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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사두환
Subject 상황 판단이 전혀 안 되고 있는 박광재 목사!
나는 귀하에게 먼저 하대를 하거나 비하한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많은 사람은 아래 사람에게 하대와 비하를 마음대로 해도 되는 것인지..
뿐만 아니라 귀하는 저에게 뱀 대가리, 이단, 마귀, 사두환은 막가파, 귀신의 영을 받은 자,
거짓 선지자, 외식하는 바리새인, 이미 성령이 떠난 자 등등,
이렇게 신앙에 있어서 말도 못할 무수한 비난의 말들을 저에게 수시로 해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사,형제라니 말이 될법한 말입니까?
무슨 계략이 있으시기에 또 이리 나오시는지...?
그 뿐인가? 나의 나이를 이미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처음 알았다는 식으로 멀쩡한 거짓말을 하고 있다.
Name 박광재 ( http://www.holylot.com)
Subject 사두환이의 축사를 보세요.
...왜냐하면 이단이나 마귀가 아니고서는 감히 10년이나 연상인 목사에게, 비난과 욕지걸이는 할수 없기때문입니다.
...그의 글에서 성령이 떠나고 하나님께서 부리는 악신이 들어간 사울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내가 이제 목사로써,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성삼위 하나님이신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두환에게 들어간 귀신아 ! 떠나갈 지어다." 아 ~ 멘 !
이러한 귀하가 이제 와서 동방예의지국 운운하며
도덕과 윤리를 지키라고 먼저 권할 자격이 있다고 보시는가?
그리고 저는 당신에게 분명한 사이비성을 제시하고
성도의 본분을 다하기 위하여 당신의 사이비성을 교회 앞에 고발한 것입니다.
안형식 목사가 저에게 사이비라고 주장한 일에 대하여 제가 화를 낸 것이 아니라
말에 대한 책임과 정당한 비평을 하라고 촉구한 것입니다.
정당한 말과 화를 낸 것도 구분이 안됩니까?
그리고 합동측을 경멸하는 것이 아니라 귀하의 사이비성을 고발하고 비판한 것입니다.
따라서 합동측 목사인 귀하 때문에 합동교단의 위상에 침해를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귀하가 당신의 가문이 신앙에 명문임을 자랑하는 것은
도리어 그 선조 들을 부끄럽게 하는 것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왜곡하고 하나님 앞에 교회 앞에 거짓을 밥먹듯 하는 당신이
진정 부끄러움인들 느끼겠습니까?
성경을 왜곡하며 하나님 마저 두려워 않는 귀하가 과연 교회를 두려워
하겠습니까?
그러면서도 귀하의 살길은 오직 이 모든 거짓과 위선에서
회개하는 길 밖에 없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사이비 박광재의 주장-
[.. 제비뽑기의 부정적인 결과를 놓고 제비뽑는 것이 잘못이라고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것은 하나님께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로서 이는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고 만홀히 여기는 신성모독의 죄에 해당됨을 깨달아야 한다.................
이와 같은 사실을 깨닫는다면 인간의 잘못을 어찌 하나님께 책임전가 하는 신성모독의 죄를 지을 수 있단 말인가?
.................................
성경은 제비뽑기의 결과를 놓고 제비뽑기가 잘못되었다고 비토하며 그 결과에 불순종한 무리들에 대하여 베리알의 자식이라고 정죄하고 있음에 유념해야 할것이다.]
사두환
DATE: 2004.09.14 - 1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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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 자식인지 호래자식 이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