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4,216 11185
Name 사두환
Subject
어이쿠!
광재가 해커를 잡아야!
차라리 내 손에 장을 지지겠다.
한 입에 천의 말을 하는데 어케 믿갔나!
아직 60이 쪼까 안되었으니..
철들 기회는 있겠는지라..
헛 기대라도 댕겨 봐야지로,,
Name 사두환
Subject ☞ 박광재 목사! 사이비성 계속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Name 사두환
Subject 박광재목사! 사이비성 계속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사이비 박광재의 주장-
[.. 제비뽑기의 부정적인 결과를 놓고 제비뽑는 것이 잘못이라고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것은 하나님께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로서 이는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고 만홀히 여기는 신성모독의 죄에 해당됨을 깨달아야 한다.................
이와 같은 사실을 깨닫는다면 인간의 잘못을 어찌 하나님께 책임전가 하는 신성모독의 죄를 지을 수 있단 말인가?
.................................
성경은 제비뽑기의 결과를 놓고 제비뽑기가 잘못되었다고 비토하며 그 결과에 불순종한 무리들에 대하여 베리알의 자식이라고 정죄하고 있음에 유념해야 할것이다.]
제비뽑기 주동자로서 그의 주장, 관철을 위하여
지나치게 편협하여, 이제 성경이 제시하지 않는 주장에 까지
이르면서 교회를 향하여 공개적 위협마저 가하고 있다.
교단에서 사이비와 이단이 괜히 나오는 것인가!
편협에 몰리기 시작하면, 사이비도 되고 이단도 되는 것이다.
합동측 교단은 이에, 교단적 차원의
바른 징치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본다.
합동의 목사로서 이 정도의 왜곡 수준에 이르렀다면,
합동측 교단의 위상에 상당한 침해가 아닐 수가 없다.
사실이 이러한데도 유야무야 한다면,
합동측 교단의 성경보존에 대한 책임 의식을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는 일이다.
하루속히 이러한 왜곡을 공공장소에서 공개한 것인 만큼
공적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과연, 이 일에 대하여 어떻게 처리할는지
똑똑히 지켜볼 것이다.
이는 하나님 앞에 교회 앞에 분명히 밝혀야 하는
신앙에 중대한 문제가 아닐 수가 없다.
이러한 사상을 가지고 교단의 목회자로서 활동한다는 것은
성도들의 신앙에 대하여도 크게 잘못 인도하는데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하여, 교단측은 책임 의식을 갖고 보수신앙의 건전을
위하여 안정적인 처리가 분명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심각한 왜곡의 발언에 대하여
책임 있는 징치를 촉구하는 바입니다.
사두환
DATE: 2004.09.15 - 08:38
사두환
DATE: 2004.09.18 -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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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물스러운 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