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광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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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482
* 이름:진 명제.
* 조회: 16 회
성경이 말하는 유일한 대안...
성경이 말하는 대안 다시 제시 합니다.
유대식 잔재 제비뽑기 주장은 타락한 금권 선거의 옷을 포장하기 위한 제도에 불가 합니다.
마음이 어떠고 방법이 어떠든 사람을 세우는 제도라면 괞찮다는 발상은 위험 합니다.
사단의 자리에 섰던 가룟유다
그자리에 제비뽑기로 선출한 맛디아를 가입시킨 것이 잘 했다면...
과연 맛디아는 사도의 자리에 가입시킬 만큼 사도의 권위를 가지고 있는가요?
바울이 말한 사도의 표.....
사도의 표 된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고후12:12)했는데..
유대교 잔재인 제비뽑기로 선출된 맛다아가 과연 이런 사도의 표를 행하겠는가?
사단의 자리에 섰던 가룟유다 제비뽑기로 맛디아를 세웠다면...
계속 유대교식 제비뽑기를 통해 7곱 집사를 선출하라 했을뗀데,,,어째서 총대를 사람들에게 위임하고 너희가 성령과 은혜가 충만한 사람 일곱을 선출하라 했을까요...
유대식 제비뽑기가 있는데...
그 제도를 무시해 버리고 총대들을 의해 믿음과 성령의 은혜가 충만한 사람을 세우라 했을까요.
성경에서 말하는 유일한 대안 입니다.
여기다가 무엇을 썩으면 그는 성경의 권위를 무시하고 가라지나 누룩을 썩는 육에속한 성령없는 자입니다.
성경(하나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라 했습니다(딤후3:14-17)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훈과 연단을 통과한 사람을 두고 말하기를 ....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는자라 하는데(히12:11)
이런 사람은 위로 부터난 성령의 사람으로 신령한 열매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런 사람의 열매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거짓이 없나니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는 사람이라 했습니다(약3:17-18)
이런 사람들은 말씀을 통해 믿음으로 의인된 사람들로서 간구하는 힘이 크다 했습니다(약5:16)
간구하는 힘이 크기에 이들이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은 들어 주시겠다 했습니다.
1-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요일5:13)
2-그을 향하여 우리가 가진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요일5:14)
3-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는 줄을 또한 아느니라(요일5:15)
이 보다 더 좋은 대안 있으면 제시 해 주십시요.
성경은 다툼과 악독과 시가가 있는 사람은 절때 목사(전도자)가 되어 복음을 자랑하는 자 되지 말라 합니다. 이를 다시 말하면 마음에 反目있는 사람들은 높은 자리를 차지 하려들지 말라는 것입니다(약3:14-16)
누가 다투며 감투 싸움 합니까?
한마디로 육에 속해 성령없는 세상 사람과 다를바 없는 자들이 합니다.
누가 돈을 드려서라도 높은 자리에 오르겠다고 돈을 주고 사람을 매수하며 금권 선거를 합니까?
그 타락한 사람을 타락한 제도로는 잡음 있으니 이것이 유일한 대안이라며 유대식 제비뽑기로 선출하자는 것입니까?.한마디로 도낀 개낀 입니다.
꿩먹고 알먹고 입니다.
더러운 맘을 제비뽑기의 옷으로 잡시 입혀 줄 뿐입니다.
발상은 좋으나 방법이 맞지 않습니다.
나는 보았습니다
들었습니다.
무리가 모여 한 사람의 부정 있음에 사람들의 비난 무시하고 추축 되어 선출해서 높은 자리에 앉게 한 것을요...그리고도 유대식 제비뽑기가 유일한 대안이라고 나팔을 붑니다..따따따따 춤을 추자고 말입니다.
하늘에 계신 주여...
판단해 주옵소서
목소리 큰자가 이긴다는 속담처럼 무리가 큰 목소리가 되어 성경(하나님)보다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주석가가 이렇다 저렇다 하는 말로 유대식 제비뽑기를 주장하고 반대하는 사람을 성경도 모르는 무시한
사람이라 매도하는 사람이 잇습니다.
시대는 흐르고 회사의 제품마다 신제품 쏟아내지만 잠시 뿐 또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들의 욕구를 채워 주지만 어째서 교회는 옛 언약을 고집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히10:1).....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주시어 이 언약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한 새언약이 낡은 전통에 묶여 스스로 새언약을 파한 유다와 이스라엘 민족을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은 오늘날 우리에게 새언약을 우리 마음 속에 두어 마음에 기록하여 하나님의 백성 삼으신 하나님... 모두가 새언약 말씀을 쫒아 아버지를 섬기는 그리스도인들이 다 되게 하요주옵소서.
새언약을 주신 새언약에 있지 않고 흘러가도 한 참 흘러간 낡은 제도에 묶여 그 제도가 유일한 제도라고
큰 목소리 내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들의 눈을 열어 성경을 보고 듣고 깨닫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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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 목사님께 제안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