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광장------------------------------------------------------------------
* No, 1480
* 이름:진 명제
* 조회: 10 회
Re..방법론 아닌 믿음의 대안 있습니다.
새언약에 있는 사람은 방법론에 빠지지 않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행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행하는 사람은 높은 자리에 오르려고 인본주의 발상론 꾸미지 않습니다.
사람들에 의해 이것 맡아 주십시요 하면 그 자리를 앉든지 못 안든지 자리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앉으면 사람을 통해 하나님께서 앉게 해 주셨구나 하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못 앉으면 아직 때가 아니니 좀더 성숙해서 앉으란 말씀으로 알고 맘 상하지 않고 때가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이런 맘 있는 곳에 시기와 다툼과 反目 현상이 있을까요...
오직 믿음으로 행하는 곳엔 감투 쌈 하지 않습니다.
감투 쌈 하는 사람은 육에 속한자며 성령없는 세상 사람과 다를바 없는 사람들 입니다.
총대는 오직 믿음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의 지시를 받으면 어떨까요....
혹시 사람은 외모를 중시 하기 때문에 실수 할수 있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기 때문에 실수가 없습니다.
적임자를 하나님께서 결정 하시도록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다윗을 세울 때...
이새(다윗아비)가 그 아들 일곱으로 다 사무엘 앞을 지나게 하나.....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기름 부을실 자가 과연 그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삼상16:6-7)
이새가,,,,,
아비나답을 불러 사무엘의 앞을 지나게 하매 사무엘이 가로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이새가 삼마로 지나게 하매 사무엘이 가로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또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에 있느냐 이새가 가로되 아직 말재가 남았는데
그가 양을 지키나이다.......그를 데려오매 그의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으로 부으라....
그에게 기름을 부었더니....다윗이 여호와의 신에 크게 감동되었더라(심싱16:8-13)
이새는 맏아들 엘립압과 여섯 아들 중에 기름부음을 받을줄 알았는데....이것은 인간의 생각이었고....
사무엘도 속으로 아! 이사람이 기름부음을 받을 자라고 속으로 혼자 중얼 거렸는데....
하나님은 엘리압도 아니라고 바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지시를 받았습니다.
사무엘은 임의로 일곱 아들에게 제비뽑기 통해 7곱 아들 중에 누가 적임자인지 알려고 하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결정 하시도록 맡겨습니다.
이런 행위가 오직 믿음으로 행하는 믿음의 행위며
새 억약의 증거를 받은 사람의 믿음의 행위 입니다.
이것이 믿음의 실천 입니다.
이 믿음의 식대로 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이 쓸 적임자를 하나님게서 선택하셨는데....
자신이 스스로 적임자라고 제비뽑기든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反目 할수 있을까요...
어리석은 짓이며 하나님께 도전할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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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약, 그렇다면 구체적인 방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