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게시판 13,537 11129
Name 조영식
Subject ☞ 이 답답한 ???
이 답답한 양반이시여
제비뽑기를 절대 반대한다고 하였는가
처음부터 법리에 맞는 하위법부터 시행할 법리를 만들어
올려라 하지 않았던가
그 초안을 먼저 발표하지 않고 구렁이 담넘듯이 넘겨 버리니
괘심하여 그런것을 왜 모르는가
교회 집사 장로 부터 제비뽑기로 시행할수 있는 법을 만들어 시행 하고
목사 초대 할 때도 제비뽑기로 시작하여 노회장을 제비뽑기로 선출하고
각 노회장이 모여 제비뽑기를 하야 한단 말 읽지도 듣지도 못하였는가
하위법부터 시행 할 법리를 만들어 법적용을 시작해야 함에도
부정을 막기위해 총회장만 제비뽑기로 하면
노회장은 지명 할 것인가
노회장 역시 제비뽑기를 해야 할 것인데
어떤 법이 위에서 아래도 시작되는 법이 있단 말인가
하위부터 시작하는 것이 법이란 것 모르면 배우시게
자신이 없으면 부탁 하라지 않았던가
무조건 반대자로 몰아세우는 그 고약한 아집이 되먹지 않았다는 말일세
제비를 뽑건 선거를 하건 양심이 썩어빠진 목사 장로들이 살아 있는한
거룩한제비뽑기가아니라 그보다 더 한 방법도 문제해결은 어렵지않겠는가
하위법부터 시행하면 누가 말 할 이유가 없음을 왜 모르는가
총회장만 제비뽑기를 하고 장로집사 피택 할 때 거금의 헌금을 하게 하는것은 합법적인 강탈인가
그러한 잘 못된 것을 교회 집사 장로로 부터 시작하면 비리는 자연 없어지는것아닌가
각 교회에서 목사를 청빙 할 때도 등록자를 한테 모아 놓고 제비뽑아 하면 누가 말 할 건가
그런 방법을 시행하면 신학교 학생역시 제비뽑기로 해야 한다는 것
명심해야 하느니.......
점쟁이 무당이 이런걸 보면 껄껄 웃지나 않을지 걱정도 된다
왜 그러느냐고 ?
그럴 모르면 바보.
┃[박광재님께서 남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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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사람들은 다수결 투표제도가 최선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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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제도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사람들과, 아직까지 이해가 가지않는 사람들과 ,제비제도 시행을 통하여 기득권을 상실한 교계 정치꾼들과, 제비뽑을 경우 자기의 계획과 마음대로 될 수 없음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제비뽑기 제도를 비하하고 훼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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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제비뽑기 제도가 재적용되기 전에는 투표제도가 최선이라고 해도 틀린 주장은 아니었다. 그러나 성경의 제비뽑기 제도가 시행된 이후에는 투표제도가 최선이라고 하는 주장은 틀린말이다. 그 동안 우라는 다수결 투표에 의한 방법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사용해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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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더 이상 다수결투표 제도를 사용하다 가는 교회와 교단이 망하겠다고 하는 위기의식이 팽배하고 교단에서 지도자를 선출할 때마다 연례행사 처럼 자행되는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를 근절할 수 없는 한계 정황에 이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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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수결투표제도를 폐지하고 성경이 명하는 거룩한 제비뽑기 제도를 총회임원 선거제도로 만장일치로 결의 채택하여 적용해 왔다.총회차원의 큰틀에서 총론적으로 살펴보면 그 동안에 3차에 걸쳐서 실시한 결과 오늘날도 적용할 수 있는 성경의 제도요 사역임이 검증되고, 입증되고, 확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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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론으로 들어가서 각 총회임원을 선출하기 위하여 제비뽑은 것과 각 지역제비뽑기등을 합산해 보면 이미 20여회 이상이나 "코람데오" 하나님앞에서 거룩한 제비를 뽑아왔다. 이쯤되면 성경의 제비뽑기가 무엇인지 정도는 깨달아 알만도 한데 현실은 그렇치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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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제도는 고육지책이요, 궁여지책이요,차선책이며, 마지못해서,어쩔 수 없어서 시행하는 제도일 뿐이라고 비하하고 비방하며 잠고대 같은 소리나 해대고 있으며 내가 대항하겠다고 훼방하고 있으니 이야말로 우맹이요 어리석음이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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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제도가 발견되고 새로운 과학문명의 도구가 발명되어 이미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전 것이 최선이라고 우겨댄다면 이는 오기이며 고집이며 어리석음이며 무지인 것이다. 새것이 오면 이전 것은이미 옛것이 되는 것이며 이전에 최선으로 여겼던 것은 차선으로 격하되거나 폐지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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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차선으로 밀려난 다수결제도를 최선이라고 고집하고 최우선 순위로 격상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제도를 차선이라고 비하하고 훼방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자이다. 이미 차선책으로 전락한 제도를 최선책이라고 우기는 사람은 최선이 무엇을 뜻하는 지도 차선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도 모르는 우둔하고 미련한 자임을 스스로 고백하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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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7.12 - 13:58
LAST UPDATE: 2004.07.12 -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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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답답한 양반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