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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사두환
Subject ☞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 더러운 제비뽑기!
작금의 제비뽑기에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다.
명확한 증거로는
제비뽑기 최초 당선자가
서두부터 망언을 함이다.
회개없는 부정부패와 온갖 비리를 척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방법을
끌어다 이용을 하는 곳에 정말 하나님이 함께
하시겠는가!
하나님을 끌어다 제 마음대로 이용을 즐기니
천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인간의 욕심이
목사로 부터 극명하게 잘 드러나고 있는 것일뿐!
이들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기는 커녕
하나님을 자신에 욕망을 채우기 위한
하나의 도구로 성경을 이용하기에 미친 자들이다.
부정부패 온갖 비리에는 합당한 회개가
최고 최상의 선한 방법이건만
이렇게 선한 것은 무시해버리고
부패한 정욕을 그대로 가지고
제비뽑기로 자신들의 이 부패한 정욕의 악을
가리우기에만 급급하니
어찌 이 더러운 곳에 하나님이 과연 함께
하신단 말인가!
하나님을 제 스스로 더러운 곳으로
몰아부치는 이 악한 제비뽑기 행위에는
하나님의 무서운 징계와 심판이
그 뒤를 따를 것이다.
이 세대가 얼마나 부패하였는지
목사들이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데에
크게 앞장을 서고 있는 것이다.
이에 미혹된 목사와 성도들도
결국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고 말 것이다.
이 일에 주동자인 박광재 목사는
철저한 회개가 없다면
하나님께서 침상에 던지시고 그 자녀까지
죽이시겠다는 경고를 두려워 해야 할 것이다.(계3:21-23)
이에 미혹된 자들도
같은 징계에 빠지지 않으려면
하루속히 이 더러운 제비뽑기에서 떠나야 할 것이다.
┃[조영식님께서 남긴 내용]┃
┃
┃거룩한제비뽑기로 뽑힌 거룩한 ( ? ) 사람이
┃범죄를 하였다면
┃
┃하나님도 실수 하신 것 인가 !┃
┃
┃평신도.┃
사두환
DATE: 2004.07.14 - 08:07
LAST UPDATE: 2004.07.14 -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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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