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타이틀: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 또는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적 사역. 화해와 일치와 연합을 이루는 평화의 사역
성경구절 :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잠언16:33)
제비 뽑는 것은 다툼을 그치게 하여 강한 자 사이에 해결하게 하느니라 (잠언18:18)
제가 지금으로부터 47년전 19세의 청년으로 오늘날 신림동에 있는 왕성교회(원로목사 길자연)의 전신인 봉신제일교회(담임: 이무호 목사)에서 신앙생활을 할 때 성령님의 조명을 받아서 신구약 성경역사 1500년 동안 거룩한 대제사장들과 경건한 왕들과 사도들에 의하여 전승되고, 기독교교회역사 2000년 동안 주님의 11사도들과 초대교회의 120문도들과 초기 기독교 수도원공동체를 비롯한 중세 종교개혁자들과 미국건국의 조상들인 청교도들과 우리나라 강화도의 초대 감리교인들을 통하여 계승되온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적 사역이며, 교회공동체를 비롯한 국가공동체와 인류공동체의 분쟁과 분열을 종식시키고 화해와 일치와 연합을 이룩하는 평화의 사역인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재발견하였습니다. .
그 이후 저의 47년 동안의 삶과 36년 동안의 목회사역 속에서 실제적용을 통하여 오늘날도 교단정치 뿐만 아니라 목회자의 목회사역과 가정사역과 삶속에서 적용할 수 있는 성경의 사역과 제도임을 검증하고 입증하고 확증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나간 20년 동안 미주지역을 50여회 왕래하면서 동포교회를 중심으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세미나" 를 전개한 후에 바로 그 현장에서 동의하는 목사님들의 이름을 적어 내게하고 실제적용을 통하여 "워싱톤 DC, 뉴욕주, 워싱톤주 타코마, 택사스주 달라스, 남부뉴져지, 하와이주, 샌프란스시코, 조지아주 아틀란타 등의 대도시들과 캐나다와 일본과 중국과 미얀마 등의 여러나라들을 방문하여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세미나를 거행하였으며 실천운동본부를 조직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교회개혁운동을 전개하다 보니 새천년의 원년인 주후 2000년9월 진주교회당에서 거행한 예장합동 제85회 총회에서 지금은 고인이되신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님을 중심으로 제자훈련사역 출신 목회자들의 모임인 '교회갱신협의회'소속 총대들을 비롯한 교단의 거룩성 회복을 위한 개혁을 열망하는 총대들이 힘을 합쳐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를 총회임원 선거제도로 만장일치 결의로 채택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이듬해 21세기의 원년인 주후 2001년 9월에 서울의 충현교회당에서 거행한 제86회 총회에서 한국기독교 역사상 초유의 사건으로 성경의 거룩한 제비를 뽑았습니다.
근세 한국기독교 교단 역사상 최초로 제비뽑힌 부총회장님은 수원창훈대교회를 시무하셨던 한명수 목사님이시고 부서기는 현재 분당성현교회를 시무하고 계시는 김선규 목사님이십니다. 그런데 한명수 목사님께서는 6.25 사변과 1.4후퇴 때 황해도 연백에서 혈혈단신 저의 고향 강화도의 부속섬인 교동도로 피난 나오셔서 저의 조부님이신 박성대 장로님 겸 본처전도사님과 큰 아버님이신 박형남 목사님과 부친이신 박리남 장로님께서 재건축하시고 시무하신 교동교회 상용리 예배당에 출석하셔서 예수를 영접하셨고 한목사님께서 예수를 믿은지 50년 희년이 되시는 해에 예장합동 제87회 총회장님으로 추대되셨고 부서기로 제비뽑히신 김선규 목사님께서는 저와 함께 동평양노회를 20년이상 섬기신 목사님이십니다.
그 이후 지나간 제97회까지 12년 동안 대한예수교합동총회에서는 오직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에 의하여 총회임원들을 선출하여 왔습니다만 제97회부터는 제비뽑기+직선제로 수정하여 총회임원을 선출하고 있는바 지나간 15년 전부터 현재까지도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의 영향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러나 총회의 임원들과 교회의 영적인 지도자들을 세우는 최종선택권과 최후결정권을 성삼위 하나님께 온전히 되돌려드리는 본래의 완전 제비뽑기 선거제도로 되돌아 가거나 또는 직선제+제비뽑기 선거제도로 한번 더 수정,보완해야할 것입니다.
성경의 거륵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는 한국교회의 경우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를 근절하고 추방하므로 한국교회의 개교회와 노회와 총회를 거룩한 교회와 노회와 총회로 개혁하기 위한 총회임원 선거제도로 전격적으로 도입되고 적용하게 되었읍니다만 총회정치 만이 아니라 목회자의 목회사역에서 교회의 중진들인 장로님들과 안수집사님들과 권사님들과 남,여전도회장님을 비롯한 각 기관장님들과 목회자의 가정사역과 삶속에서 적용해야할 필요가 있는 성경의 사역과 제도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왕과 주인은 성삼위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과 사역에서 실제적으로 왕노릇하고 주인노릇하는 것은 우리 자신입니다. 인간들이 왕노릇하고 인간들이 주인노릇하는 까닭에 오직 성삼위 하나님께서만 왕이되시고 주인이되셔서 통치하시는 신본주의 신주주의 신정정치를 해야할 거룩한 교회와 노회와 총회가 세속화되고 인본주의 화되었습니다.
거룩한 교회와 노회와 총회의 영적인 지도자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행위가 자행되고 있으며 학연,지연,혈연 등의 연줄로 엮여 얽히고 설켜서 당을 짓고 파벌을 형성하며 분쟁과 분열을 일삼으며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와 노회와 총회를 갈기 갈기 찟어 놓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현재 한국교회와 총회는 황금우상을 섬기는 맘모니즘과 시모니즘이 판을 치고 있으며 주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강도의 굴혈과 사탄의 회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중세교회 개혁자들은 이단 중에 가장 가공할 이단은 성직매매 자들이라고 정죄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한국교회에서 이러한 이단들을 추방하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거룩한 교회와 노회와 총회로 개혁하기 위하여서는 성삼위 하나님께서만 왕 노릇하시고 주인 노릇하시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의 부활과 회복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교단의 총회임원을 선출하는 선거제도와 정치제도로서만 아니라 목회자의 목회사역과 가정사역과 삶속에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를 적용해야할 것입니다.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은 요행이나 사행이나 복불복이 아닙니다.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잠언16:33)고 하신 말씀에 근거하여 말씀을 드리면 이는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역인 동시에 "제비 뽑는 것은 다툼을 그치게 하여 강한 자 사이에 해결하게 하느니라(잠언18:18) 고 하신 말씀에 근거하여 말씀드리면 교회공동체를 비롯한 국가공동체와 인류공동체의 분쟁과 분열을 종식시키고 화해와 일치와 연합을 이룩하는 평화의 사역입니다.
저는 지나간 20여 년 동안은 주로 미주지역을 비롯한 해외의 동포교회와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전개하였으나 금번 목회자사모신문에 저와 본 교회의 사역을 소개하는 것을 계기로 한국교회의 목회자들과 특별히 목회자 사모님들을 대상으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목회사역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삶속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에 대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세미나를 전개하려고 합니다.
이 시대에 왜 ?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가 회복되어야 합니까 ? 아래와 같이 몇가지로 요약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성삼위 하나님의 왕권이 행사되어야 하는 까닭입니다.
둘째,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이 행사되어야 하는 가닭입니다.
셋째, 교회공동체의 분쟁과 분열을 추방해야 하는 까닭입니다.
넷째, 교회공동체가 화해와 일치와 연합을 해야하는 까닭입니다.
다섯,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를 추방해야 하는 까닭입니다.
여섯,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를 추방해야 하는 까닭입니다.
일곱.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 뜻을 따라야 하는 까닭입니다.
여덟, 주님의 교회를 거룩한 교회로 개혁해야 하는 까닭입니다.
아홉, 악한 마귀의 교회 파괴전략을 타파해야 하는 까닭입니다.
열째, 사역과 직책 분담을 차등없이 공평하게 해야하는 까닭이다.
열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를 지도자로 세워야 하는 까닭이다.
열둘, 하나님 자신이 통치하시는 신정정치를 해야하는 까닭이다.
<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를 적용하는 단체나 교회를 소개해주세요.>
신구약 성경에서는 모세와 아론을 비롯한 거룩한 대제사장들과 경건한 왕들과 초대교회의 11사도들과 120문도들에 의하여 전승되었고 기독교 교회역사 2000년 동안은 사도들의 전승을 계승하여 초대 기독교 콥트교회를 비롯한 수도원공동체와 중세의 종교개혁자들과 미국 건국의 조상들이 청교도들과 우리나라 강화도의 초대 감리교도들에 의하여 적용되어 왔습니다.
현재는 한국의 예장합동측교단과 미국의 북침례교회단과 미국의 애미쉬 피플 공동체와 미국 엘레의 장로성가단과 교회협의회에서 선거규칙을 제비뽑기로 개정한바 있습니다. 개교회로서는 미국의 여러 교포교회에서 특별히 개나다의 큰빛교회 (임현수 목사)에서는 10여년 전에 장로 7명을 제비뽑아 세운바 있으며 한국의 남서울비전교회 (최요한 목사)에서 여러차례 장로님을 제비뽑아 세운바가 있습니다.
또한 예장통합측 교단소속 약수동장로교회와 순복음 교단소속 여수의 은현교회 (원로목사 김정명)에서 담임목사를 청빙하는 과정에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를 뽑아서 은혜 가운데 사역을 계승하였습니다. 60년대 초반에는 영락교회 당회에서 (한경직 목사님) 장로휴무제와 시무제를 놓고 제비를 뽑아서 은혜가운데 당회를 운영하시고 목회를 하셨습니다.
우리 영광교회에서는 지나간 36년 동안 목회사역에서 적용하여 장로님과 권사님과 안수집사님을 비롯한 새해의 교회산하의 남여전도회와 청년회와 학생회에 이르기까지 각 기관의 임원들을 제비뽑아 세우고 있으며 교회의 중대한 결정까지라도 성경의 거룩한 제비를 뽑아서 집행하고 있습니다. 까닭에 부족하고 무능한 사람이지만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분쟁과 분열없이 화해와 일치와 연합을 이루며 목회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 목사님의 목회 철학과 사명과 비전은 ?>
저의 목회철학은 주님의 지상명령인 복음전파와 더불어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왕권을 선포하고 확산하므로 교회와 국가를 거룩한 교회와 국가로 개혁하는 사명입니다.
< 목사님의 학력과 경력은 ?>
학력은 대한신학교와 총회신학대학대학원과 미국의 해외총회신학대학대학원에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로 한국교회의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행위를 개혁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신학박사(DD)학위를 받았습니다.
교단에서 직책은 예장합동총회 남평양노회 노회장과 제96회총회 규칙부장과 기독신문이사와 교육부실행위원을 역임했고 현재는 (상설) 정책위원회 고문과 GMS 세계선교회 이사와 신학부 실행위원과 총신대학신학대학원 총동창회 부회장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경력은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실천운동 총재, 교회와 국가의 선거제도 개혁운동 총재와 미국의 연방정부 및 주정부에 주후2000년2월22일자로 비영리선교단체로 등록한 THE HOLY LOT MISSION, U.S.A. 거룩한 제비뽑기 선교회의 총재를 맡고 있습니다.
< 목사님의 가족관계는 ? >
서금복 사모와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습니다. 서금복 사모는 영락여자신학교를 나와서 영락신학교 사감을 비롯하여 신갈장로교회를 개척하였고 영신교통 산업선교 교회를 담임하였고 서부전선의 임진강가에 있는 얍복강기도원(임명숙 원장)과 수원흰돌산기도원(서인애 원장) 협동전도사와 양재동횃불선교회(이사장:이형자권사)의 모체인 한남동유엔빌리지에서 모임을 갖은 화요기도회를 인도하다가 저를 만나서 결혼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나간 36년동안 영광선교원 원장과 숙명여자교육대학원에서 몬테소리교육을 수료하였고 미국개혁신학대학원에서 캘리포니아 주정부에서 수여하는 유치원 원장과정을 이수하고 유치원 원장자격을 취득하였으며 여성가족부로부터 보육시설장의 자격을 인정받아서 공공형 영광몬테소리 어린이집 원장으로 재직중에 있으며 서울대학교 유아교육 CEO 최고위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아들 박용수 전도사(35세)는 미국 LA에서 지나간 12년 동안 한인1.5세 청소년 챤양선교사역인 '지저스홀릭' 무브먼트에 헌신하고 있으며 훌러신학대학선교대학원을 졸업하고 금년10월에 한국독립교회 연맹에서 목사안수를 받을 예정입니다.
큰 딸 박헤정(32세)은 미국에서 중학교 재학중에 빌 클린턴 대통령 상을 수상하였고 고등학교 재학중에는 죠지 부시 대통령의 상을 수상하였으며 세계적인 명문 아트스쿨인 파사데나 아트스쿨에서 훌스칼라쉽 전액장학금을 받고 졸업한 후 헐리우드의 영화를 제작하는 리듬앤휴에 5년간 근무하다가 지금은 동 업종의 회사에서 디렉터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작은 딸 박혜은(22세)양은 미국에서 초,중,고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UCLA 등 여러 명문학교에 합격하였으나 이들 학교를 마다하고 자신의 적성에 맞고 비전을 이루기에 적합한 포모나 대학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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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위 하나님의 주권적 사역. 화해와 일치와 연합을 이루는 평화의 사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