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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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사두환
Subject 안형식 협박의 글!
Name 안형식 ( http://lordlove.org)
Subject [사두환 빨리 끝내자]
주소와 연락처를 남기라.
얼마나 당당하며 정의로우며 목사를 비난할 자격이 있는지 확인해 보자.
당장 남기라.
안형식
DATE: 2004.10.12 - 11:18
Name 사두환
Subject ☞ 이 새끼 이젠 완전 미쳤나!
내 주소는 이미 밝힌 바 지금도 이 게시판에 여전히 있다.
뭔 지랄이여! 이 개새끼야!
내가 널 집어 넣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 개새끼야.
방법은 여러가지나 네 놈은 한 가지만 해도 꺽해 이 개새끼야..
알아 들었나!
내 방법 알면 너는 금새 죽어 이 개새끼야...
Name 안형식 ( http://lordlove.org)
Subject [범법자를 은닉하는 것도 범죄이다]
법은 범법자를 은닉하거나 방조하여 수사에 지장을 주는 모든 행위에 대하여 범죄로 규정하고 있다. 이는 의도적으로 타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자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인터넷 게시판에서의 명예훼손의 사건이 발생하면 그 게시판의 관리자는 수사기관의 의뢰가 있을 시에 범법자의 신상에 대하여 정확한 내용을 수사기관에 통보할 의무가 있다. 이를 고의적으로 통보하지 않으면 처벌받게 되어 있다.
신 목사님과 이 목사님은 자신들이 인지한 사실에 대하여 정의롭다고 판단되는 마음으로 글을 올렸는지는 몰라도 이는 명백한 실정법 위반에 해당된다. 합법적인 행위에 대한 결과를 마치 불법적인 행위로 오인되게 하였기 때문이다.
고소를 취하하게 된 상세한 내역을 본인이 게시판을 통해 게시하지 않은 이유가 있다.
교사로서 진급을 목표하고 있다면, 만에 하나라도 경쟁상태에 있는 진급대상자에게 빌미를 주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목사의 명예를 훼손하여 합의에 도달하기 위하여 합의금을 주고 취하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면, 이는 진급경쟁자에게 발목을 잡힐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하는 꼴 밖에 되지 못한다. 그러므로 당자의 표현대로 헌금이라는 명분을 사용하였다.
만약에 개인대 개인의 입장에서 합의금으로 조율되었다고 한다면 게시판에서 말한대로 독한 마음먹고 끝까지 가서 퇴직시키고 민사소송을 통하여 퇴직금 및 전재산 압류를 해서 아파트 한 채 값은 받아내려고 작정까지 했었다. 그 작정은 이 목사의 사기꾼, 거짓말쟁이 등으로 표현되어진 "사과문 게재료"에 대하여 장난을 치는 꼴을 보고 내린 작정이었다.
이만큼을 받던지 저만큼을 받던지 간에 받았다는 소리를 들을바에야 아야 소리도 못할 정도로 받으려고 작정을 했었다.
그런데 뒷소리가 나오는 것을 보니 아직 아야 소리까지는 못 간 모양이다. 헌금했다고 하더니 아까운 모양이다.
알아두라. 내게만 아니라 몇 목사의 명예를 훼손한 근거가 아직 살아 있는터에 자신의 진급에 발목을 잡힐만한 소지가 있는 뒷소리를 낼 때가 아니다.
합법적인 결과를 불법적인 행위로 찬탈한 것처럼 매도하는 행위에 대하여는 용서치 않고 대응할 것을 확실히 해 둔다.
교인의 헌금을 먹고 사는 목사라는 자들이 그가 기쁜 마음으로 헌금을 하던지 어쩔 수 없이 헌금을 하던지 헌금을 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하여 왈가왈부 할 수 있다더냐?
그토록 눈물이 나도록 괴롭다면 자신의 집이라도 팔아서 위로해 주는 것이 정의가 아니겠느냐. 행위는 없고 말로 타인의 명예까지 박살을 내는 행위자라면 어디다 쓰겠느냐. 위해 준다고 하는 행위는 그 집사의 진급에 오히려 독을 풀고 있음이다. 뒤를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이다.
안형식
DATE: 2004.10.12 - 12:59
사두환
DATE: 2004.10.12 - 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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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장로교 신학교 개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