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광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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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470
* 이름:진 명제
* 조회: 7 회
Re..믿음의 선진들 왜 죽어야 했나.
현실없는 대안을 말했다면 님의 말이 맞지요.
그러나 성경에서 말한 주장이 현실성이 없습니까?
그럼 님은 무엇을 기준해서 신앙을 합니까?
제 주장은 성경을 통해 믿음으로 하자는 것입니다.
믿음은 통한 대안는 실수가 없음을 말합니다.
저는 믿음을 통한 성숙에 이르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살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기도하며 믿음으로만 살아가고 있습니다.
님은 불난 집을 볼 때 팔짱끼고 불구경만 할 사람 같이 느껴지는군요.
불이 난 것을 보면 최소한 불이야! 외치고 신고해서 불을 끄도록 해야 함에도 내일이 아니니까?
먼산 불 구경할 사람으로만 느낍니다.
다는 안렇겠지만 옛날엔 부모님이 자식한데 공부 하라고 잔소리 많이 했습니다.
어떤 대안도 없이 공부만 열심히 하라 했지요.
그러나 부모님의 공부하란 잔소리 아닌 잔소리가 부모 잘되기 위해서 입니까?
자식 잘되게 하기 위해서 입니까?
나도 예수를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맘 님과 같은 충정이 있는 사람입니다.
믿음도 아닌 유대식 잔재가 없을순 없겠지요.
우리나라도 일본 식민지 36년 해방 되었지만 그 시대 사람들 의식에는 지금도 일본 잔재가 있듯...
예수를 믿어지만 애굽의 의식 잔재 남아 율법의 행위대로 하지 않으면 큰일 나는 줄 알고 율법행위 하지만
그 율법 행위로 의롭다함을 받으려 한다면 그는 이미 저주를 받는 자입니다.
구약 성경에 적힌대로 기록 되었서 행하는데 무슨 문제냐 하겠지만....
어디 구약에 제비뽑기만 적혀 입답디까?
그렇다면 구약에 제정된 율법 다 행해야지 되지 않을까요.
왜 제비뽑기만 유일한 대안이며 거룩한 겁니까?
사도들이나..
특히 스데반 집사는 돌에 맞아 죽어가면서 율법이 아니라 복음(예수)을 믿어야 한다며 외쳤는데...
왜 ?그들의 돌에 맞아 죽어야 했나요.
유대인(하나님의 선민) 나름대로 하나님을 잘 섬기는데,뭐 하러 반대하다 돌에 맞아야 죽어야 했지요..
유대인들이 나름대로 경건 생활 잘 하고 있는데...뭐 하러 그러면 안된다며 반대하다 죽어야 했나요.
나 또한 님들이 님들 나름대로 거룩한 제비뽑기니 하며 나름대로 잘하고 있는데...왜 님들의 하는 일에 반대하며
님들에게 비난과 조소와 저질스런 말을 들어가면서 유일한 대안은 복음 말씀이라고 해야 할까요.
님과 같은 사람이 꼭 이런 말을 합니다.
그럼 우리로 너로 보고 믿게 하는 표적이 무엇이냐고 질문 합니다.(요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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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선지자의 말 듣는것 예수믿는 것임 
