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하려고 하는 자들은 가장 무지한 자들이다. 그 이유는 제비뽑기 선거제도는 사람이 만든 제도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만든 제도인 까닭에 이를 폐지하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도전이 되는 까닭이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대적을 받아서 산산조각이 나는 까닭이다.
신명기 23장3절에서 암몬 사람들과 모압 사람들은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 오지 못하리라고 하셨듯이 총회에서와 우리노회에서 그러한 징계가 시작되고 있다. 총회의 경우
김목사와 이목사가 지난해 제93회 총회에서는 총회에 천서를 받지 못하였고 제94회 총회에서는 총회 현장에서 퇴장당하는 부끄러움과 수치를 당하였다.
그런가 하면 우리노회의 경우 거짓으로 나를 모해하고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하려고 권모술수를 부리던 임목사가 시무하는 교회에서 노회를 유치하고 공을 드렸는데 비상정회가 선포됨으로 망신을 당하였고 그의 거짓이 나의 발언과 회록서기의 회록 확인을 통하여 드러나서 부끄러움과 수치를 당하였다.
또한 황목사의 경우 엄청난 도전을 받고 잘못하면 총회를 비롯한 전국교회 앞에서 부끄러움과 수치를 당하고 시무하는 교회에서 쫒겨 날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오목사의 고백에 의하면 먼저는 황목사에 대하여 딱총을 쏠 것이고 정신을 못 차리면 그 다음에는 대포를 쏠것이며 그래도 정신을 못 차리면 마지막으로는 핵폭탄을 쏘겠다고 하더니 마침내 기독신문에 공고를 냄으로서 딱총을 쏘았는데 그 여파는 딱총 수준이 아니라 대포급 수준의 총을 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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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개혁 갱신 위해 무기한 금식 기도에 들어가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