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 사도행전 13장16-23
강의주제 :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하나님은 영원히 살아계십니다. 이것이 우리의 힘이요. 능력이요. 소망입니다.(계1:1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변하지 않으십니다.(히13:8)
영원히 변치 않고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붙잡으십시요.(창17:7, 갈3 :17)
하나님은 사모님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눈물을 보시고 닦아 주실 것입니다.(계21:4)
하나님은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의 편이 되십니다. 힘을 내십시요. (시편56:9 ;124:1-2)
하나님을 위하여 헌신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복과 상급을 주십니다.(출32:26-29)
하나님께서 쓰실 깨끗하고 의롭고 거룩한 그릇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딤후2:20-21)
하나님께 쓰임 받고도 버림받는 목회자와 사모님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고전 9 :27)
하나님께서는 사모님들을 오른손으로 붙들어 주시고 참으로 도와주실 것입니다.(사41:13)
성자 예수님의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을 본받아 사역합시다.(마태11:29 ;21:5, 빌2:3)
성자 예수님처럼 제자들의 발을 씻기는 종의 도를 행하며 섬기는 사역을 합시다.(막10:45)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마6:33)
1. 사모님들 자존감과 자긍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창43:1;44:1-2, 갈1:15,엡1:5,9,11)
2. 하나님은 약한 자를 들어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다.(고전1:26-28)
3. 너희를 택하심을 보라. 하나님 앞에서 육체라도 자랑치 못하게 하려합니라.(고전1:29)
4. 이제 한국교회는 성장보다는 성숙과 성결과 성화에 더욱 힘써야 할 때입니다.(레19:2)
5.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요한10:11)
6. 우리는 삯군 목사나 삯군 사모가 되면 안 됩니다. 발람과 유다처럼)(요한10:12-13)
7. 불법을 행해서는 안 됩니다. 주님의 심판대 앞에서 내가 너를 모른다.(마태7:20)
8.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좋아하고 (히11:25)
9.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깁시다.(히11:26)
10."생각컨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롬8:18)
< 5대각오> 1.욕먹을 각오. 2.매맞을 각오. 3.감옥갈 각오. 4.순교할 각오. 5.천국갈 각오.
11. 사모님들께서 남편 목사님들 보다 더 큰 상급과 영광을 받으실 것을 믿습니다.(히11:)
12. 진주보다 귀한 현숙한 사모님들 되세요. 상처받은 조개가 진주생산 합니다. (잠31:10)
13. 너는 행복자로다. 너와 같이 구원을 받은 자가 누구냐 행복한 사모님들님. (신33:29)
14. 주님의 이름으로 복을 빌고, 대접받으니 사모님들은 복받은 분들입니다. (신6:22-27)
15. 주님의 은혜를 입고, 먹고, 마시니 사모님들은 복받은 분들입니다.(고전15 :10)
16. 사모님들은 약한 것 같으나 갈비 뼈로 만들었기 때문에 강한 분들입니다.( 창2:21-23)
17. 목사들은 강한 것 같으나 창조의 원 재료가 흙으로 만든 까닭에 약합니다.(창2:7)
18. 목사님들이 얼마나 약하면 사모님들로하여금 돕는 배필로 삼아주셨겠습니까? (창2:18)
19. 목회사역에 영과 육이 피곤하고 지친 목사님들의 안식처가 되어주세요.(창2:23-25)
20. 금번 사모세미나를 통하여 모든 속박에서 완전히 해방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롬8:2)
하나님께서 성군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저를 통하여 내 뜻을 다 이루리라고 성삼위 하나님께서 언약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장1절에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1000년의 세월이 지나는 동안 수많은 조상들이 태어나고 죽었습니다만 그 모든 조상을 삭제하고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고 기록된 사실을 볼 때 다윗의 어떠한 신앙과 삶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았을 까요?
1.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상고하며 살았습니다.(시편1:2 ;119:103,127)
2.다윗은 범죄 한 후 철저히 눈물로 죄를 회개한 사람이었습니다.(시편6:6-8 ;32:5 ;56:8)
3.다윗은 하나님을 자신의 힘으로 여기며 주를 사랑하는 삶을 살았습니다.(시편18:1)
4.다윗은 성전을 사모하고 성전에 올라가자할 때에 기뻐하였습니다.(시편22:1,대상17:1)
5.다윗은 여호와를 목자로 삼고 그가 인도하는 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았습니다.(시편23:1)
6.다윗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신다고 하는 임마누엘의 신앙으로 살았습니다.(시편23:4)
7.다윗은 주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았습니다.(시40:8 ;143:10,행13:36,요한1서2:17)
8.다윗은 성삼위 하나님을 자신의 주와 왕으로 섬기며 살았습니다.(시편44:4 ;84;3 ;145:1)
9.다윗은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새벽을 깨우리로다 하였습니다.(시편46: ;57:8)
10.다윗은 부르짖으며 기도했습니다.(시61:1)환난 날에 부르짖어 응답받았습니다.(시86:7)
11.다윗은 하루에 일곱 번씩 주를 찬송하는 삶을 살았습니다.(시편119:164,시146-150)
12.다윗은 모든 것을 주님의 것으로 믿고 주께드리는 삶을 살았습니다.(역대상29:11)
13.다윗은 주님의 이름을 앞세우고(삼상17:45) 그 이름을 높이며 살았습니다.(시30:1)
14.다윗은 작은 것을 귀중하게 여기고 (삼상17:34-37) 작은 일에 충성하였습니다.(계 3:8)
15.다윗은 원수를 끝까지 사랑하고 (삼하1:11) 원수에 대하여 관용하였습니다.(삼상24:6,10)
16.다윗은 법궤를 찾기 전에는 침상에 오르지 않겠다고 서원하였습니다.(시131:2-5)
17.다윗은 주의 권능의 궤와 함께 평안한 곳으로 들어가소서 하였습니다.(시132:8)
18.다윗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았습니다.(시편136:1-26)
19.다윗은 범사를 우림의 판결 법으로 하나님께 물었습니다.(삼상23:2,4,9,역대상13:1-3)
20.다윗은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를 재 정규화하였습니다.(역대상 24:-26:, 역대하8:14)
이상과 같은 다윗의 하나님중심, 말씀중심, 성전중심의 신본주의 신주주의 신앙과 삶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았습니다. 그 결과로 " 내가 내 종 다윗을 찾아내어 나의 거룩한 기름을 그에게 부었도다. 내 손이 그와 함께 하여 견고하게 하고 내 팔이 그를 힘이 있게 하리로다."(시편89:20-21)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통하여 내 뜻을 다 이루리라고 언약하시더니 "다윗은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기다가 잠들었다.(행13:36) 그 보상으로 다윗의 후손으로 인류의 구세주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셨고 예수님을 통하여 인류구원이라고 하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다 이루는 데 귀하게 쓰여지는 복된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 사도 바울이 복음을 위하여 받은 수많은 환난과 고난 >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2-24)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께서 맡겨주신 복음을 전파하다가 얼마나 많은 핍박과 환난을 당했는지를 소상히 밝히고 있습니다. "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군이냐 ? 정신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번 태창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고,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고후11:23-27)고 고백합니다.
옛날의 모든 선지자들과 사도들과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고난을 달게 받았습니다. 현재 당하는 고난은 장차 받을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음을 믿고 그리스도의 고난에 복음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을 기쁘게 여기며 참았습니다. 우리는 어떠합니까 ? 우리의 사역을 한번 뒤돌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의 사명과 책임과 의무를 새롭게 하고 잘 감당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박광재 목사의 프로필 *******
박광재 목사는 대한신학교, 총신대학신학대학원, 미주총신대학대학원(D.D)을 졸업하고 45년 전 성경 속에서 재발견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제도를 목회사역과 교단 정치와 선교사역의 현장에 적용하므로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왕권이 직접 행사되는 신본주의 신주주의 신정정치를 회복하고 세속화된 교회와 총회와 국가를 거룩한 교회와 총회와 국가로 개혁하는 교회와 국가의 개혁운동과 왕 같은 제사장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원장.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연구소장.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 실천운동 본부장. 교회와 국가의 선거제도 개혁운동 본부장. 총회세계선교회(GMS) 이사. 기독신문이사. 미합중국 연방정부 및 캘리포니아 주정부에 등록된 The Holy Lot Mission, U.S.A ( HLM )이사장과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제94회 규칙부장과 남평양노회 노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영광교회를 34년 간 담임목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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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전국목사사모세미나 강의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