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3,527 11128
Name 박광재 ( http://www.holylot.com)
Subject
신구약 성경은 신앙과 생활의 유일무일한 법칙이다.
신앙생왈은 성경의 법칙대로 해야지 자기 생각대로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장로교 창시자인 요한 칼빈은 "성경이 가는 곳에 나도 가고 성경이 서는 곳에 나도 선다 ."라는 유명한 신앙고백을 하였다.
성경을 우리에게 기록으로 남겨주신 까닭은 성경대로만 신앙과 생활을 하라고 주신 것이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 기록한 것으로 일점일획도 변치않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런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을 하고 가.감하는 자들을 위하여서는 계22:18~19 말씀대로의 심판이 있을 뿐이다.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는 신구약 성경역사 1500년과 기독교회 역사2000년을 통하여 전승되고 계승된 사역이요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구약에 한정된 제도라고 제 마음대로 성경과 시공을 초월하여 역사하는 하나님 말씀의 능력을 제한하면서 모독하고 훼방하는 자의 모습이 불쌍하고 가련타.
거짓목사가 누구인가 ?
성경말씀을 제 마음대로 제한하는 자가 아닌가 ?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제한하는 자가 아닌가 ?
목사로 안수받고도 양떼를 버린 못된자 아닌가 ?
목사로서 금해야할 술과 담배를 먹는자 아닌가 ?
회개할 찌어다. !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이여 !
박광재
DATE: 2004.07.12 -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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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깊은 연구가 있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