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윤박사님의 노~프라불음 !
김세윤 박사님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신약신학 박사이시다.김박사임은 세계신약신학회 회장을 역임하셨다. 그러므로 그분의 명성은 세계적이다. 현재는 미국의 선교신학의 보루인 파사데나의 훌러신학교에서 한국담당 신학대학원장으로 재직 중에 계신다. 수년 전 미국에서의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및 선거제도에 관한 세미나 사역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는 갈에 김세윤 박사님과 아시아나 비행기를 함께 탑승한 일이 있었다. 그 때 나는 LA에서 목회와 더불어 방송선교사역을 하고 계시는 박성진 목사님과 동승하여 옆자리에 앉아있었다. 김세윤박사님은 저 먼 앞자리에 앉아 계셨다.
운항 중에 김세윤 목사님께서는 우리 바로 옆에 있는 화장실로 오셔서 볼일을 보시고 돌아가시는 길에 우리 일행을 보시고는 잠시 시간을 내어 우리 옆자리에 앉아서 담소를 나누셨다. 그때 나는 때는 이때다 싶어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에 대한 김세윤 박사님의 신학적인 입장을 조심스럽게 여쭤보았다.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에 대하여 반론을 제게하는 분들은 그것은 구약시대의 제도이기 때문에 신약시대에는 적용해서는 안되다고 강력하게 반대하는 데 신약신학자이신 김세윤 박사님의 입장은 어떠하신지를 물어 보았다. 조심스런 나의 나의 질문에 대하여 대뜸하시는 말씀이 NO ! PRABULM ! 하셨다.
문제가 없다는 말씀이셨다. 아무나 무작위로 제비뽑는 다면 모르되 신약에서 초대교회의 주님의 11사도들과 120문도들이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서 유다를 대신하여 사도가 될 만한 충분한 자격을 갗춘 두 사람 요셉과 맛디아를 천거하고 제비를 뽑은것 처럼 충분한 자격을 갗춘 사람을 천거하고 제비를 뽑는다면 문제가 없다고 하셨다. 이로써 세계 신약신학계의 거장이신 김세윤 목사님께서 증언해 주신 NO ! PRABULM ! 하신 말씀은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변증하고 세계화하는데 매우 큰 힘이될 것을 확신하며 김세윤 박사님께 감사를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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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은사이신 김익규 목사님을 찾아 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