표 후보보다 인기가 좋은 것 같군요"-김동권목사, '제비뽑는 발언이죠…"-김덕철장로, "선한 면이 많이 드러나도록 애썻습니다"-김도빈목사, "잘못된 씨앗을 뿌리면 다음 세대까지 고통받습니다"-김동권목사, "그렇다면 장로님들이 부패선거를 탈피하고자 부총회장 후보에 단일후보를 냈는데 이것도 불법이다"-최기채목사
2001년 9월 26일 (수) 기독신문 9면 <사진> 제비뽑기 선거 '역사적 현장'을 가다…"하나님의 뜻대로", "깨끗하게 승복합니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아낌없는 박수를
2001년 9월 26일 (수) 창훈대 1면 한명수 목사 부총회장에 제비뽑기 선거로 당선 -18일 충현교회에서 열린 제86회 총회 둘재 날 오전에 실시
2001년 9월 28일 (금) 조선일보 17면 개신교 임원 '제비뽑기'성공 - 주요 교단 중 처음으로 제비뽑기를 도입한 예장 합동은 진통 끝에 제비뽑기 시행에 성공했다.
2001년 9월 29일 (토) 기독교타임즈 7면 <감독선거-나도 한마디> 제비뽑기 왜 거론되는지, 감독선거에 대한 성찰 있어야, 금권선거 실상 훨씬 심각하다, 존경할 수 있는 감독상 세워야… 최대용목사(서부중앙교회)-선거의 과열과 혼탁을 방지하기 위해서 제비뽑기를 도입하자는데 대해서도 찬성한다. 박경양목사(평화의교회)-제비뽑기는 차선책이지 대안은 될 수 없다. 하상국장로(영등포제일교회)-제비뽑기 도입을 한번 고려해 볼 문제다. 배영섭감리사(신성중앙교회)-이번 예장합동에서 제비뽑기로 총회장을 선출했다. 이에 어느정도 동조하는 바이다. 박영련장로(금성교회)-선거 방식으로 제비뽑기 방식을 취하면 부정부패를 방지 할 수 있다고 본다.양영석감리사(가야곡중앙교회)-제도적 보완을 통해 제비뽑기를 시행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손인선목사(성광교회)-예장합동 총회에서는 제비뽑기 선거 방식을 도입했다. 합동은 부정부패, 금권선거에 대해 자성의 방법으로 제비뽑기를 선택했다.
2001년 9월 29일 (토) 목회자신문 1면 제비뽑기 반대 많아 부결- 지난 주 명성교회에서 열린 제86회 총회는…
2001년 9월 29일 (토) 목회자신문 1면 '제비뽑기안 부결, 합동 난항.기장, 내년 다시 검토
2001년 9월 29일 (토) 한국기독공보 26면 '제비뽑기' 절반의 성공, 예장합동 임원선거 사상 최초, 내년실시 불투명
2001년 9월 29일 (토) 한국기독공보 3면 기구개혁한 통과, 제비뽑기는 부결 - 제86회 총회가 지난 17-21일까지 명성교회에서 열려...
2001년 9월 30일 (주일) 기독교신문 2면 <알파&오메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의 경우 임원 선거를 '제비뽑기'로 선출했다는 것은 큰 의미를 주고 있다… 합동측 총회에서 또다시 제비뽑기의 방식을 채택한 것은, 대부분의 목사, 장로들이 과거 선거방식을 선호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2001년 9월 30일 (주일) 기독교신문 3면 <장로교단 총회주요 이슈> '제비뽑기', '사장'의 위기에서 '본격적 시험대'로, 깨끗한 선거, '제도보다 '의식'이 문제라는 교훈 남겨
2001년 9월 30일 (주일) 크리스천헤럴드 5면 "한국교회 최초 '제비뽑기'임원선출, 예장합동 총회장에 예종탁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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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카렌다2001.10-20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