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교회 당회의록 일시 : 2012년 2월19일
일시 : 2012년 2월19일
장소 : 영광교회 당회장실
찬송 : 348장
기도 : 박선재 장로
성경 : 벧전 5:1-6
제목 : 양무리의 본이되라.
당회원 3명 중에 3명 전원이 참석하였으므로 개회성수가 되어 회장은 본회가 성회됨을
선포하고 아래와 같이 안건을 토의 결의하다.
결의사항
1. 참석자 명단 : 당회장 박광재 목사. 당회원 박선재 장로. 장봉호 장로
2. 토의 및 결의 사항
1) 당회장 박광재 목사님을 제170회 노회장으로 추천하기로 하는 헌의안
2) 남평양노회를 통하여 제97회 총회에 헌의하는 청원안
제1안. 총회를 끝까지 참석해야할 총대의 의무를 불이행하는 총대의 총회 총대권을
3년간 금지하는 헌의안
제2안. 총회에서 결의된 안건은 향후 3년 동안 거론하지 못하도록 하는 헌의 안
( 총회결의를 신중하게 하기위하여 )
제3안. 총신대총장 및 재단이사장과 재단이사들과 총회총무를 총회임원들처럼 제비로
뽑아 선출하는 헌의 안 ( 형평의 원칙에 맞도록 하기 위하여 )
제4안. 총회의 인물란 해소를 위하여 현행 나누어 먹기식 총회 3구도 순환제를 폐지하는
헌의 안 ( 리더십 사장 및 인물란 해소를 위하여 )
제5안. 3구도를 존속할 경우 각 지역에서 매년 총회임원 및 각 기관장후보자들을
각 1명씩 추천하여 3명의 입후보자를 놓고 제비뽑아 선출하는 헌의안
( 리더십 사장 및 인물란 해소를 위하여 )
제6안. 총회의 결의에 대하여 세상법정에 고소나 고발하는 자는 영구히 총대권을
박탈하는 헌의 안 ( 성경에 의하면 현저히 죄가 되는 까닭에 )
제7안. 입후보자들이 내는 총회발전기금 동결 또는 하향조정에 관한 헌의안
( 또 다른 공식적인 금권선거와 성직매매라고 하는 비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제8안. 총회설립 100주년을 기념할 비전센타 건립을 위한 부지 매입에 관한 헌의 안
( 현총회 회관의 불편함과 협소함을 해소하고 21세기의 장자 교단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는 동시에 총회를 비롯한 각종 회의와 행사를 진행함에 있어서 낭비를
줄이고 총회유지재산을 확보하는 동시에 총회운영의 효율성과 극대화를 위하고
세계선교의 교두보 확보를 위하여)
제9안. 미주지역노회 복구를 위한 헌의 안
(21세기 글로발 시대에 걸맞는 세계선교 전략 거점 마련을 위하여 )
제10안.요한계시록13장에 등장하는 666과 베리칩에 대한 우리총회의 신학적인 입장을
묻는 헌의안 ( 현재 미주지역의 교포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신앙과 신학의
혼란을 막고 장차 닦아 올 한국교회의 혼란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제11안. 21개 상비부장을 제외한 총회임원의 경우 정 입후보는 단독으로 추대하되
부 입후보자 및 각 기관장의 경우 후보자 간의 담합이나 회유와 설득과 압력을
방지하기 위하여 후보자는 반드시 복수 이상으로 하는 헌의안
(단, 해당 지역에서 입후보자가 단수일 경우는 이를 담합으로 간주하고 지역을 초월
하여 또 한사람의 입후보자를 추천하여 복수로 하고 제비 뽑는다.)
이상과 같은 헌의안에 대하여 당회장 박광재 목사가 가부를 물으니 상기 안건 외에도 필요한 경우 당회장 박광재목사로 하여금 안건을 더하여 청원하도록 전권을 위임하는 것을 첨부하여 받기로 박선재 장로가 동의하고 장봉호 장로가 제청하므로 만장일치로 결의하다.
안건처리가 다 끝나고 서기가 회의록을 낭독하고 이대로 받기로 하며 폐회하자는 결의에 따라 장봉호 장로의 기도로 회장이 폐회됨을 선언하다.폐회시간은 오후6시 10분이었다.
주후 2012년 2월19일 (주일)
당회장 박 광 재 목 사
서 기 장 봉 호 장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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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대한예수교장로회 영광교회 당회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