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8,200 1684
Name 박광재 ( http://www.holylot.com)
Subject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는 최고의 영성이다.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는 아무나의 삶과 사역에 적용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삶과 사역에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를 적용 할 수 있는 사람은 최고의 영성을 유지해야 가능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오직 성령의 충만한 상태를 유지하며 성령의 지배를 받을 때 비로서 삶과 사역에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뽑을 수 있다는 말이다.
그 이유로써
첫째는 거룩한 경의 제비뽑기는 자신의 삶과 사역을 온전히 주님의 뜻에 맡기지 못하는 사람은 적용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둘째는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는 자신의 기득권과 주권을 완전히 포기하지 못하는 사람은 적용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세째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의 결과를 주님의 뜻으로 믿고 그 결과를 따르다가 흥하던지 망하던지 살던지 죽던지를 불문하고 온전히 순복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으면 적용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를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적인 작정으로 믿는 자가 아니면 자신의 삶과 사역에 적용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는 아무나의 삶과 사역에서 적용 할 수 있는 사역과 제도가 아니며 오직 성령의 충만한 상태에서라야 적용할 수 있음을 밝힌다. 그렇다고 하여서 반듯이 자신의 삶과 사역에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를 적용하는 사람만 성령이 충만한 사람인가 ? 그렇치는 않다. 성령충만한 상태에서 친히 성령가라사대를 따를 수도 있는 것이며 성령의 인도와 감화와 감동으로 얼마든지 다양한 형태의 신앙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고 나는 믿는다. 성령의 은사는 다양하기 때문이다.
박광재
DATE: 2003.06.06 - 23:53 |
|
0
17852
1191
12 
"하나님의 뜻대로 하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